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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LIMAX 수학의 정상에 오르다''' 이창무}}}'''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69년 ([age(1969-12-31)]~[age(1969-01-01)]세) |
대구광역시 | |
소속 | 대성마이맥 ㈜클라이매쓰 |
학력 | 덕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1] 88 / 학사) |
약력 | 前 강남대성학원 강사 前 종로학원 강사 前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
저서 | 코드엠 고등 수학(상) 개념 기본서 코드엠 고등 수학(하) 개념 기본서 코드엠 절대등급 수학(상) 코드엠 절대등급 수학(하) 절대등급 수학Ⅰ 절대등급 수학Ⅱ |
출강 학원 | 대치 시대인재 |
링크 |
[clearfix]
1. 개요
CLIMAX
수학의 정상에 오르다
대성마이맥의 수학 영역 강사.수학의 정상에 오르다
과거에는 성지닷컴에서 수학의 정석 강의도 진행한 바 있다.[2] 과거 종로학원 소속 강사[3][4]였으나 2010년부로 대성학원으로 이적했다. 인터넷 강의에 진출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마침 대성학원에는 대성마이맥 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흔쾌히 스카우트에 승낙했다고.
예전엔 대치동 수학 단과 이과 수강생 1위를 기록했었다.[5] 예전만큼은 아니여도 아직도 명성은 여전하다. 정규반 같은 경우에는 전국단위 모의고사 수학 1등급 성적표를 제출한 후에 수강할 수 있는데[6], 모든 학원에서 전타임 마감을 기록한다. 현장강의는 모두 시대인재 학원에서 진행한다. 가형과 나형이 나눠져 있던 시절에는 가형 수업을 위주로 했었다. 이후 수학이 선택과목 체제로 바뀌게 되면서 기하를 제외한 미적분 확률과 통계 수업을 진행했었으나, 23년도부터는 미적분 과목만 수업을 진행한다 시대인재 컨텐츠가 전부 제공되며, 서바이벌, 숏컷 등의 해설도 진행한다.
2025학년도 수능대비 이후부터는 현장강의를 진행하지 않고 인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다.
2. 강의 특징
현장 강의는 아예 성적표를 인증해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강의를 한다. 물론 같은 회사 소속 한석원도 상위권 맞춤 강사이긴 하지만, 현우진과 같은 식으로 넓은 수험생층을 포괄하는 편인 것에 비해 이창무의 강의는 일단 전국 단위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오는 학생들이 듣는 것이 제일 추천되며 듣기 전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수학 실력이 요구된다.[7]다른 강사들이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만한 내용을 자문자답하며 다시 설명해 주는 반면, 이창무는 한 번 알려주고는 최대한 설명을 반복하지 않으면서 그냥 써먹는다. 물론 짧게나마 재설명해줄 때도 있다. 그리고 선생님이 중간에 날리는 유머는 수업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만이 그 유머에 웃을 수 있다. 그러니 이창무 수업이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수업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보통 상위권 특화 강사들이 철저히 교과과정에 맞춰 문제를 풀며, 간간이 문제 풀이에서 학생이 시도하기 어려운 직관적 풀이를 곁들이는 스타일이라면, 이창무는 교과 외 개념을 소개하기도 하고[8], 학생이 접근하기 힘든 방법은 배제한 채 철저히 실전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푼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교과과정이 아닌 개념을 사용해도, 난해한 풀이를 이용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그냥 시험장에서 꾸역꾸역 문제를 푸는데만 지장이 없다면 괜찮다는 스타일이다. 심지어 점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에서 답이 400을 넘는 숫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자세히 그려서, 속칭 '노가다'를 이용하여 풀어도 풀기만 한다면 괜찮다며 권유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교육과정이 크게 바뀐 2017학년도 수험생들 사이에선 상위권 내에서도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쓸데없는 것을 너무 자세하게 가르친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교육과정에 없긴 해도 알아둬서 나쁠 건 없지 않느냐'며 선호하는 학생도 있다. 물론 2016학년도까지의 이야기이다. 2017학년도부터는 강의 스타일을 바꾸었다. 22수능 이후 준킬러 강화 기조가 확인되자 오직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세를 더 강조하기 시작했다. 낯설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가장 자연스러운 접근법을 알려주며, 스킬과 같은 잡다한 기술은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발상적인 풀이를 지양하며, 어떤 어려운 문제도 기출에서 나온 아이디어의 응용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9]
3. 연간 커리큘럼
{{{#white 2024 이창무 수능 수학 커리큘럼}}} |
- 96% 심화특강[10] : 최상위권을 위한 심화 개념강좌로, 미적분[11] 선택과 확률과 통계[12] 선택 커리큘럼만[13] 제공한다.[14] 심화특강의 경우에는 대치동의 현장강의를 찍고 그것을 편집하여 올리는 식이다. 현장강의가 일주일에 3시간 단위로 진행되기에 별 일이 없을경우 일반적으로 쉬는시간을 제외한 40~60분씩을 1강으로 해서 3강씩 올라온다.
- 기출을 품다 : 2019 수능 대비 커리큘럼에서 새로 생긴 강좌로, 역대 평가원 기출 문제 중 현행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들을 골라서 구성한 이창무의 기출분석강의이다. 단원별로 2, 3점부터 킬러까지 수록되어 있지만, 강의에서는 4점문제만 해설한다.참고로 스튜디오 강의이다. 2022 커리큘럼 전면개정이 이루어지면서 기출을 품다 강좌는 촬영하지 않는다. 교재만 판매한다.
- 문제해결전략 : 이창무의 유명강좌이자 문제풀이 강좌로 이창무의 강의 스타일과 직결되는 강좌라 할 수있다. 이창무의 N제 강좌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심화특강을 수강했다는 전제 하에 진행되는 강좌이므로 문제 수준은 전체적으로 현 수능 수학 13-15번, 21-22번 정도로 고난이도 문제가 많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2등급 이상 학생들이 주로 수강하는 강좌이다. 개념을 가르칠 때 개념을 소홀히 한다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실전에 알맞은 형태로 가르친다는 것. 책에 수록된 문제들도 이러한 강의 스타일에 맞춰, 수능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러한 개념을 적용하여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 꽤 있다. 단원별 기출문제도 4개씩 들어있으며, 대부분 준킬러에서 킬러 문항이다. 또한 각 단원 첫 페이지에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있는 백지가 있다.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섞여있는 심화특강과 클라이맥스 N제에 비해 이 책에 있는 문제는 대부분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미분의 10단원과 14단원은 절반 가까이가 30번급 킬러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매년 교재표지가 바뀌다가 2017년부터는 황금 열쇠 모양 표지로 계속 나오다가 21년 들어 표지를 바꿨다. 2020 문해전은 킬러가 약화된 현 추세에 맞춰서 지나치게 발상적이거나 복잡한 문항은 배제한 편이며, 2019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의 킬러 문항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되어있다.
- 클리어 모의고사
매년마다 9월 모의평가 한 달여 전부터 수능 대비 모의평가를 출제하며, 대치동의 학원가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수능처럼 30문제로 된 시험을 치고 해설받는 강좌들이 수능 때까지 개강한다. 이창무 파이널이란 이름으로 판매됐지만, 2022년 현재는 클리어 모의고사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대치동 최상위권 강사 타이틀에 걸맞게 일반적으로 수능보다 한 두단계 더 난이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일반적인 사설 모의고사들인 킬링캠프나 한석원 모의고사(2022년 명칭 JUST MOCK TEST, 통칭 '빡모')같은 실모들과도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매우 난이도가 높다. 이창무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 평가원 난이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수능 디버프까지 포함해도 엄청난 불수능이 아닌 이상 체감 난이도로도 웬만한 수능을 압살한다. 2014년에 나온 것들은 평균 점수가 40점대를 달렸고4점은 커녕 2점3점문제 다 맞추기조차 어렵다는 뜻, 2015년에는 쉬운 수능 기조를 반영한다고 2014년보다 쉽게 냈는데 쉽게 낸 게 평균 60점대(...) 사실 이 정도 평균점수면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클리어 모의고사를 치는 수험생은 수학 1등급 성적표를 인증한 현강생이 대다수임을 생각하면 파괴적인 점수라고 볼 수 있으며 만약 전국에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린다면 평균은 여기에서 한참은 더 떨어질 것이다. 이창무의 말에 따르면, 어려운 문제를 시간 내에 푸는 것을 연습시키려고 어렵게 낸다고 한다...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난이도다.
어느 정도냐 하면, 괴수급[15]을 넘어선 것이 아닌 어디 가서 수학을 좀 하는 정도의 학생들은 일단 29,[16] 30번을 풀 생각을 버리고 시작한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이 킬러에 도달하기도 힘들 뿐더러, 괜히 시간 내에 전부 풀려고 했다가는 안 풀리는 문제들은 일단 놔두고 직진해야 하는데, 맨 뒷장까지 왔다고 그 문제들이 풀리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이도저도 제대로 못풀고 죽쑤기 마련이다. 과장 살짝만 보태면 2015학년도처럼 쉬운 수능에서는 이창무 모의고사 3점짜리 문제가 수능 웬만한 4점짜리 문제보다 어렵다.
실제로 이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비교해보면 통상적으로 2021년 이후 준킬러 강화 기조 이전까지 비킬러-준킬러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2008~2011년에 시행한 수능 기출문제에 수능시험장 디버프를 가한 것이 그나마 난이도가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요즘같은 출제 기조에서는 과하게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클리어 모의고사를 치는 수험생이라면 작은 시험 하나하나에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거나 일반적인 평가원 모의고사를 오래 걸려도 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깔끔히 풀어낼 수 있는 수준을 갖추는 것이 추천된다. 십중팔구 본인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점수를 받고 나서 멘탈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창무답게 문제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우수하지만 100분짜리 시험으로써는 멘탈 수련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024 현재는 특수한 현 시국에 맞추어 수능특강/수능완성 문제를 변형하여 제작되었으며 킬러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하락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래도 어려운건 어렵다99% 성적표 인증반 현장 학생 기준으로 평균은 80점 중반쯤 형성된다. [17]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문항 도용 논란
2021년 4월 18일 대표 강의인 <문제 해결 전략>이 각종 문제집에서 문항들을 카피했다는 의혹이 대두되었다.논란 당일, 해당 강의를 내리고 강사 측에서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가 4월 19일 월요일 공지사항#으로 합의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선 문해전 수1수2 강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 한다.
사실 포만한, 오르비 등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2017-2018년부터 이창무 강사의 문제 도용 논란은 꾸준히 있어 왔다. 다만 수험생커뮤니티나 인강패스 구매가 지금보다 활발하지 않아 묻히곤 했다.
이해원 저자의 컨텐츠 이외에도 샤인미N제, 포카칩N제....일격필살 컨텐츠, 제헌이N제 등 몇 년간 수차례에 걸쳐 도용 문항을 <현강용 복습테스트> <문제 해결 전략>, <CLIMAX N제>[18]에 싣곤 했음이 밝혀졌다. #
2023년 시대인재 강사 라인업에 합류했고 재종강의를 시작하며 "합법적으로" 시대북스 문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여담
-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의 딸인 홍재현[19], 그리고 수학의 정석 집필에도 참여한 홍재현의 남편 이창형과 서울대 수학과 88학번 동기다. 이창형과 혼동하여 홍성대의 사위로 알려진다거나 이름 때문에 형제 관계로 오해받기도 한다. 수학의 정석 집필에 참여한 것도 이창형과의 친분 관계 때문[20]
근데 직장 동료인 빡빡이는 대표적인 정석 비판론자이다.이창형과 이창무 두 명은 내신용 고난도 문제집인 절대등급을 출판하기도 했다. 난이도는 블랙라벨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왜냐하면 절대등급은 명목상 내신이기는 하나 수학2 기준으로 교육청 혹은 평가원 21번을 스텝b에 집어넣는 등 나름대로 내신에 적합한 평가원 기출을 선별한 문제집이기 때문이다.[21] 당장 수학1 기준으로 한장에 절반이상이 평가원 기출로 채워진 경우도 있다.
- Q&A게시판에서 옛날에 달린 답변글들은 직접 답을 해준 글들인데, 평소 수업때의 말투가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으니 공부하다 지친 수강생들은 비밀글 아닌 글들만 골라서 봐보자. 현재는 대부분 연구실 조교들이 답변을 다는 편이다.
6. 어록
- 어 안냐세여 이창무샘임다…
- 될 거 같은데? 자 그렇게 나와요~
- 자 그럼 XX번을 보겠습니다~ XX번을 한번 보면은~
- 어 모르겠어요…/음 잘 모르겠어요./와 너무 어려워요 [22]
- 사실 뻥이야 잘 풀어~
- 그딴 거 나오면 풀지 마 그냥 너나 풀라 해~ [23]
-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 인생의 큰 장애물은 아니잖아?
- 지나는 점 100개를 찍을 각오로 그려보는거에요
- 모르겠으면 잘 찍어야지
- 미분해볼까? 미분해보면 되겠지 뭐…
- 삼각함수에서 뭐 생각하자고? 주기,대칭성,높이 그리고 필요하면 격자 도입해볼수 있을거 같은데?
- 수열엔 뭐가 있다고? 등차, 등비, 교대, 그리고 소거형. 어 사실 그냥 잘 모르겠는데? 싶을땐 나열 좀 해보면 쓰윽 풀려요~ 자신감을 가지고 나열해볼 것!
- 이차함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칭축이 중요해요 중요해서…
[1] 現 수리과학부.[2]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여담으로 그 때는 머리와 옷 모두 방금 자다 일어난 듯한 모습이었다...[3] 언제부터인가 대성학원에서 종로학원 수학강사들을 빼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당시에도 대성학원도 좋은 강사들이 많았으나 과거 이과에서 의대 많이 보내기로 유명했던 종로학원의 유능한 수학강사들이 탐났던 모양. 물론 이수정, 황성록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수학강사도 있었지만 실제로 수학만큼은 종로학원이 그 급에 해당하는 수학 강사들이 훨씬 많기도 했다. 물론 그 때 이름을 날렸던 강사들은 지금은... 나이드신 강사들은 정년퇴직하였고, 젊은 강사들은 대성으로 이적한 사람들도 많았다. 심지어 타 과목 강사들은 종로 출신이었다가 강남대성으로 간 경우가 많았다[4] 종로학원에서도 이무신 강사와 함께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종로학원 수학과가 명강사로 득실득실한걸 고려하면 그 실력이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5] 현재 이과 수강생 1위는 강기원, 문과 수강생 1위는 정상모이다.[6] 인터넷 강의는 이 제한없이 수강 가능하다. 이과 강좌는 현강으로 올라오므로 1등급이 안돼서 못 들어갔다면 인강으로 들으면 된다. 강사 본인 말로는 학년 무관하게 학평 모평 다 통틀어서 한 번이라도 1등급이 나온 적이 있다면 다 받아준다고 하면서, 생각보다 그렇게 장벽이 높은 건 아니라고 했다.[7] 현우진, 한석원 등은 시발점이나 생각의 질서를 통해 노베이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있지만 이창무는 기본 강의조차 없다. 또 주력 강의인 뉴런과 알파테크닉은 수강 난이도가 2023 수능 대비 기준 많이 떨어졌지만(뉴런은 24수능 대비부터 상당히 어려워졌다) 심특은 그런 것도 없다.[8] 대표적으로 제2 코사인 법칙. 하지만 2021학년도부터는 다시 교육과정으로 편입되므로 이제 교과 외 과정은 아니다.[9] 그래서인지 시대인재 컨텐츠의 발상적인 문제들을 자주 깐다 딱 보니까 너무 풀기 싫게 생겼는데 안 풀면 안될까?[10] 여기서 말하는 96%의 뜻은... 예상한대로 백분위 96이 맞다. 즉, 1등급 심화특강. 다만 꼭 고3 모의고사일 필요는 없고 학년 무관 학평 모평 중 한 번이라도 1등급을 받은 적이 있다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인강은 당연히 제한 없다.[11]
수학2와 미적분은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극한과 미분 적분 관련된 개념들을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으니, 둘이 합쳐서 배우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수학2와 미적분을 합쳤다고 한다. 수학2+미적분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세트 교재로, 1권은 극한편, 2권은 미분편, 3권은 적분편이며, 수학2와 미적분을 동시에 배운다고 봐도 무방하다.[12]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13] 기하 강의는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하니 기하 선택자들은 공통 과목인 수학1과 수학2만 구매해서 수강하고, 기하 강의는 기하 파트를 다루는 다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14] 2018학년도 수능전에는 파이널 & 문제해결전략 외에는 모두 현장강의로 진행했었다[15] 여기서 괴수급은 고정 1등급 정도라 생각하기 쉬우나 이창무 수강생을 기준으로 잡으면 사설 실모들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모의고사에서 96 내지 100점을 맞는 수준을 말한다. 즉 일반적인 평가원 모의고사는 100점은 너무 당연함은 물론이요 시간이 아주 넉넉하게 남을 정도이며 심지어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어지간하면 100점이 찍히는 수준이 이창무 수강생 기준으로 괴수급이라 할 수 있다.[16] 2021부터는 킬러문제가 슬슬 종말을 맞이하고, 29번은 확률과 통계(중복조합과 경우의 수)로 굳어져 가고 있는 만큼 29번은 할만해졌다. 21번은 늘 그렇듯이 어렵다. 그리고, 29로 수열, 지수, 로그함수가 나오면 그냥 28 27 20 19를 다시 검토하자.[17] 그러다 아쉬웠는지 현장전용 클리어 모의고사 7회에서 모든 준킬러를 어려운 4점으로 도배했다강제 N제화 집에 가서 시험이 이상했다고 해~[18] 지금은 단종된 이창무강사의 문제풀이 교재[19] 고등과학원(KAIST 산하 연구센터) 수학 연구원이다. 전공 분야는 대수기하학이며 서울대에서 부교수직을 맡았던 적도 있다.[20] 홍성대의 딸 홍재현과 이창형과 매우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창무의 관점으로 보면 친구끼리 결혼한 것.[21] 블랙라벨의 경우 21번급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지는 않고 대부분 스텝 c에서 다룬다.[22] 이래놓고 슥슥 푼다…[23] 지나치게 발상적인 문제나 평가원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법이 쓰였을 때
수학2와 미적분은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극한과 미분 적분 관련된 개념들을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으니, 둘이 합쳐서 배우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수학2와 미적분을 합쳤다고 한다. 수학2+미적분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세트 교재로, 1권은 극한편, 2권은 미분편, 3권은 적분편이며, 수학2와 미적분을 동시에 배운다고 봐도 무방하다.[12]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13] 기하 강의는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하니 기하 선택자들은 공통 과목인 수학1과 수학2만 구매해서 수강하고, 기하 강의는 기하 파트를 다루는 다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14] 2018학년도 수능전에는 파이널 & 문제해결전략 외에는 모두 현장강의로 진행했었다[15] 여기서 괴수급은 고정 1등급 정도라 생각하기 쉬우나 이창무 수강생을 기준으로 잡으면 사설 실모들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모의고사에서 96 내지 100점을 맞는 수준을 말한다. 즉 일반적인 평가원 모의고사는 100점은 너무 당연함은 물론이요 시간이 아주 넉넉하게 남을 정도이며 심지어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어지간하면 100점이 찍히는 수준이 이창무 수강생 기준으로 괴수급이라 할 수 있다.[16] 2021부터는 킬러문제가 슬슬 종말을 맞이하고, 29번은 확률과 통계(중복조합과 경우의 수)로 굳어져 가고 있는 만큼 29번은 할만해졌다. 21번은 늘 그렇듯이 어렵다. 그리고, 29로 수열, 지수, 로그함수가 나오면 그냥 28 27 20 19를 다시 검토하자.[17] 그러다 아쉬웠는지 현장전용 클리어 모의고사 7회에서 모든 준킬러를 어려운 4점으로 도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