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18:17:19

유수파 무코코/클럽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유수파 무코코

[clearfix]

1. 개요

유수파 무코코의 클럽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C 장크트 파울리 유소년팀에서 뛰다가 12(16)살인 2016년 이적했다. 이후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2018-19시즌엔 14(18)살임에도 불구하고 U-17에서 25경기 46골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탯을 기록해 2019-20시즌부터는 U-19팀에서 뛰게 된다. 그리고 현재 U-19리그에서도 9경기 18골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019-20시즌 전반기가 끝나고 1군과 함께 훈련하게 됐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에 존재하는 나이 규정 때문에 2021년이 되어서야 1군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그러나 키커지의 정보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더 빠른 데뷔를 위해 독일 프로축구 연맹을 설득해서 1군 경기에 출전 가능한 최소 연령 규정을 만 16세 6개월에서 만 16살로 낮추는데 성공하며 2020년 11월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였다.

2.1. 2020-21 시즌

2020-21 시즌을 앞두고 프로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 등번호는 18번.

도르트문트가 UEFA에 제출한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 중 리스트 B에 포함되었다. 여담으로 무코코가 11월 24일 조별리그 4차전 클럽 브뤼헤 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본선에 출전한 선수가 된다.

이번시즌(2020.10.25)현재까지 나온 4경기에서 3경기 해트트릭 1경기 4골을 달성할 정도로 슈퍼활약을 보이고 있다.

11월 22일, 헤르타 BSC와의 경기에서 85분 엘링 홀란과 교체 출전하며 16세 1일로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데뷔를 기록했다. 기존 최연소 기록은 팀 선배인 누리 사힌의 16세 335일.

12월 8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58분 파슬라크와 교체투입되며 16(20)세 18일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갱신했다. 기존 기록은 셀레스틴 바바야로[1](안데를레흐트)의 16세 87일.

2020년 12월 18일, 우니온 베를린 전에선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1년 가까이 갈아치웠다(16(20)세 28일). 기존 기록은 플로리안 비르츠가 보유하고 있던 17세 34일. 하지만 얼마뒤 무릎부상을 당했다.

그러다 2021년 1월에는 다시 복귀하여 17일에는 마인츠를 상대로 30분, 23일에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11분 출전하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2021년 2월 6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팀이 2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일 때 교체 출전했다. 60분에 마르코 로이스와 교체되어 들어갔고, 76분경 홀란드의 어시스트를 받아 본인의 리그 2호골을 달성하였다. 이 날 무코코의 투입 이후 그 전까지 답답했던 돌문 공격진의 활력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무코코 투입 전에는 프라이부르크의 수비진들이 홀란드의 공간을 제약했고,[2] 로이스레이나는 도통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무코코의 투입으로 홀란드를 마킹하고 있던 수비 사이의 공간이 생기면서 동시에 홀란드도 적극적으로 볼터치를 가져갈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두 선수의 합작골이 나올 수 있었다.[3] 즉 무코코, 홀란드 투 톱이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비록 2:1로 패배했으나, 많은 돌문 팬들은 무코코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2021년 3월 13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84분에 교체 출전하여,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하였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뻇기지 않고 돌파하여, 각이 거의 없음에도 상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넣는 센스를 보였다. 무려 커리어 첫 홈 경기 득점이다.[4] 후반에 교체로 들어왔음에도, 88분에 레이나에게 골과 다름없는 패스를 주는 등 본인의 재능을 오랜만에 발휘했다. 결과는 2:0 승리.

4월 5일, 최종훈련과정에서 발목 인대 부상이 발견되어 시즌 아웃되었다.

2020/21 시즌: 15경기(선발 2경기) 3골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14 3 -
챔피언스 리그 1 - -
합계 15 3 -

2.2. 2021-22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새 시즌에 돌입했으나 마르코 로제 감독 하에선 잘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3부 리그에 소속된 리저브 팀으로 내려가있는데, 리저브 팀 소속 첫 경기에서 등 부상을 당해 2021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유망주의 잦은 부상은 자칫 유리몸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특급 유망주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레버쿠젠과의 경기 팀의 상황의 많은 실점으로 대패로 마무리가 되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후반 80분대에 교체되어 들어왔고 경기도 패배가 확정된 상황이었지만, 무코코는 끈기 있게 볼을 따내고 티게스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였다.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후반 70분대에 교체로 들어왔다. 이 날 이 시간대에 교체가 많았는데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일찍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레버쿠젠 경기와는 반대로 이 날은 대승을 거두었는데 무코코도 로이스가 사이드에서 패스해준 것을 마무리를 지으며 골 맛을 보았다.

2021/22 시즌: 22경기(선발 2경기) 2골 2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16 2 2
챔피언스 리그 1 - -
유로파 리그 2 - -
DFB-포칼 2 - -
DFL-슈퍼컵 1 - -
합계 22 2 2

2.3. 2022-23 시즌

파일:FZ_NPZzWQAAlRzE.jpg

프리 시즌 친선 경기 2경기를 선발로 출전을 하였다. 이번 두 경기 동안은 대부분 u19 그리고 u23 선수로 구성되어 경기를 뛰었는데 그들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위치선정 같은 면들은 괜찮았지만 본인이 무언갈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지 슈팅을 무리하게 차는 모습이 두드러지며 조급해 보이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3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 2라운드 선발 명단이었던 말렌과 교체되어 경기를 뛰었다. 기튼스 브란트 그리고 본인에게로 이어진 볼 전개 과정에서 득점을 하였고 비기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을 하는 아주 큰 일을 해내었다.

현재까지는 모데스트에 이은 2옵션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아데예미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말런과 바이노 기튼스, 브란트, 아자르가 윙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알레의 복귀 전까지 출전기회는 많이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7라운드 FC 샬케 04와의 레비어 더비에 득점기회만 수두룩하게 나오고 골은 터지지 않던 상황에서 후반 교체출전해 멋진 헤더골을 넣었다. 성골 유스가 라이벌팀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단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그리고 이 골로 레비어 더비 최연소 득점자가 되면서 또 하나의 최연소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세비야 FC원정경기에서 모데스트를 대신에 선발출전하였고 75분 좋은 크로스를 올려 브란트의 골을 어시스트하였고 또한 아데예미의 골이 만들어진 결정적인 계기가 된 슈팅을 날렸고 그외에 위협적인 슈팅을 몇차례 날리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포지션인 모데스트보다 출전시간은 더 적음에도 2골을 비롯하여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 자신이 왜 모데스트 보다 더 많이 중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9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2:0 으로 끌려가던중 만회골을 넣었고 팀은 추가시간 모데스테의 극장골로 2:2로 비겼다. 여담으로 데어 클라시커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되면서 최연소 기록들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고 있다.[5]

포칼 2라운드 하노버 원정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1분 팀의 결승골이 되는 자책골을 유도해내면서 좋은 활약을 했다.

리그 11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에서 5:0의 승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골을 넣으면서 리그 4호골을 기록하였다.

리그 1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벨링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리그 13라운드 보훔전에서 멀티골을 넣어 17세 350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최연소 10골 기록도 세웠다.

시즌의 전반기가 끝난 현재, 잉글랜드 언론을 중심으로 첼시 FC로 이적할 것이라는 뉴스가 돌고 있으나 빌트, 키커 등 독일 언론에서는 도르트문트의 보드진이 느긋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재계약 여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현재 도르트문트의 수뇌부는 무코코뿐만 아니라 로이스, 훔멜스 등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팀의 주축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해를 넘겨서 진행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2월 들어서는 FC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현재 도르트문트 측은 바뀐 연봉 책정 기준에 따라 아직 미래 활약 여부가 불투명한 무코코에게 보장연봉 3m에 옵션을 다 충족할시 6m이 되는 계약을 제시했으나, 무코코측은 6m 전액 보장을 원한다고 한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저번 시즌에는 누가봐도 부족해보이는 실력으로 무리하게 주전 보장요구를 계속하며 갈등을 빚더니 올 시즌에는 몇골 넣고 벌써부터 돈에 환장한 모습을 보이는 무코코에게 여론이 매우 좋지 않으며 바르셀로나, 첼시 등과 이적설이 나오자 아예 나가라는 반응도 적지않게 나오고 있다. 여러모로 도르트문트의 선배였던 우스만 뎀벨레의 이적 사가와 유사해보인다.

1월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그러나 1월 13일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한다. 주급은 €3m에 보너스 조항이 있고,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한다.

1월 22일 도르트문트와 2026년까지 재계약 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무코코 측에서 원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대신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는 무코코또한 도르트문트를 그저 다른 팀으로 옮겨갈 디딤돌 정도로 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무코코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던 도르트문트 팬들은 그동안의 재계약 사가에 이어 더 큰 실망을 한 상황이다. 앞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전같은 응원은 받지 못할 것 같다.

휴식기 이후 23일 월요일, FC 아우크스부르크전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23분 xG값 0.4가 넘는 찬스를 하나 날려먹고 이후 별다른 활약 없이 60분간 경기를 소화한 후 세바스티앵 알레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교체 투입된 알레는 득점은 없었지만 포스트 플레이와 공간 창출, 연계 등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6일 마인츠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마인츠의 실수로 맞이한 절호의 찬스에서 완전히 비어 있던 아데예미에게 패스를 주는 대신 무리하게 슈팅을 시도해 찬스를 날려먹은 장면을 제외하면 거의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고, 결국 후반 알레와 교체되었다. 이후 교체 투입된 알레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알레의 체력만 회복되면 벤치로 밀려나는건 기정사실화 되었다.

게다가 알레가 복귀한 이후로 도르트문트는 패배한 적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20R SV 베르더 브레멘전 선발 출전했지만 레오나르두 비텡쿠르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인대 파열을 당해 6주 부상을 입었다.

27R 1. FC 우니온 베를린전 좋은 침투로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이후 엄청난 속도와 드리블로 키퍼까지 제치는 역전골을 넣었다.

팀 전체가 연이은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골골대던 전반기, 앙토니 모데스테와 포지션 경쟁을 하면서도 리그에서만 6골을 몰아치며 나이대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다만 그러한 과정에서도 세부적인 경기력 측면에서나 기복의 정도에서 아직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유망주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고, 세바스티앵 알레가 복귀하여 주전 자리를 꿰찬 후반기에는 벤치로 밀려나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1. FC 우니온 베를린전 결승골을 제외하면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2004년생 19살의 어린 선수임을 감안한다면 분명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은 맞으나 온 더 볼 상황에서 판단력의 부족이나 경기 관여도가 다소 낮다는 점 등 어린 선수답게 경험 부족에서 비롯된 단점 역시 부각된 시즌을 보냈다.

2022/23시즌: 35경기(선발 15경기) 7골 4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6 7 3
챔피언스 리그 6 - 1
DFB-포칼 3 - -
합계 35 7 4

2.4. 2023-24 시즌

시즌 중반 세바스티앵 알레가 네이션스컵 참가로 리그 경기를 일부 결장하면서 출전 시간이 늘어날 듯 하다.

포칼 1R 쇼트 마인츠전 교체 출전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리가 개막 후 주전 원톱인 세바스티앵 알레가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그에게 주전 기회가 찾아오는 듯 했지만 이적시장 막판 도르트문트가 니클라스 퓔크루크를 영입하며 주전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리가 9R 프랑크푸르트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9분 동점골을 기록하며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포칼 2R 호펜하임전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포칼 3R 슈투트가르트전 도르트문트가 부분적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약 1달만에 선발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으나 전반 24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아웃되었고 결국 전반기를 조기에 마감지었다.

리가 17R 다름슈타트전 후반 36분 2:0 리드 상황에서 니클라스 퓔크루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으며 후반 추가시간 3:0 쐐기골을 기록하며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전반기를 총평하면 에딘 테르지치의 극단적인 타겟맨 선호로 인해 그의 스타일과 전혀 맞지 않는 무코코는 주전 경쟁에서 크게 밀리며 세바스티앵 알레와 함께 후반 10~20분 정도나 출전할 수 있는 2옵션 스트라이커 경쟁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러한 입지로 인해 리가 내 임대설이 돌았지만 세바스티앵 알레의 네이션스컵 참가, 도니얼 말런의 이적설 등으로 인해 1~2월 경 스트라이커 뎁스 문제가 커질 수 있어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리가 18R 쾰른전 후반 29분 3:0 리드 상황에서 니클라스 퓔크루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으며 지난 17R와 똑같이 후반 추가시간에 4:0이 되며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넣으며 리그 3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리가 32R 아우크스부르크전 약 3개월만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3/24 시즌: 27경기(선발 6경기) 6골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0 5 -
UEFA 챔피언스 리그 4 - -
DFB-포칼 3 1 -
합계 27 6 -

2.4.1. 이적 사가

프리 시즌부터 전망이 좋지 않다. 퓔크루크가 밀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잔류가 유력하며, 슈투트가르트에서 기라시가 이적하며 잘쳐줘야 3옵션 톱자원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생겼기 때문. 본인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이적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보이지만[6] 본인은 팀에 남아서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팬들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진다는 반응이다. 알레와 무코코 모두 처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유스팀의 브루너까지 프로계약을 체결한다면, 톱 한자리에 5명이나 스쿼드에 밀어넣는 정신나간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7]

7월 29일 결국 무코코의 에이전트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도 무코코의 이적을 추진할 예정이며, 샤힌 또한 무코코를 이미 차기 시즌 계획에서 배제했다고 한다.

8월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무코코의 마르세유행 here we go soon을 보도하면서 마르세유 이적이 유력해졌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가 바이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제시했다고 하고, 현재는 완전 이적료에 대해 협상중이라고 한다.

8월 13일 현재 마르세유와의 딜이 사실상 파토났다. 타팀들은 관심을 아직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이 빠그러진 이유는 이적료 이슈가 제일 크기에 전망이 매우 어두운 편. 현재 퓔크루크와 브루너는 이적했기 때문에 팀의 2/3옵션 스트라이커로 남을 듯 하다.

8월 26일 로마노에 따르면 OGC 니스가 무코코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2.5. OGC 니스 (임대)

한국시간 2024년 8월 29일, 니스로 임대 이적하였다. 구매 옵션 포함.

리그 1 4라운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전에서 후반 교체출전하여 리그 데뷔를 하였다.

이어서 선발 데뷔전을 가진 5라운드 AS 생테티엔 전에서 데뷔골과 함께 총 2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팀이 8:0이라는 엄청난 점수차로 이겨 무코코만의 활약으로 보기에는 어려웠다.

이후 UEFA 유로파 리그에서 기회를 몇 번 잡았으나 SS 라치오 전 1도움 이외에는 공격포인트가 전무하여 리그에서는 기회조차 점차 받지 못하고 있다.


[1]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에서 3B의 한 축을 이루는 그분 맞다.[2] 전반 18분의 슛을 제외하면, 홀란드에게 주어진 기회는 전무했다.[3] 단순히 톱 자리에 머물지 않고, 2선까지 활발히 내려오면서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4] 이번 경기에도 홀란드와 투톱을 이루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공격적으로 날카로웠다.[5] 종전 기록은 같은 소속팀 선배인 라르스 리켄이다. 무려 27년만에 바뀐 기록이다.[6] 실제로 나이를 속여 00년생이 맞다면, 밴치에 앉아 있는 것보다 경험이라도 쌓으러 임대라도 가는 편이 더 낫다.[7] 8월 13일 현재 퓔크루크와 브루너가 이적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되는 듯 했으나 바이어가 영입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1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1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