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규어Wiki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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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설일	<colbgcolor=#ffffff,#191919>2012년 5월 16일
유튜브 구독자	6.95만명[기준]
링크

1. 개요

2. 컨텐츠

• 여러 종류의 피규어 정보와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채널로, 주로 고연령층을 대상의 캐릭터 피규어를 주로 다루며 인물 뿐만 아니라 건담과 로봇,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피규어를 다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JND 스튜디오 제품의 경우 초창기 부터 피규어 커뮤니티에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피규어 리뷰에 있어 단순히 좋다 안좋다라는 개인적인 소감 보다는 항상 비교 사진과 경쟁 제품 등을 고려한 리뷰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들을 높게 평가한 JND 스튜디오 측에서는 협찬을 요구하는 해외 유튜버들을 마다하고 유일하게 공식 앰버서더 제안을 했으며 이를 받아 들인것으로 보인다.
• 히어로타임 측에서 샘플을 받아서 CCSTOYS 그레이트 마징카이저를 비롯 몇몇 제품의 리뷰를 했던 바 있다.
• 다른 피규어 리뷰 유튜버들에 비해, 리뷰하는 제품이 단점이나 결함이 있다면 솔직하게 짚고 비판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지지측은 공정하게 리뷰[2]를 하는 리뷰어라고 평하고 비판측은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판만 한다고 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타나게 된 리뷰가 CCSTOYS 사이버스타인데, 공교롭게도 히어로타임에 제공받은 샘플이 불량이라서 자립조차 제대로 안되고 후두둑이 심해 해당 부분을 지적한 바 있었지만 마침 비교 대상이 된 건담홀릭의 제룡은 실제 샘플 상태는 알 수 없으나 자립을 제대로 하고 후두둑도 덜했다. 더구나 위키피규어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당 제품의 리뷰를 올렸기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ky runner는 해당 샘플이 불량임을 지적한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리뷰 썸네일을 수정했으며 이후 정확한 팩트 검증을 위해 직접 예약했던 양산품과 비교 리뷰를 올린 바 있다. 이 리뷰를 보면 처음 리뷰했던 히어로타임 제공 샘플의 상태가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
• 피규어를 리뷰할 때 종종 비슷한 다른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우열을 이야기 할 때가 있다. 포즈플러스 가오가이가 리뷰에서는 "이게 마음에 안 든다면 당신이 마이너한 취향인 거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일부 다른 제품의 팬들이 종종 불호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다 좋다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좋다라는 사람들도 많다.
•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3. 여담

• 루리웹(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에서 sky runn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루리웹이 전반적으로 유튜버에 대한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게시글을 영상을 캡처하고 정성스럽게 편집해서 올리기에 별다른 반감은 없는 편이다.[3]
• 네이버 액션피겨 카페에서도 루리웹과 동일한 skyrunn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와 연계하여 다양한 피규어소식을 깔끔하게 정리한 게시글 때문에 유명회원이 되었다. 액션피규어, 스테츄, 로봇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피규어와 관련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수집 경험에서 나오는 양질의 피겨크리틱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평을 받는다.
• 2022년 2월 24일과 5월 27일, 2023년 1월 27일에 반다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심형탁과 같이 출연했다. 오프라인 활동을 베스트하비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집중하는 건담홀릭 대신에, 반다이남코코리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메인 진행 자리를 김동현[4]과 심형탁과 같이 맡은 것으로 보인다. 2023년 3월 수성의 마녀 관련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건담홀릭의 제룡이 출연해서 그런지, 해당 라이브쇼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가, 다른 라이브쇼핑에서 심형탁과 제룡과 같이 등장한다. 보통 메인 진행을 제룡과는 담당하면, sky runner는 사이드에서 부연 설명 및 해설을 담당하는 백업 포지션을 맡는다.[5]
• 건담베이스 20주년 특별 토크쇼에서 건담홀릭의 제룡, 건프라연구소의 이박사, 반창고TV의 짐꾼과 더불어 게스트로 참여했다.
• 많은 제품들에 대해 호평을 남긴 바 있음에도 유독 JND 스튜디오 제품 관련 리뷰 영상에서의 호평에서만 대해 태클을 거는 특정 그룹을 상대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해당 그룹의 유저들은 타 브랜드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야 한다'던가 등의 언급에도 딱히 반응을 보이지 않는 반면, JND 관련 영상에서만 등장해 악플을 다는 등 유별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 인해 세일즈에 영향을 받게된 그룹 혹은 단체인 것으로 추정된다. [6]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오히려 JND 스튜디오 일부 제품에 대한 단점을 처음 언급한 것이 해당 유튜버이기도 하다. [7] 썸네일이나 영상 제목 등에서 대한민국 회사임을 강조하다 보니 종종 국뽕을 조장한다 오해를 사기 쉽지만 [8] 사실 다양한 피규어, 특히 고가의 스태츄를 오랫동안 수집해온 팬들 입장에서 보자면 JND 스튜디오는 단점을 지적하기 어려운 회사에 가깝다. JND 스튜디오가 등장하기 전 사이드쇼, XM 스튜디오, 시네마켓, 프라임1 스튜디오 등 세계 유수의 스태츄 전문 회사들이 만들어 온 수백만원에 달하는 피규어들을 보면 정작 그 세부적인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는 수십만원 선인 핫토이만도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최근 JND 스튜디오의 공식 앰배서더 제안을 받고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