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1:45:00

유영혁/여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유영혁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08080> 파일:유영혁 초상화.png유영혁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경력 플레이 스타일(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선수 경력(KL · KDL)
수상 경력 및 보유 기록
방송 개인 방송 및 웹 콘텐츠 출연(방송 기록)
기타 별명 · 유버스 V1 · 대인관계 · 논란 및 사건 사고 · 여담
}}}}}}}}} ||

1. 여담 목록
1.1. 뿔테안경 징크스설1.2. 몸무게 징크스설1.3. 유영혁 헌정카트 유버스 V1 출시1.4. 데뷔 5000일 기념 영상1.5. 유영혁 송별회
1.5.1. Thank you our leader, 유영혁

1. 여담 목록

1.1. 뿔테안경 징크스설

듀얼레이스 시즌3 4강이 끝나고 결승 당시 오랫동안 껴왔던 뿔테안경에서 김구안경으로 안경테를 바꾼 것이 확인되었다.[43] 그리고 묘하게 이 시점부터 유영혁의 폼이 저하되기 시작하더니 팀전 개인전 양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 다음 이벤트전에서 열린 듀레X때는 양대 준우승을 넘어선 양대 3위로 마감.[44] 다음 시즌인 2019 시즌1 개인전은 결승은커녕 16강 패자전에서 탈락했고, 팀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전만큼의 큰 임팩트가 아닌 묵묵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다보니 팬들에게서 안경테 때문에 폼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45][46]
그리고 2022 시즌2 8강 BLADES전부터 오랜만에 뿔테 안경을[47] 쓰고 나오게 되며 상당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뿔테 윾중사의 부활이라는 말이 나온다.

1.2. 몸무게 징크스설

파일:유영혁 변천사.png
누구세요?[48]

전성기인 2014년에서 2017년까지는 마른 체형에 깔끔한 외모였으나[49], 2018년 이후로 조금씩 살이 붙더니 2020년부터는 전성기에 비해 확실히 통통한 체형으로 외모가 역변해버렸다(…).[50] 하필이면 이 시기 즈음부터 기량 저하가 발생하더니 2020년부터 폼이 급격히 내려앉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살이 찌면 기량이 사기로 변신하는 문호준과 정반대로 오히려 살이 찌면 카트를 못한다는 징크스가 생겼다. 본인도 은근히 자학을 펼치는 편.[51]

그리고 22시즌1에서 광동 프릭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살을 꽤나 많이 뺀 모양이다. 20시즌1이 연상되는 듯.[52], 그리고 실제로 연방에서도 폼이 올랐다. 이 정도면 듀레시절로 몸무게 돌아가면 세계관 최강자 아닐까

그래서 유영혁은 오히려 살이 빠져야 카트를 잘한다는 징크스가 생겼는데, 대부분의 리그 선수들이 문호준처럼 살크업을 해 폼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유영혁처럼 살이 빠져야 카트를 잘하는 선수도 많다. 리그 탑티어 선수들 중 한명인 송용준[53], 노준현[54]등 유영혁과인 선수들도 꽤 있다.

1.3. 유영혁 헌정카트 유버스 V1 출시

2021년 5월 15일, 유영혁의 헌정카트인 유버스 V1이 출시되었다. 2021년 5월 15일 오후 9시 ~ 9시 59분에 접속한 라이더는 모두 획득할 수 있었다.

유영혁 본인은 작명, 디자인에 전혀 관여 안했다고 밝혔고 디자인은 버스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앞범퍼 부분이본인도 타요같다고 했다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고 했다.[55]

유버스 V1의 출시 소감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 V1이 엔진 이름이기도 하지만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 횟수를 뜻하기도 해서 유영혁이 우승 한번 더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우승 더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영혁이 2016년 이후로 우승을 못쌓았는데 왜 문호준 다음으로 헌정카트를 주냐는 의견도 꽤 많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본인의 최전성기인 21살에 헌정카트를 받을 정도의 커리어를 쌓았다는 말이 된다.

리그 팬들은 문호준 유영혁 이후로는 헌정카트를 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듯.[56][57][58] 어찌보면 커리어 이전에, 저 둘은 구 빅3 시대인 2010년부터 지금까지 카트리그의 핵심 네임드 선수로 꼽혔으며, 문호준은 개인전 리그 시절 우승을 싹쓸이하며 황제 이미지를, 유영혁은 팀전 초창기 시절 선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드래프트 제도 하에서도 2번 모두 결승에 진출해내는 등 유버스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김승태나 최영훈이 커리어는 비슷하더라도, 이 둘이 혼자서 무언가를 휩쓰는 압도적 이미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헌정카트를 출시하기에는 무리라고 평가되는 것이다.[59]

2년 뒤, 유영혁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이벤트 겸 진행된 KDL 특별 인터뷰에서 넥슨에서 유영혁에게 선물로 준 감사패에 유버스 동상이 함께 증정되었다.

1.4. 데뷔 5000일 기념 영상

1.5. 유영혁 송별회

파일:오늘의 유영혁_송별회.jpg
2022년, 카트라이더 리그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로 개편되고, 2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로 군입대가 예상되었던 만큼 유영혁의 은퇴도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왔는데, 2023년 상반기 리그인 KDL Preseason 1 이후, 유영혁이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은퇴를 하게 되었고, 프릭스 측에서는 송별회를 준비해 주었다.

2023년 6월 24일에 유영혁의 송별회가 열린다는 게 결정되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선릉 아트홀, 광동 프릭스 SNS에 유영혁 팬 50명을 추첨하여 진행한다고 공지하였다.[60]

송별회 당일, 김대겸이 사회자로 깜짝 등장했다. 실시간 라이브가 아니었기에 유영혁과의 필터링 없는 만담이 킬링 포인트.[61] 김대겸이 유영혁을 꼬드겨 여러 벌칙퍼포먼스를 시켰고, 그 결과 내 마음 속에 저장이나 잘할걸 라이브 같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른 리그 관계자 및 유영혁과 친한 선수들이 찍은 영상편지를 보았다. 그 중에서도 노준현, 이은택, 정승하, 송용준의 영상편지가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끝나지 않는 군대 드립

프릭스 측과 광동 제약에서 꽃다발 및 선물을 보내주었다. 감사패는 최대섭 감독이 직접 전달. 그 이후 최대섭 감독도 유영혁에게 마지막 우승을 안겨주지 못 한 게 미안했는지 인터뷰 내내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삼켰다.[62]

그 이후엔 팬들과 1대1 팬미팅 겸 사인회를 진행했다. 아무래도 50명 전부 유영혁과 1대1로 조금씩 시간을 가지다보니 기다리는 팬들에겐 조금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래도 팬미팅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던 팬들은 기분이 좋아보였다.

그렇게 송별회는 소박하게 마무리되었고 유영혁의 마지막 인사와 함께 팬미팅은 끝이 났다.

1.5.1. Thank you our leader, 유영혁



[1] 유영혁이 한 살 형이다.[2] 사실 빅3시절에도 항상 문호준의 대항마라며 전대웅과 함께 셋이 엮이기도 했으나 방송이외에는 세명 모두 서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다.[3] 에볼루션, 버닝타임때 유영혁에 대해 견제하거나 관심을 갖는 인터뷰를 하긴 했으나 문호준 본인은 방송용 컨셉이라 밝혔다.[4] 이런 식으로 아이템전에서 욕을 먹는 또 다른 선수가 이중대. 시즌 제로 때는 아이템전에서 스피드 선수 치고 잘 한다는 호평을 받았는데 듀얼 레이스 시즌 3 때는 팀에서 X-맨 취급을 받았다.[5] 이 전향은 박인재 감독의 아이디어라고 한다.[6] 다만 이는 문호준이 굉장히 희귀한 케이스에 속한다. 보통 아이템과 스피드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선수는 드물기 때문에. 문호준 처럼 하이브리드 선수 중 뛰어난 선수는 유창현, 최영훈 등으로 그다지 많지 않다.[7] 기복이 심하고 수동적인 문제는 여전하다. 빨리 고쳐줘야 할 일.[8] 이 해프닝 때문에 군대를 안 가기로 한 2018년도부터 유영혁의 폼이 떨어지며 유영혁 중사 드립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진짜 유영혁은 사실 2017년도에 군대를 갔고 유영혁 짭(?)이 리그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유영혁 중사 전역했다! 라는 밈이 생겼다. 사실 군대에서 말뚝박아서 못 나오는거라 카더라[9] 김주영 패러디[10] 한서진 패러디[11] 강예서 패러디[12] 문호준, 강석인, 김승래, 최유성, 임성준, 박도현 등[13] 이 저주에 당한 선수도 꽤나 많은데 유일하게 양대우승을 해본 문호준을 제외하고 듀얼레이스1 유영혁, 듀얼레이스2 김승태, 19-1 문호준, 20-2 이재혁, 21-1 유창현 등 그 시즌 개인전 우승한 선수들은 단 한번도 팀전 우승을 한 적이 없다[14] 애초에 당연한 결과였다. 피해자는 미스틱 측의 이중선이었기 때문에 같은 클럽원 들이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결과로 MysTic 클럽원은 자신들의 카톡방에서 깐거였다.[15] 당시 라우드G채널은 왜냐맨 시즌2를 마무리하여 공백이 살짝 있던 상태였다.[16] 이 부분에서 강석인과 대비가 되는데 강석인 역시 당시 플레임을 나온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스피드에 욕심이 생긴게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이다.[17] FakerPawN과 맞서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린 것과 비슷하다.[18] 그런데 이전에 개인적으로 mbti 테스트를 했을 때는 intp로 나오기도 했다.[19] 하지만 유영혁의 부진은 퍼플의 저주와는 상관이 없는데, 퍼플의 저주가 한참 날리던 유영혁의 전성기에는 유영혁이 퍼플을 달 일 자체가 없었다.[20] 참고로 유영혁에게 퍼플 시드는 온라인에서도 그 악연이 유지되왔는데, 2015년 김택환, 김대겸 개최 온라인 최강자전에서는 김승태에게 비치 해변 드라이브에서 역전을 당해 3위로 밀렸고, 국대x미스틱배 개인전 리그에서는 본인이 스스로 결승때 퍼플 페인트를 착용했으며 막판 우승권 경쟁을 하고 있었지만 결국 또 다시 문호준, 김승태에게 밀려 전대웅과의 3위 결정전 끝에 승리해 간신히 3위를 기록했다. 옐로우, 블랙 시드의 경우 유영혁에게 옐로우 시드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2019-1 B조, 2021-1 최종전을 제외하면 컨디션이 좋을때는 항상 좋은 성적을 내거나 명경기를 찍었고 블랙 시드의 경우에는 예선이나 비공식 리그에서의 성적은 대체로 좋은 반면 공식리그 개인전 결승에서는 10차 리그 3위로 첫 입상을 기록한 후로는 썩 이렇다 할 성과를 낸 적이 없다.(11차 리그에서는 연금메타를 선보였으나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데다 김선일과의 4위 결정전에서 패배해서 5위로 밀렸고, 14차 리그에선 최악의 부진끝에 7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냈다.)[21] 참고로, 팀전에서도 드래프트 시대 이후인 에볼루션부터 2019-1까지 유영혁이 진출한 6번의 정규리그 팀전 결승전 중 블루를 받으면 예외없이 패배했으며, 레드를 받으면 듀얼레이스 3의 펜타 제닉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우승했다.(이벤트전인 듀얼레이스 X 제외) 이후로도 포스트시즌에는 레드를 받으면 거의 다 이긴 반면에 블루를 받으면 20-2의 이스탯츠전을 제외한 전 경기를 패배했다.[22] ???: 티 한 장이요?! 밑에는요?
???: 아니 당연히 입죠!
[23] 거기다 이 경기에서는 특이하게도 안경을 쓰지 않은 채 게임을 했다. 버닝타임 피트 인에서 벌칙으로 쌩얼을 공개하기 전까진 유일한 유영혁의 쌩얼 모습이었던 것이다. 본의 아니게 흑역사가 두개나 박제된 셈…[24] 유영혁의 26번째 생일 축하영상 보러 가기 거기서 동물 리오들도 유영혁을 응원하고 있는 것은 덤이다[25] 사실 2015년까지는 지금의 유영혁과는 비교하기도 힘든, 마이크도 거의 키지 않던 뉴엔진 시절 전대웅 못지 않게 침묵 방송을 했었다. 그러나 버닝타임 리그 피트인에서 문호준에게 딱밤을 맞고 비명횡사를 한다던지#, 스타킹 벌칙에서 패배해 얼굴에 스타킹이 씌워진다던지# 하는 등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형독과 팬가입 내기를 하면서 형독을 가지고 노는 것을 즐긴다던지, 핑을 맞고 샷건을 치는 등 무언가 신들린 듯 점점 개그캐릭터로 돌변하기 시작했다.[26] 그리고 2018년 이후 들어서는 잘할걸, 어↘↗? 효지나→ 너도 카트 하↘니↗?, 셀프 얼물쇼, 카트만 잘하는 사람 등 방송에서 의도하진 않았는데 웃긴 상황을 꾸준히 연출하자 결국 이 덕분에 완전히 개그캐로 낙인이 되기 시작했다.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카트계에서 제일 웃긴 개그맨이라던가 숨만 쉬어도 웃기다는 등 유영혁이 공중파에 나가도 웃길거 같다는 글이 많다(…).[27] 아이러니하게도 원래는 유영혁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개그캐스러운 이미지가 없던 김승태, 이은택, 최윤서, 전대웅, 우성민, 유창현, 이재혁 등이 유영혁과 엮이자 개그스러운 이미지를 남기며 망가지는 모습에 팬들은 유영혁 내지는 프릭스에 뭔가 웃음벨같은 게 있는 게 아니냐고 의심을 가지는 중.[28] Kartrider Champions Korea, LCK 패러디[29] 문호준, 유영혁, 최영훈, 이은택이 한 팀으로, 상대 팀은 이재혁, 유창현, 임재원, 전진우였다.[30] 그리고 실제로 강릉 유씨 항렬 32세손이 永○ 항렬이다. 그리고 부친의 성함이 유종승으로, 31세손에 鍾 항렬이 있다. 32세손 永 항렬이 맞으면, 국민 MC 유재석과 같은 성씨에다 유영혁은 그의 손자뻘 항렬이다. 동시에 코미디언 유상무의 아버지뻘 항렬이자, 데프콘의 할아버지뻘 항렬인 셈. 나이에 비하면 항렬이 꽤 높은 편이 되는 셈이다.[31] 별 거 아니지만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최초로 팬 게임이 나왔다.[32] 유영혁이 모든 엔딩을 다 본 시점은 4시간 가까이 된다. 심지어 멀티 엔딩[33] 사실은 팬 게임이라 해서 대략 10분~15분 정도로 짧은 게임인줄 알았기에 그 날 방송은 카트나 하면서 2~3시간 시간 때우다가 시작할까 생각했는데 그때 시작했으면 일출을 봤을지도 모른다고... 실제 방송에선 30분 정도 아이템전 등급전을 하다가 시작했다.[34] 근데 잘보면 19시즌부터 볼살과 턱살이 서서히 늘어난다 살뺀다며[35] 근데 정승하는 공익이라고 나쁜놈이라고 뭐라했다.[36] 그것보단 지금 게임 자체 위기가 온 상황이라....외적에서는 팬층이 있겠지만 카트판에서는....[37] 5:1로 압살을 해버렸다.[38] 이 두 사람 이후로 카트 프로리그 참가 나이도 최소 17세부터 바뀌었다. 팀전 개편 이전에는 딱히 나이제한도 없는 거 같았다.[39] 전대웅, 강석인도 중학생 나이 때 데뷔를 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유창현 15세때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다.[40] 문호준도 어린 시절에 안경에 대한 이미지가 있었으며, 또 안경이 어울리는 선수는 박인수, 정승하 이은택 선수가 있다.[41] 선수 생활을 은퇴할 생각으로 선수로써 계약 종료를 하면서 구단측에서 파트너 BJ라는 권유까지 해주는 대우를 해주었다.[42] 프릭스쪽에서도 유영혁 선수를 중점으로 창단을 했다고 하였기 때문에 유영혁이라는 상징성의 의미를 둔 것이다.[43] 당시 김구안경이 인기였던지라 선수들 중 안경을 쓰는 사람들도 안경테를 바꾸고 있었으나 유영혁은 4강전 때까지 뿔테안경을 쓰고 있었다.[44] 팀전의 경우 플레이오프에서 락스에게 덜미를 잡히며 3위로 마감을 지었고 개인전 역시 기적같은 라인으로 마지막 트랙에서 1등하면서 4위로 4인전 진출 후 3위 입상.[45] 유영혁의 우승 당시 모습을 보면 대부분 뿔테안경을 쓰고있으며 그의 마지막 우승 기록은 2016년도에 듀얼레이스 시즌1 개인전이었다. 그 이후 거진 다 준우승 기록.[46] 2020년 2월 3일 열린 이벤트전에서 박인재의 추천으로 뿔테안경을 다시금 쓰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박인수와 에이스 결정전을 펼쳤는데, 기대와 달리 너무 웃기게 나와버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무래도 뿔테를 착용할때에 비해 살이 쪄서인 듯. 김구안경의 마이너스 보다 살이 찐것의 마이너스가 더 큰 듯[47] 과거와 같은 네모난 뿔테가 아니라 동그란 뿔테다.[48] 왼쪽은 유영혁의 최전성기였던 2016 듀얼레이스 시절, 오른쪽은 팀전 개인전 최하위 커리어를 찍은(커리어로만, 이 시즌 당시 유영혁은 8강 풀리그 팀전 평균 순위 2위까지 가봤으며, 최종 5위를 했다.)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때 이다.[49] 그 당시만 해도 턱선도 살아있었고 이목구비도 매우 뚜렷했다. 거기다 문호준에 가려져서 그렇지 데뷔 초창기 어린 시절에는 상당히 귀여운(?) 외모였다.#, # 약간 송은이랑 닮았다.[50] 다만 같은 팀으로 활동했던 최윤서가 반년 사이에 워낙 체격이 급격하게 살이 오른 탓에 2020년까지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최윤서가 휴식을 선언한 이후 시즌에 찍은 프로필 사진 때문에 결국 역변이 박제되고 말았다(...). 근데 정작 본인은 이 사진이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51] 근데 진짜로 살을 빼는 중이던 21시즌2때 개인전 16강 2경기에서 후반에 전성기 폼이 잠깐 살아났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개인전 승자전에서 최종전으로 떨어진 후 16강 2경기 이후에 사실 좀 먹었다고 이실직고 얘기했다… 최근에도 감량을 했는지 개인방송에서 슬쩍 이야기하길 70kg 초반대까지 뺐다고 한다.[52] 그리고 실제로 얼굴이랑 자세도 20시즌1과 똑같다. https://m.dcinside.com/board/kart/3036229[53] 다이어트를 해 살이 정말 많이 빠진 20시즌2때 개인전 준우승을 했다! 그리고 다시 살이 찌고 피지컬이 약간 떨어졌다.[54] 온라인 초고수로 불린 15~16시즌 개월드의 학창시절 모습이 있는데 살이 지금과는 달리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하고 깔끔하게 보일정도로 마른 체형이었다. 본인도 살이 빠져야 잘한다고 생각하는듯.[55] 마음에 안든다고 툴툴대지만 그래도 본인 헌정카트라고 특별한 기념일에 자주 타준다.츤츤[56] 문호준 본인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나랑 영혁이형 빼면 헌정카트 받을 사람 없지않나? 라는 등 헌정카트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는 듯하다. 다른 선수들은 아직 뭔가 부족하다고.[57] 김승태가 유영혁과 똑같은 우승횟수를 달성하며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으나 문호준과 유영혁은 카트리그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이에 비하면 김승태는 상징성이 떨어진다. 또한 유영혁은 자신이 에이스로서 활약했던 기간이, 김승태는 조력자로서 활약한 기간이 훨씬 길다. 즉 김승태가 유영혁과 그 이상의 우승횟수를 가진다 하더라도(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면 모를까) 김승태의 위상과 유영혁의 위상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차라리 현재 샌드박스의 에이스인 박인수가 우승횟수를 더 추가하여 헌정카트가 만들어지는 것이 오히려 더 납득이 가는 이야기.[58] 2021년 11월 11일 21시즌2 우승팀의 헌정카트인 Liiv SANDBOX V1 W3이 나오며 앞으로는 팀 단위의 헌정카트로 낼 생각인듯 하다. 그리고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종료를 하게되며 결국 개인 헌정카트는 문호준유영혁 둘 만 받게되었다.[59] 그나마 김승태가 듀얼 레이스 2에서 개인전 우승을 쟁취해내며 이러한 이미지에 다가가나 싶었지만, 듀레3를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넘겼고 이후부터는 팀원인 박인수가 더 주목받기 시작했다.[60] 이때 신청 양식에 조금 불만을 가진 팬들도 있었는데, 유영혁의 팬인걸 인증하는 사진을 올려야 했다. 유영혁의 팬인걸 어떻게 인증하냐며 굿즈없이 리그만 봐온 팬은 어떻게 인증하냐고 불평을 제기한 것은 그렇다 치고, 인증을 하든 말든 거지같은 확률 때문에 당첨이 되지 않는 게 문제였었다.[61] ??? : 어차피 라이브 아니니까 말해도 되지? 4년 전에 영혁이가 저한테 소고기 사준걸로 아직도 우려먹고 있어요. ??? : 정확히는 4년 전이 아니라 5년 전이었어요.[62] 그걸 들은 유영혁은 본인이 더 미안하다고...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02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02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이로써 유영혁의 선수 생활은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