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윤정년
[[정년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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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드라마)/음악#s-2.1| 소리 하나새타령]]
[[이날치|이날치]]
2024. 10. 13.[[정년이(드라마)/음악#s-2.2| 소리 둘목포의 눈물 & 춘향전]]
2024. 10. 20.[[봄날은 간다(조유리)| 소리 셋봄날은 간다]]
[[조유리|조유리]]
2024. 10. 27.[[정년이(드라마)/음악#s-2.4| 소리 넷목포의 청춘 & 자명고]]윤정년, 매란국극단
2024. 11. 03.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colbgcolor=#b39982><colcolor=#24160a> 정년이의 등장인물 윤정년 | |
배우: 김태리 | |
출생 | 1938년 (19세[1]) |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동 16 | |
가족 | 외조부 어머니 서용례[2] 언니 윤정자 |
소속 | 매란국극단 |
19세, 매란국극단 연구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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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의 메인 주인공. 배우는 김태리.2. 공개 정보
2.1. 예고편
▲ 성장 티저 | ||
윤정년-허영서 | 윤정년-강소복 | 윤정년-문옥경 |
▲ 관계성 티저 |
2.2. 포스터
▲ 성장 포스터 | ||
윤정년-허영서 | 윤정년-강소복 | 문옥경-윤정년 |
▲ 관계성 포스터 | ||
▲ 캐릭터 포스터 | ||
▲ 캐릭터 모션 포스터 |
2.3. 음반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b39982><rowbgcolor=#b39982><rowcolor=#24160a><width=10%>
파트
||<width=8%> 표지 ||<width=15%> 발매일
||<width=37%> 곡명 ||<width=20%> 아티스트
||<width=10%> 링크
||소리 둘 | [[정년이(드라마)/음악#s-2.2|]] | 2024. 10. 20. | <colbgcolor=#f5f5f5,#2d2f34> | 윤정년, 조웅, 매란국극단 | |
소리 넷 | [[정년이(드라마)/음악#s-2.2|]] | 2024. 11. 03. | 윤정년, 매란국극단 |
3. 작중 행적
목포에서 장에서 매상이 부족할 때마다 특기인 소리를 이용해 수산물을 팔던 정년은, 순회공연으로 목포에 들르게 된 당대 최고의 남역여우 문옥경의 눈에 띈다. 고여가던 국극판에 고민이 있던 문옥경은 정년에게 오디션을 준비하기를 묻고, 이에 응한 정년은 옥경과 함께 엄마 몰래 소리를 연습한다. 오디션 전날 밤, 평소에도 소리를 뼈에 사무칠 정도로 반대하던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정년을 창고에 가둔다.[3] 그러나 언니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정년은, 옥경의 차를 타고 서울로 가 오디션에 응시한다.오디션 당일, 정년이 옥경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응시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고, 결국 정년은 정식 연구생이 아니라 단장에게 자격을 증명해야 하는 수습 연구생이 되었다. 룸메이트는 국극단 안에서 성골 오브 성골이라 불리는 영서였고, 둘은 시작부터 견원지간이 된다.
4. 명대사
||<table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f5f5f5,#2d2f34>
국극 배우 해갖고 성공하믄 집도 사고 차도 살 수 있다 카던디.
우리 엄니 손에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 한 번 성공해 볼라요.
||우리 엄니 손에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 한 번 성공해 볼라요.
– 1회
||<table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f5f5f5,#2d2f34>
어깨만 개않았으면 더 잘 출 수 있었는데.
이제부터 똑똑히 봐. 내가 뭘 어떻게 해내는지.
||이제부터 똑똑히 봐. 내가 뭘 어떻게 해내는지.
– 2회
||<table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f5f5f5,#2d2f34>
내가 군졸을 맡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여~
||– 6회
||<table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f5f5f5,#2d2f34>
채공선은 채공선이고 윤정년은 윤정년이니까요.
||– 7회
||<table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f5f5f5,#2d2f34>
나는 소리 하나 믿고 여기까지 왔어
소리 하나 믿고 집 나왔고 소리 하나 믿고 열 번 넘어져도 열 번 일어설 수 있었어
소리는 내 바닥이고, 내 하늘이여! 내 전부라고.. 근데 그만둬?
여기서 그만두면 발 밑이 까마득한 벼랑인디 어떻게 그만둬!!
||소리 하나 믿고 집 나왔고 소리 하나 믿고 열 번 넘어져도 열 번 일어설 수 있었어
소리는 내 바닥이고, 내 하늘이여! 내 전부라고.. 근데 그만둬?
여기서 그만두면 발 밑이 까마득한 벼랑인디 어떻게 그만둬!!
–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