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윤철구 尹徹求 | |
| 출생 | 1851년 |
| 사망 | 1900년 이전[1] (향년 49세 이전) |
| 본관 | 해평 윤씨 |
| 경력 | 진사시 합격 종2품 가선대부(嘉善大夫) 의정부참찬(議政府參贊)(추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영돈령부사(추증) |
| 부모 | 생부 윤위선(尹爲善)[2], 양부 윤용선(尹容善) |
| 형제자매 | 친동생 윤일구(尹一求)[3] |
| 배우자 | 정경부인 홍씨 |
| 자녀 | 장남 윤시영 차남(요절) 삼남 윤덕영 사남 윤택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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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후기 문신이자 외척.2. 생애
1851년 아버지 윤위선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내각총리대신 윤용선의 아들이 요절하여 무후가 되자 윤용선의 양자로 입적하였다.생전에 진사시에만 합격했을 뿐 관직이 없었으나, 양부를 잘 둔 덕에 뒷날 손녀가 당시 황태자였던 순종의 계비로 책봉되어 훗날 순정효황후가 되었고, 이때문에 사후인 1900년 아들인 윤덕영에 의해 종2품 가선대부 의정부참찬에 추증, 1907년~1910년 국구가 된 뒤에 대광보국숭록대부 영돈령부사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