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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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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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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C_Dios_2020_KoreanSeries_Champions.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0

NC 다이노스 등번호 68번
윤병호
(2015)
<colbgcolor=#af917b> 이재율
(2016~2017)
공수빈
(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19번
노성호
(2017.9.~2017)
이재율
(2018)
이훈
(2019)
NC 다이노스 등번호 17번
김재균
(2020~2020.6.9.)
이재율
(2020.8.29.~2021)
김영규
(2022~)
}}} ||
파일:이재율2021프로필.jpg
이재율[1]
李在栗|Lee Jae-Yul
출생 1993년 5월 2일 ([age(1993-05-02)]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대구본리초 - 포항제철중 - 포철공고 - 영남대
신체 185cm|75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2차 4라운드 (전체 33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6~2021)
파주 챌린저스 (2021)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9년 1월 21일~2020년 8월 27일)
응원가 구단 자작곡[가사]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NC 다이노스 시절
2.2.1. 2016 시즌2.2.2. 2017 시즌2.2.3. 2018 시즌2.2.4.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2.2.5. 2020 시즌2.2.6. 2021 시즌
2.3. 파주 챌린저스 시절
3. 지도자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주요 성적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로 진학했고, 대학 4년 동안 69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뽐냈으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16 신인 지명에서 2차 4라운드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했다.


2.2. NC 다이노스 시절

2.2.1. 2016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총 16경기에 출전하여 7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이 부분 1위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신인 선수로서 2016 시즌 개막엔트리에 포함됐다.

4월 2일 토요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1도루를 기록했다.

4월 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1도루를 기록했다.

4월 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경기 후반 이종욱의 대수비로 나와 넘어지면서 공을 잡는 수비를 보여줬다.

한동안 2군으로 내려갔다가 9월 엔트리가 확대되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9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바로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9월 18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9회 중전 안타를 쳐내며 대망의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데뷔 첫 선발 출전을 했다. 8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10월 6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선발 중견수로 출전했다. 그렇게 무난한 경기를 펼치다가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이재원의 중전 안타 코스를 무리하게 잡으려다 뒤로 빠뜨렸고, 결국 1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고 타자 주자는 2루까지 보내게 되었다. 타석에서는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10월 7일 kt wiz전에서는 7회 대주자로 들어가 2루 도루 시도를 하다 아웃되었다. 9번째만에 첫 도루자.

2016 시즌 기록은 13타수 2안타 9득점 8도루 1실패. 타격에서는 아직 한계점이 있었지만 대주자로서는 확실한 카드임을 보여주었다.

2.2.2. 2017 시즌

3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는 대주자로 나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다가 5월 12일 kt wiz전에서 1번 좌익수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이후, 도루와 땅볼로 3루까지 진출했고, 나성범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6월 11일 kt wiz전에서는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2회 2사 3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면서 데뷔 첫 타점을 신고했다. 9회에는 담장 근처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포스트시즌에는 대주자 롤로 엔트리에 들어갔고, 6경기에 출전하여 안타 없이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기록은 24타수 4안타 9도루 1실패 1타점 16득점. 여전히 타격은 답이 없었다.

2.2.3. 2018 시즌

4월 2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때려냈다.

5월 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이종욱을 대신해 4회부터 경기에 출전했고, 6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내며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8회에는 볼넷을 얻어내며 데뷔 첫 볼넷을 기록하더니 9회 5:5 동점이던 2사 3루 상황에서는 이민우의 공을 잡아당겨 데뷔 첫 3루타를 쳐냈다! 이 역전 3루타로 팀은 6:5의 대역전승을 이루어냈다.

5월 5일 경기에서는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월 22일 LG 트윈스전에서는 1번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7회부터 대타로 나와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9월 18일에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김성욱을 대신 1군에 올라왔다.

9월 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4 동점이던 8회 1사 1루에서 대주자로 투입되었으나 바로 견제사를 당하며 삭제되었다(...).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하여 팀 동료 도태훈, 이도현과 함께 최종 합격하였다.

2.2.4.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2019 시즌에는 80경기 254타수 78안타 2홈런 23타점 50득점 20도루 30볼넷 45삼진 타출장 .307/.381/.382 OPS 0.763을 기록했다.

2019 아시아 베이스볼 윈터리그에 참가해 팀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팀 내에서는 원팀 동료 도태훈에 이은 타격 2위를 기록해 NC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타출장 기록은 .278/.316/.333.

2020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출장 0.291/0.358/0.380 22도루 16볼넷 27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2.2.5. 2020 시즌

상무 제대 이후 1군에서 25경기에 출장하며 대주자 역할로 쏠쏠하게 쓰였다. 수비에서도 넓은 범위를 보여주면서 트위치 채팅창에서 율테어로 불렸으며 몇 차례 들어섰던 타석에도 나쁘지 않은 컨택을 보여주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에 성공했다.

10월 24일 LG와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3]에 8회 무사 2루의 중요한 기회를 어이없는 주루플레이로 런다운에 걸리며 날렸다. 경기 후반의 한점은 매우 중요한데 판단 미스가 매우 아쉬운 상황. 결국 이 때문에 경기는 12회 말까지 진행되었으며 결국 비기게 된다.

11월 20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 8회 안타로 출루한 강진성의 대주자로 투입되었으나 도루 실패로 아웃되었다. 비디오 판독까지 들어갔으나 결과는 아웃.

11월 24일 한국시리즈 6차전, 8회 말에 박석민의 2루 대주자로 투입되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2루에서 도루를 시도하는 본헤드 플레이를 해서 아웃되었다. 직후 강진성의 좌전 안타가 나오면서 이 실수가 더욱 아쉽게 됐다. 그래도 원종현이 9회 초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우승한 것이 다행. 우승 확정 후 NC 선수단 전체가 승리의 기쁨을 나눴지만 이재율은 기쁨과 안도, 그리고 감사의 의미가 섞인 눈물을 흘렸다. 하마터면 그가 이날 경기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그르칠 뻔했기 때문이다. 본인도 SNS#를 통해 한국시리즈 두 차례의 도루자에 대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2.2.6. 2021 시즌

6월 9일 경기서 5회말에 나성범과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됐고 6회초에 2사 1,2루 찬스 상황에서 1루 땅볼로 힘없이 물러났다. 다음 날 이동욱 감독이 나성범을 문책성 교체한게 맞다고 언급하면서 곁다리로 욕을 먹었다.

결국 6월 27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재율의 자리에는 김기환이 대신 들어갔다.

10월 7일 김재중, 조성현, 이원재, 김준완, 윤수강, 최금강, 이도현과 방출되었다.

2.3. 파주 챌린저스 시절

KBO 리그에서 입단 제의는 없었고, 독립 야구단 팀 중 하나인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또, 같이 방출된 선수들 중 이원재, 이도현, 최금강과 같이 입단했다.

이후 11월 3일 kt wiz에서 방출된 박승욱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 5일에는 동아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박승욱과 함께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박승욱과는 달리 롯데의 입단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3. 지도자 경력

이후 2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 방출되고 난 뒤 미국의 드라이브라인 센터를 찾아가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며, 지도자 생활을 최근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을 가진 대주자. 스피드를 이용한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다. 어깨가 강하지 않아서 NC 팬들은 김종호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여기고 있다.[4]

상무 제대 이후에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줄 알았으나 더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중.

타격과 수비면에서 많이 부족하여 대주자로 경기에 나서지만 그마저도 해내지 못해 팬들 사이에서는 잊을만하면 욕을 먹고 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6 NC 32 13 .154 2 0 0 0 0 9 8 0 .154 .154
2017 52 24 .167 4 0 0 0 1 16 9 2 .231 .167
2018 33 41 .171 7 1 1 0 1 8 3 4 .244 .244
2019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0 25 9 .444 4 1 0 0 3 9 4 1 .500 .556
<rowcolor=#373a3c> KBO 통산
(4시즌)
142 87 .195 17 2 1 0 5 42 24 7 .255 .241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명 전 이름은 이혁준.[가사] NC의 이재율~ 날려라 이재율 NC의 이재율 이!재!율! (×2)[3] 전석 매진에 구단주까지 와 있는 상황[4] 다만 선수로서는 김종호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김종호는 2할대의 타율도 버거웠던 이재율과는 다르게 NC에서 매해 2할 중후반대의 타율을 유지했고 첫 해에는 50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도루왕으로 신생팀 최초의 야수 타이틀홀더를 차지하는 등 NC 초기 리드오프로서 훌륭하게 활약했다.[5] 불펜포수 안다훈의 에피소드에서 퇴근시간에 대해 얘기하던중 17번의 선수가 같이 타격연습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6] 여담으로 전 LG 트윈스의 성만 다르고 이름이 같은 김재율도 개명한 이름이다. 다만 김재율은 프로 데뷔 이후 개명했고, 이재율은 데뷔 이전에 개명했다.[7] 심지어 투타 유형도 좌투좌타에 포지션도 외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