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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수훈 | 1942년 |
최후 수훈 | 1991년 |
수훈자 | 약 1,400명 |
수훈 대상 | 영웅적 행동으로 두각을 드러낸 인물 |
국가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명목상)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실질적)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틀:국기| ]][[틀:국기| ]] |
상위 훈장 | 없음 (~ 1955) 자유훈장 |
하위 훈장 | 자유훈장 (1945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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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고슬라비아의 영웅 칭호로, 1955년까진 최상위 훈장이었다. 유고슬라비아 인민영웅 및 유고슬라비아 국민영웅으로 불리기도 한다.2. 역사
2.1.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공화국
1942년,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최고사령부는 영웅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참전용사들에게 인민영웅 칭호를 수여할 거라고 밝혔다. 최초 수훈은 세르비아인 병사였던 페타르 레코비치를 포함한 22명이었다.2.2.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3. 외형
월계관으로 둘러싸인 타원형 금판에 소총과 깃발을 든 군인이 새겨졌다.4. 혜택
대중교통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들에겐 연금이 지급됐다. 공식적으론 여러 혜택이 축소됐으나 암묵적으로 제공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의 학교와 거리는 수훈자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5. 수훈 대상
사람은 물론 도시, 군부대, 단체도 해당한다. 일반인들도 해당됐으나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국호가 변경되면서 제외됐다.6. 기타
- 최다 수훈자는 요시프 브로즈 티토 (3회).
[1] Orden na naroden her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