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bgcolor=#3c3b6e,#141425><tablebordercolor=#3c3b6e,#141425><width=45%> ||피겨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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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바우어 Ina Bau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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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진의 인사이드 이나 바우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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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의 레이백 아웃사이드 이나 바우어 |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white,white> 유형 | 연결 요소 |
창시자 | 이나 바우어 |
1. 개요
발레에서의 4번 포지션에서 유래한 피겨 스케이팅의 연결 요소이다.이 기술을 피겨 스케이팅에서 처음 사용한 사람이 독일의 여자 피겨 선수인 이나 바우어였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이나 바우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레이백 이나 바우어는 특히나 발레의 캄브레(Cambre)[1]와 유사하다.
2. 방법
피겨 스케이팅을 할 때 앞에 놓은 다리는 굽히고 뒤에 놓은 다리는 펴서 두 발의 스케이트 날을 평행하게 만든 상태로 빙판을 활주하는 연결 요소이다.[2] 앞발의 엣지가 인 엣지면 인사이드 이나 바우어이고, 아웃 엣지면 아웃사이드 이나 바우어다. 그리고 아웃사이드 이나 바우어가 더 어렵다고 한다. 보통 대부분의 선수들은 등을 뒤로 넘기는데 레이백 이나 바우어라고 한다.점프의 도입전 연결 요소로 사용되기도 하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연결 요소로 사용될 때는 악셀 점프의 도입으로 가장 흔히 사용된다. 김연아는 더블 악셀, 더블 악셀+더블 토룹+더블 룹,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전의 연결 요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차준환의 경우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활주 중 고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3. 기타
- 드라마 스펙(SPEC) 1화에서 주인공이 등을 뒤로 젖히면서 천장을 보는 장면의 대사로 나온다. "이나 바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