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1D1D,#e2e2e2 | 2001~2005 | |||
| (2001) | (2001) | (2001) | (2001) | |
| (2001) | (2001~2002) | (2002) | (2002) | |
| (2002) | (2002) | (2002) | (2002~2003) | |
| (2003) | (2003) | (2003) | (2003) | |
| (2003) | (2003~2004) | (2004) | (2004) | |
| (2004) | (2004) | (2004) | (2004~2005) | |
| (2005) | (2005) | (2005) | (2005) | |
| (2005) | (2005~2006) | |||
| SBS 드라마 스페셜 유리화 (2004~2005) | |
| | |
| 시청 등급 | |
| 방송 시간 | 수요일, 목요일 오후 9:55~ |
| 방송 기간 | 2004년 12월 1일 ~ 2005년 2월 3일 |
| 방송 횟수 | 18부작 |
| 채널 | SBS |
| 제작사 | 이김 프로덕션[1] |
| 연출 | 이창순[2] |
| 극본 | 박혜경[3] |
| 출연 | 김하늘, 이동건, 김성수 外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SBS에서 2004년 12월 1일부터 2005년 2월 3일에 걸쳐 방송된 드라마. 총 18부작으로 되어 있다. 제목은 유리의 장식에 응용한 그림이라는 뜻이다.원래는 20부작이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18부작으로 조기종영되고 말았다.[4] 상당수 촬영을 일본 고베시에서 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하늘, 이동건, 김성수, 조이진, 심지호, 유민 등이 있다.
2. 등장인물
- 신지수: 김하늘 / 박은빈(아역)
- 한동주: 이동건
- 박기태: 김성수
- 박태희: 조이진
- 박 회장: 노주현
- 한재만: 한인수
- 신지석: 심지호
- 채윤서: 김세아
- 차현주: 이응경
- 정 팀장: 김일우
- 홍 팀장: 이종남
- 심주경: 안혜란
- 장수연: 유민
- 송 사장: 정승호
- 윤 실장: 이대연
- 김 선배: 이정인
- 희재: 채명지
- 아르바이트생: 김선영
- 김 기사: 현철호
- 최 실장: 이미경
- 케이코: 구로다 후쿠미[5]
- 나현: 장예원
- 마사토: 카네코 노보루
- 황보라
3. 여담
- 어렸을 때 일본으로 입양간 한동주 역을 맡은 배우 이동건의 일본어 발음이 좋지 않아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 한때 기무라 타쿠야를 캐스팅한다는 떡밥이 돌기도 했으나, 결과는 아시다시피... 과도한 언플이 빚어낸 촌극.
- 배우 유민의 배역은 원래 일본인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계약 후 한국의 톱여배우로 바뀌었고 대본까지 늦게 나와 연습할 시간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채 부족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결국 그 비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제작진과의 협의 끝에 자진하여 중도하차했다. 기사
- O.S.T 타이틀곡인 '친구'를 부른 가수가 처음에 가수 U로 공개되었고, 팬들은 이동건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제작사 측은 처음에 이동건이 아니라고 부인하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번복되어 이동건으로 밝혀졌다.
이럴 거면 거짓말은 왜 해가지고... - 제15회에서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가오 레드 역을 맡은 카네코 노보루가 깜짝 출연을 해서 당시 특촬 팬들에게는 화제가 되었다.
- 일본에선 《ガラスの華》란 제목으로 BS아사히와 TOKYO MX를 통해 방영됐고,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을 통해 DVD로 냈다.
[1] 現 빅토리콘텐츠[2] 배우 원미경 남편이다.[3] 전작이 천국의 계단이었다.[4] 상대작이 무려 KBS2 해신이었다. 덕분에 이 작품과 후속작까지 모두 시청률 면에서 참패하였다. 오죽하면 오랫동안 항목조차도 없었을 정도였다. 그래도 후속작은 작품성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아서 앞의 두 전작들과는 달리 조기종영은 면했다.[5]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여왕 아하메스 역으로 특촬팬들에게 알려진 배우로, 1983년 강만수의 배구 경기를 보고 한국에 매료되어 1984년 NHK 교육 채널 한글 강좌를 보고 한국어를 익힌 후 1985년부터 간사이TV <구로다 후쿠미의 한국 기행> 리포터를 맡아 한국 문화 전파에 힘쓴 인물이다. 2002년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하면서 한국 내 연기활동을 처음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