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nopad> 박정희 정부 | ||||
초대 김동조 | 제2대 엄민영 | 제3대 이후락 | 제4대 이호 | 제5대 김영선 | |
<nopad> 박정희 정부 | <nopad> 전두환 정부 | <nopad> 노태우 정부 | |||
제6대 김정렴 | 제7대 최경록 | 제8대 이규호 | 제9대 이원경 | 제10대 오재희 | |
<nopad> 문민정부 | <nopad> 국민의 정부 | ||||
제11대 공로명 | 제12대 김태지 | 제13대 김석규 | 제14대 최상용 | 제15대 조세형 | |
<nopad> 참여정부 | <nopad> 이명박 정부 | <nopad> 박근혜 정부 | |||
제16대 라종일 | 제17대 유명환 | 제18대 권철현 | 제19대 신각수 | 제20대 이병기 | |
<nopad> 박근혜 정부 | <nopad> 문재인 정부 | ||||
제21대 유흥수 | 제22대 이준규 | 제23대 이수훈 | 제24대 남관표 | 제25대 강창일 | |
<nopad> 윤석열 정부 | |||||
제26대 윤덕민 | 제27대 박철희 | }}}}}}}}} |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제23대 주일본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이수훈 李洙熏 | Lee Su-hoon | |
출생 | 1955년 1월 6일 ([age(1955-01-06)]세) |
경상남도 창원시 | |
현직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
재임기간 | 제23대 주일본국 특명전권대사 |
2017년 10월 31일 ~ 2019년 5월 3일 | |
학력 | 마산고등학교 (졸업 / 32회)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영문학 / 학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 석사) 앨라배마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석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박사) |
소속 정당 | |
경력 |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한국비교사회학회 회장 세계사회학회 동아시아 집행이사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참여정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장 게이오기주쿠대학 초빙교수 경남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장 (문재인 정부) 주일대사 (제23대 / 문재인 정부)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대학교수.2. 생애
마산고등학교(32회)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을 맡았다.[1]
2.1. 주일대사
2017년 8월 30일, 중앙일보는 문재인 정부의 첫 주일대사에 내정되었다고 단독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측은 "대사 인사는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보도하면 안된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결국 당일 오후, 주 일본국 특명전권대사로의 공식 내정을 발표했다.청와대측은 내정 사유로 "동북아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다양한 국정 자문 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학자로서 이론적 전문성을 현실 접목을 위해 노력해온 외교·안보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동북아 정세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과거사와 역사문제를 매듭짓고, 양국 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신임장을 수여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수여식에 이어진 비공개 환담에서 “동북아시대위원장을 하는 10년 동안 1.5트랙 대화(정부와 민간인사가 함께 참여)를 하면서 쌓은 일본 내 인맥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2015년 게이오대학교 초빙교수로 갔을 때, 일본 엘리트층의 동북아 인식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자산이 됐다. 한·일 양국이 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내년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더 격상 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었던 남관표에게 대사직을 이임하였다.
2022년 1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되어 선대위 산하 실용외교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