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불릿의 도미니언 | ||||
말쿠트 제10영속 | 예소드 제9영속 | 호드 제8영속 | 네차흐 제7영속 | 티파레트 제6영속 |
돌마스터 | 키라리 리네무 반오인 미즈하 | 쥬가사키 레츠미 | 사가쿠레 유리 | 미야후지 오우카 |
게부라 제5영속 | 헤세드 제4영속 | 비나 제3영속 | 호크마 제2영속 | 케테르 제1영속 |
카가리케 하라카 | 아리아드네 폭스롯 | 하얀 여왕 | 유키시로 마야 | 스포일러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프로필 | |
종족 | 준정령 |
영속 | 불명 |
성별 | 여성 |
신체 | 141.4cm | 39.8kg |
쓰리사이즈 : 불명 | |
직업 | 도미니언 |
취미 | 독서 |
특기 | 독서 |
좋아하는 것 | 불명 |
싫어하는 것 | 불명 |
1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 | 10년이나 시간이 있잖아. 이제 그만 다음 행동을 시작해, 나. |
1. 개요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한 것 이외에는 믿지 않아.
라이트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의 스핀오프 작품인 데이트 어 불릿의 등장인물로 제2영역(호크마)의 도미니언2. 능력
2.1. 영장
「???」 |
2.2. 무명천사
[ruby(「완전무결서가」, ruby=퍼펙트 북 블록)] |
퍼펙트 북 블록 / perfect book block / パーフェクトブックブロック
“ㆍㆍㆍ내 책은 총 열 권이야. 숫자로 각 영역의 베이스가 되는 영속에 대응하고 있어.”
“모든 영역의 모든 준정령이 지닌 기술을 올라운드로 밸런스 좋게 쓸 수 있는 거야.”
마야의 무명천사는 책장이다. 그 책장의 책에 여러 능력을 서적화해 두고 사용하며,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투에 적합하지는 않다.개봉. 이라고 선언하면 제1부터 제10까지의 서적을 꺼내서 능력을 행사할 수 있고, 하라카와 똑같은 소환 계열 만능형이지만 전투에 특화된 그녀와 다르게 마야는 좀 더 폭넓은 요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직접공격형 능력은 제1, 제5, 제8의 책이며 그 외의 책들은 전부 전투 이외의 수단이자 상황을 타개하는 용도로 쓰인다.
- 제1의 서 [ruby(<빛이여 생겨라,하고 그녀는 말했다>, ruby=노붐 테스타멘툼)]
책의 페이지를 빛의 검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접근전용 능력.
- 제2의 서 [ruby(<책을 품고 세상을 건너라>, ruby=북 워킹)]
여러 책을 동시에 개봉하는 능력. 이 책이 개봉된 상태가 아니라면 한 번에 1개의 책만 개봉할 수 있다고 한다.
- 제3의 서 [ruby(<사상은닉이론>, ruby=캐츠 룰)]
주위의 공간을 커튼으로 감싸 웬만큼 소리를 내도 들키지 않게 해주는 능력.
- 제4의 서 [ruby(<절대정의직하>, ruby=라이트 로우 어파슬즈)]
룰을 설정하는 능력. 이 능력으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제약을 걸 수 있다. 하지만 타인에게 제약을 걸 경우에는 따로 허락을 받아둬야 한다고.
- 제5의 서 [ruby(<불꽃저택 살인사건>, ruby=파이어하우스 미스터리)]
책 이름 그대로 불꽃을 뿜어 태워버리는 공격형 능력. 본인 말로는 책에 옮겨붙지는 않는다고 한다.
- 제6의 서 [ruby(<황금태양 입방체>, ruby=골든 큐브)]
온갖 리제너레이션 효과를 지닌 회복 용도의 능력. 피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 제7의 서 [ruby(<난고하명성>, ruby=호핑 스타라이트)]
엄청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능력. 하지만 본인은 무서워하는 듯.
- 제8의 서 [ruby(<영광명예의 초중압>, ruby=글로리 그래비티 글로리)]
표적을 중력 100배로 만들어 자기 무게에 으스러지게 하는 능력. 정작 본인은 너무 잔인해서 잘 안 쓴다고.
- 제9의 서 [ruby(<그 혼의 편린이여>, ruby=소울 스토커)]
특정 표적을 추적하는 능력. 그러나 속도가 느린 것이 난점.
- 제10의 서 [ruby(<그리하여 종이와도 같은 신의 방패를 지니도다>, ruby=올드 페이퍼 이지스)]
방어 타입의 능력. 내 마음대로 접을 수 있는 종이의 특성답게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이 꽤 강점이다.
3. 작중 행적
3.1. 1권
등장하지 않았다.3.2. 2권
등장하지 않았다.3.3. 3권
3권에서 첫 등장한다. 도미니언 회의의 서기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후 퀸이 티파레트에 나타나고 상황이 진정된 후에 키라리 리네무와 반오인 미즈하를 불려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키시로 마야는 도미니언 중에서 퀸의 협력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거기서 예외 대상이 된 것인 예소드의 도미니언인 리네무와 미즈하인데 그 이유는 두 사람은 퀸과 연관성이 있는 토키사키 쿠루미와 이미 접촉을 했고 예소드가 습격까지 받았으니 제외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자신의 무명천사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면 책장 형태로 책장에 책에 여러 능력을 서적화해 두고 사용하는 능력이라고 언급한다.
3권에서 보여준 것은 제3의 서 <사상은닉이론>으로 반투명한 커튼이 마야를 포함해서 리네뮤와 미즈하를 감싸는 차폐 능력이라고 한다.
3.4. 4권
등장하지 않는다.3.5. 5권
이후에는 5권에서 재등장하는데 사가쿠레 유리의 부탁으로 아리아드네 폭스롯과 미야후지 오우카와 함께 등장해서 쿠루미의 도박을 할 것을 제안하는 본인은 플레이어가 아닌 딜러로 참여할 생각으로 보인다.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마야는 전투타입의 준정령이라고 하며, 좀 더 정확히는 소환 전투타입이라고 하는데 무언가를 창조하는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무명천사의 책 중에는 전투형 책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루미와 아리아드네, 오우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쿠루미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데 그 내용이 쿠루미가 듣기로는 시비를 거는 것으로 들릴 정도로 오우카의 말에 의하면 눈치가 없다고 하는 쿠루미를 고릴라로 비유한다.
이에 쿠루미는 화가 나더니 마야는 고릴라를 무시하지 말라면서 고릴라의 장점을 설명해주는 등의 어딘가 4차원 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텍사스 홀더의 딜러로 참여하고 제4의 서 <절대정의직하>로 자신이 속임수를 쓰면 헝벌을 내리는 조약을 걸었는데 이 조약은 절대적인 것인지라 시범으로 자신의 볼이 칼날에 찢겨 나간다고 조약을 한 뒤에 쿠루미에게 속임수를 하나 보여주는데 실제로 칼날에 베어버린다.
본 게임에서는 칼날에 베인다는 수준인 아닌 다리가 잘려나갈 것이라는 조약을 걸고 이후에는 딜러로써 게임 참여한다.[1]
게임이 쿠루미의 승리로 끝난 후에느 유리의 저택에서 자고갈 것을 권유받고 쿠루미와 이야기를 하면서 오우카, 아리아드네와 함께 쿠루미에게 우호적으로 되었다.
쿠루미가 제1영역 케테르에게 물어보자 자신의 영역인 호크마는 도서탑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데 호크마는 이 도서탑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마야는 호크마에 있는 모든 책을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케테르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말해준다.
이후 사가쿠레 유리가 살해되고 수사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 제4의 서를 펼치면서 수사를 방해를 안한도 맹세를 한다.
여기서 마야의 능력이 상세히 밝혀지는데 마야는 책은 총 10권으로 각 영역의 기초가 되는 영속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사가쿠레 유리의 사건이 해결된 후에는 퀸의 목적을 알고 있었기에 모두에게 전해주고 아리아드네와 쿠루미, 히비키는 게부라로 향하고 시스투스와 까르트는 마야의 담당인 호크마로 향했다.
3.6. 6권
호크마에서 까르트와 시스투스는 대량의 책이 있다는 것에 놀랐으며 자신의 영역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워낙 비밀주의에 폐쇄주의 성격의 영역으로 이곳에 있는 준정령등른 존재할 뿐인 존재로 때때로 찾아오는 정령에게 겁먹고 도망 아니다가 엠프티가 되어 사라질 뿐인 존재가 된다고 하는데 이 영역의 도미니언은 한 가지 눈치를 챘다고 한다.살아갈 이유를 찾지닌 자야말로 이 영역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자기자신이라는 쇄기를 박을 필요가 있다고 알아차렸는데 이 사실을 알아차린 것은 마야가 아닌 선대 도미니언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케테르로 이어지는 게이트에 요새를 만드는 것으로 결정하는 이 때 웃음을 지었는데 그 웃음과는 다르게 사흘밤 사흘낫 철야로 원고 작업을 한 만화가 같은 얼굴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곳에 대해서는 일반 준정령들에게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되는데 까르트에게는 트럼프 부하가 있어서 안심하는데 그들이 비밀을 누설하면 안되니 제4의 서로 제한을 걸고 만약 누설을 하면 제5의 서로 불타게 할 것을 조약을 걸었다.
까르트는 멋대로 남의 부하에게 제약을 걸지 말아주라는 부탁을 했지만 마야가 네차흐에서 쿠루미의 활약이 담긴 영상을 준다는 말에 넘어가서 비밀 유지를 위해서 어절 없다고 넘어간다.
시스투스가 자신은 육체노동에 적합하지 않다며 빠지려는 기새를 보이면 그건 마야도 마찬가지이며 막노동을 죽을 힘을 다할 생각이라고 한다.
3.7. 7권
3.8. 8권
이후 하얀 여왕과의 전쟁이 끝난 후 인계에 남기로 하며 카가리케 하라카,아리아드네 폭스롯과 함께 현세로 가버린 도미니언들의 자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끝이 난다.4. 명대사
토키사키 쿠루미는 호전적이라고 들었는데, 머리도 좋은 것 같네.
5권
5권
미야후지 오우카. 토키사키 쿠루미. 아까 발언의 정정을 요청하겠어. 나는 눈치 없는 준정령이 아니야. 오히려 눈치가 엄청 빨라.
5권
5권
ㆍㆍㆍ손이 없으면 책을 읽기 어렵거든. 발 정도는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
5권
5권
물론이야. 토키사키 쿠루미의 가설이라면 아무리 뜬금없더라도 유익할 거야.
5권
5권
그럴 리가 없어. 너는 누구보다 솔선해서 전선에 나섰어. 남들이 상처 입을 바에야 자기가 상처 입겠다면서 앞장섰을 때, 너는 이미 비숍이었던 거야 ?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을 거 같아 ?
5권
5권
정 위험해지면, 나 한 사람만이라도 구해줬으면 해.
5권
5권
나한테는 의무가 있어. 그 의무를 다할 때까지 죽을 수는 없어. 그러니 여차하면 너를 방패 삼아서라도 도망칠 거야.
5권
5권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토키사키 쿠루미. 아니, 시스투스. 당신도 열심히 일해줘야겠다. 그리고 나 또한 평소 같으면 절대 앗 할 막노동을 죽을힘을 다해 할 생각이다.
6권
6권
자아, 서둘러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케테르의 게이트를 사수하기 위해, 이곳에 자재를 옮기는 거다!
6권
6권
너희를 믿었으면 좋았을 거야. (마야)
그렇지 않아~, 마야. 신뢰할 만한 재료가 어디에도 없었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어. (아리아드네)
ㅡ그래도. 나는, 너희와 친해지고 싶었어. 의심하고 싶지 않았어. (마야)
7권
그렇지 않아~, 마야. 신뢰할 만한 재료가 어디에도 없었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어. (아리아드네)
ㅡ그래도. 나는, 너희와 친해지고 싶었어. 의심하고 싶지 않았어. (마야)
7권
[1] 왜 손이 아닌 다리인가 하면은 팔이 잘려나가면 책을 읽지 못한다는 이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