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00:11:53

이 악마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이 악마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nopad> 파일:이 악마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표지.jpg
장르 퓨전 판타지, 차원이동, 던전
작가 저택성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4. 07. 27.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기타

[clearfix]

1. 개요

노벨피아퓨전 판타지, 차원이동물, 던전물 웹소설. 작가는 장비의 장녀인 장란이 아니라, 남궁세가를 다시 위대하게 등을 연재한 저택성.

2. 줄거리

악마와 계약했다.

무료로.

3. 연재 현황

2024년 7월 27일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

상당히 고풍적인 악마이며, 그만큼 뮤지컬이나 그림같은 예술에 심취한 면이 강하다. 이때문에 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든 마술 이름도 본인이 즐겨본 뮤지컬 이름을 붙이려다가 길다며 까이고 그가 '점멸'로 이름붙였음에도 이후에도 틈틈이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밀고 있다.

5. 설정

6. 기타


[1] 대가랍시고 제안한 것도 처음엔 아무런 생각도 없다며 무시하다가 존댓말을 하지 말 것을 걸 정도였다.[2] 실제로 1층은 드넓고 화창한 반구이며 중간중간 하늘에 떠다니는 섬이 존재하며, 2층은 정반대로 빛 한줄기 안들어오는 미궁으로 특정 주기마다 지형이 완벽히 바뀌어버린다.[3] 작중 묘사로는 이들이 쓰는 마술자체가 말이 마술이지 계약한 악마의 능력을 빌리고 가공하는 형태라 사실상 마력만 대주면 악마가 능력을 대신 써주는 것에 가깝다.[4] 작중 묘사에 따르면 수명을 대가로 삼는건 흔하고, 그나마 온건한 것이 잘 때 그 사람의 트라우마를 구체화시킨 악몽을 꾸게 만들거나 기억을 가져가는 것이다.[5] 작중에선 계약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면 죽게 되었는데도 아예 드리누운 상태에서 이를 폭소하며 지켜보는 정령까지 나온다.[6] 다만 어디까지나 시킨 임무는 잘 한다 수준이지 능동적으로 돕자고 나서진 않으며, 또한 정령사 본인의 실력이 일천하면 정령이 온순하게 따라줘도 그 능력을 쓰는데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