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조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본명 | 미상[1] |
배우자 | 대왕대비 |
자녀 | 이버지 의친왕 장남 의강세자 차남 국왕 |
가족 | 며느리 대비[2], 중전[3] 손자 이율[4], 이신&이선[5] 손자 며느리 신채경[6] |
배우 | 최불암[7] (드라마 〈궁〉) |
성우 | 호우키 카츠히사 (드라마 〈궁〉 일본어 더빙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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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궁》의 등장인물.2. 상세
선대 왕. 대왕대비의 남편. 설정상 의친왕의 아들이다. 왕권을 강화하려는 첫째아들인 의강세자가 사망하자 세손을 밀어내고 차남을 억지로 왕위에 올렸다. 그래놓고 왕권을 강화하지도 않았다.[8] 하다못해 왕통을 차남으로 옮기는 것을 완전히 밀어붙이지도 못했는지, 현 국왕은 의회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랐다. 남편을 잃고 밀려난 며느리와 이율을 비롯한 그 지지세력을 눌러놓지도 않았다. 심지어 꿈에 죽은 의강세자가 나온다는 이유로 성인이 되면 이율에게 양위하라는 유언을 남긴다. 사실상 진정한 만악의 근원. 초반부에 등장한 여자 형제(공주)가 두 명 있으며, 후반부에 국왕이 '숙부'라 부르는 종친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남동생도 있다.[9] 대왕대비의 언급에 따르면 금슬이 좋았던 것 같다. 최음제 비스무리한 양초를 대비가 갖고 있는데, 전부 사용하고(...) 하나 남아있었다.[1] 드라마판 한정 시호는 성조.[2] 장남 의강세자의 부인.[3] 차남 국왕의 부인.[4] 장남 의강세자의 자녀.[5] 차남 국왕의 자녀.[6] 이신의 부인.[7] 본편에서는 이미 고인이어서 사진, 회상으로만 특별 출연.[8] 작중 묘사를 보면 입헌군주제 지지파다. 하지만 불안정한 기반을 가진 둘째 아들로 왕통을 옮길 거면 왕권을 강화하던가 무언가 대책을 세웠어야 한다.[9] 의친왕의 아들인 이상 형제는 많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