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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9:35:59

이대형(게임 해설가)


HGC KR 한국 중계진
캐스터 해설
2018년 하반기 오성균 서경환 김정민 신정민 정우서 서형욱 나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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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박상현 김태현 오성균 김정민 신정민 서형욱
2018년 상반기 오성균 서경환 김정민 신정민 이대형 서형욱 }}}}}}}}}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설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대형
Lee Dae Hyung
파일:이대형증사.jpg
본명 이대형
Lee Dae Hyung
출생 1997년 9월 23일 ([age(1997-09-23)]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포지션 올라운더 - 전사 - 올라운더 - 전사 / 미드
現 소속 Team BlossoM
히오스 ID HongCono, 홍대코인노래방, 19,
RaverLord, Evergreen, 락다운의탱노예
롤 ID YoutubeHongcono #
주챔프 베인, 마스터 이
별명 홍코노
링크 파일:SOOP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갤로그

1. 주요 경력2. 선수 시절3. 해설 전향 이후
3.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중계3.2. 개인 방송 및 유튜브
4. 기타5. 관련 항목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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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2
HSL 2016 시즌 1
파일:MVP_mini.png MVP Black
<colbgcolor=#ffd700> Tempest HSL 2016 시즌 3
파일:L5_std.png L5
Heroes of the Storm 2016 Summer Global Championship
HGC 2016 Spring
파일:MVP_mini.png MVP Black
Tempest HGC 2016 Fall
파일:ballistix.png Ballistix Gaming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파워리그 시즌 2
HPL 시즌 1
파일:MVP_mini.png MVP Black
Tempo storm 대회폐지[1]

1. 주요 경력

2. 선수 시절

대한민국의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설가,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커리어가 시작된 MRR이랑 YOUNG BOSS시절에는 딜러 위주의 올라운더 성향의 플레이어였으나 Tempest 소속이 된 이후부터는 메인탱커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선수시절 Hongcono의 업적은 무라딘의 16때 특성인 육중한 충격의 재발견. 이전에는 석화에 밀려 쓰이지도 않았던 특성이었지만 홍코노가 이특성을 찍어 여러차레 승리를 거두자 다른 선수들과 영웅리그에서 많은 유저들이 따라하게 되었다.

허나 Tempest에 Sign이 들어온 후에는 메인탱커 자리를 넘겨주고 주로 딜러 포지션을 맡았는데, 탱커 때와는 달리 약간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발라의 급발진이나 그레이메인의 백전노장 등 진담 반 개그 반 수준의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냈을 정도. 메인탱커 포지션을 오랫동안 맡다보니 주로 앞라인으로 나가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여러모로 열심히 분투했으며, 블리즈컨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팀원들과 이루어냈으나 아쉽게도 블리즈컨에서 빠른 탈락을 겪으며 고배를 마셨다.

3. 해설 전향 이후

3.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중계

2017 블리즈컨에서 열린 HGC Final 이후 중국에서 열린 2017 Gold Club World Championship에 객원해설로 참여하면서 첫 정식 해설을 맡게 되었다. 첫 해설때 보여준 입담이 플러스가 되었던 듯하다. 이후 2018 HGC에서는 객원이 아닌 정식 해설진이 되었다.

원래부터 말도 잘하고 유머러스 했었고 정식해설진으로 승격후에는 더더욱 입담도 늘고 선수생활을 하다보니 선수의 심리도 정확하게 지적하는등 이전 객원해설 시절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상 금요일 중계를 책임지고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

해설진 들 중에 막내이다 보니 역시나 주요 표적이 되곤 한다. 오프라임이 군대와 노안 관련으로 공격을 받고 김정민은 어색한 상황연출등 전반적인 캐스터실력으로 시청자들한테만 공격받으면 홍코노는 블리자드 게임의 세계관 관련 지식 부족으로 인해 공격을 받는다.[3]

2018 Heroes of the Storm Global Championship Korea Phase 1에서 자신이 활동했던 Tempest가 3강 중 나머지 두 팀인 KSV BlackBallistix Gaming 두 팀을 각각 3:0, 3:1로잡을 정도로 폼이 크게 오르자 자신이 나가서 템페스트의 실력이 올랐다 등등의 자학 해설을 한다.[4]

2018 Eastern Clash: Taipei에서는 더 호평받았다 일일 캐스터로 참여한 정우서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서로가 캐스터겸 해설이되어 상당히 좋은 중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MVP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 인터뷰를 하러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인터뷰를 받으러 나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점점 인터뷰 실력이 상승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Gondar선수와의 인터뷰에서 흑역사를 하나 만들어 내는 위엄까지 보여 주었다.

승강전 중계 종료후 해설에서 은퇴하고 선수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했었고 블라썸으로 이적하였다 허나 블라썸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못해 다시 Tempest로 이적을 하려고 했으나...

3.2. 개인 방송 및 유튜브

4. 기타

5. 관련 항목

HGC KOREA 해설진
캐스터 오성균 서경환 김정민
해설 신정민 이대형 OPrime

6. 여담


[1] HGC KR 오픈디비전으로 대체[2] 오프라임은 크게 눈에띄지않는 평이한 모습을 보이고 캐스터로 전환한 김정민이 워낙 다른 전문캐스터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여 호불호가 갈리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3] 예를 들면 노바의 집안은 부자였었나?[4] 이 점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자신이 빠지고 Dami가 들어가 좋은 모습을 보고선 자신이 딜러를 못했구나 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한다. 또한 적폐라고 불러도 할말 없다고도 말했다.[5] 과거에는 마스터이도 많이 플레이했으나 너프 이후로 거의 베인을 플레이한다.[6] 실제 해당 발언할 때 트위터 채팅에서 나온 글[7] 무려 페이커와의 라인전을 승리했었던 전적이 있다. 또 한 때 케스파컵 출전 이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