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축구심판 | ||
이름 | 윌마르 롤단 Wilmar Roldán | |
본명 | 윌마르 알렉산데르 롤단 페레스 Wilmar Alexander Roldán Pérez | |
출생 | 1980년 1월 24일 ([age(1980-01-24)]세)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레메디오스 | |
국적 | [[콜롬비아|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심판 |
[clearfix]
1. 개요
콜롬비아의 축구 심판.2. 심판 경력
2.1. FIFA 월드컵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4년 6월 13일: 멕시코 vs 카메룬 (A조)
- 2014년 6월 22일: 대한민국 vs 알제리 (H조)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2. 올림픽
2.3. 코파 아메리카
3. 이야깃거리
2014 fifa 월드컵에서 가장 어린 심판이었다. 동시에 가장 엄격한 성향의 심판이기도 했다.심판이 된 계기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항의하다가(...) 선생님이 "꼬우면 너가 심판봐라"라며 호루라기를 주었고 그렇게 심판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딸 한 명이 있는대 주로 공주 옷을 입히고 마무리로 이쁜 머리띠를 씌운다 카더라. 그리고 아내는 인종은 백인이고 머리가 매우 찰랑거리는 직모이다. 그리고 취미가 좀 특이한게 읽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