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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31 17:03:53

유저



1. user2. 환상게임의 등장인물

1. user

고객(customer)을 사용자(user)라고 부르는 산업은 단 두 가지 뿐이다. 하나는 마약 산업이고 나머지 하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There are only two industries that call their customers ‘users’: illegal drugs and software.
미국통계학자, 에드워드 터프티[1]
사용자 혹은 이용자를 뜻하는 영단어. 전산, 즉 컴퓨터 쪽에서는 ERP 등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슈퍼유저'(superuser) 혹은 '어드민'(admin) 등으로 불리는 관리자와 대조되는 '사용자' 권한을 취득한 사람을 가리킨다. 위키백과 사용자(컴퓨팅)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유독 한국에서는 비디오 게임플레이어를 '유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온라인 게임 위주로 구성된 대한민국 게임업계의 기형적인 구조가 작용한 면이 크다.

다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플레이어를 대신해 유저라는 단어를 쓰기는 하는데, 일례로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2]1996년에 출시한 엘더스크롤 2: 대거폴의 게임 매뉴얼은 Daggerfall User's Guide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물론 위 인용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는 비디오 게임이 엄연히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일종이라 가능한 것일 뿐 2010년대 이후에도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계에서 플레이어나 게이머로 구분할 수 있는 문맥에서도 싸잡아 유저라고 지칭하는 경향이 큰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심지어는 플레이어와 게이머로 쓰면 될 것을 각각 '플레이 하는 유저' 혹은 '게임 하는 유저'처럼 굳이 언어의 경제성마저도 역행하는 괴상한 표현이 나올 정도다.

2. 환상게임의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토모(환상게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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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토모(환상게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토모(환상게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에서 지나치게 중독적으로 설계된 소셜 미디어를 비판하며 이 문장을 인용했다.[2] 참고로 해당 기업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후술된 게임의 후속작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가 2002년에 출시되면서 개발 업무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