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카 Y 프랑버넷의 아버지 야가미 테츠로가 발견한 것으로 1만 2000년 전 멸망한 초 고대 문명. 야가미 박사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지닌 의지, 초정신 에너지라 할 수 있는 빌을 연구하며 이에 매료된다. 그리고 빌의 흐름을 따라 초 고대 문명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유적을 발견했고 진화를 촉진시키는 자라는 의미로 이볼버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들의 연구를 이어받게 된다.
이 연구를 통해 NINJA, 기동인개, 빌 메탈 등을 발명했으며 최종적으로 빌의 대규모 제어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시스템 니라카나이와 이를 운용하는 에어던트를 개발해낸다.
그리고 본편으로부터 14년 전 초능력이라 할 수 있는 힘을 각성하여 사람을 상처입히고, 그와 동시에 정신 또한 붕괴하여 기나긴 잠에 빠진 갓난아기를 발견하여 보호하게 된다. 야가미 박사는 이 존재에 이자나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초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코어를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채취해 인공 생명체를 만들기에 이른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 중 31번째이자, 최초의 성공 사례가 바로 에치카 Y 프랑버넷이었다.
이후 야가미 박사는 에치카를 빌과 동조시키며 코어를 제어하는데 적합한 육체로 완성시키기 위해 거짓된 환경을 만들어 함께 지내다 그녀가 10살 때 사고사로 위장하여 세상에서 사라진 다음 그녀가 육체가 완성되는 14살 생일에 시스템 니라카나이와 에어던트를 기동시킨다. 에어던트에 탑승한 에치카의 주변으로 빌이 모였고, 그렇게 모인 빌은 시스템 니라카나이에 이자나를 제어하기 위한 힘을 부여했다. 그리고 결국 에치카는 야가미 박사의 곁에 도착하여 모든 진상을 듣게 된다.
우르갈 신화에도 "원한족"이라는 이름으로 그 존재가 언급될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범성간 제국 라 발은 그들의 의지를 이은 지구 인류가 우주의 재앙이 된 미래에서 지구측과 싸우다 과거로 건너와 지구 인류를 멸망시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