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를 제조하는데 있어 배합 및 출하공정 단계 이전의 술을 뜻한다. 청주의 경우 발효 이후 여과시켜 살균이 끝난 것을 말하는데, 알코올 농도가 대개 20% 전후여서 시판 청주보다는 도수가 높다.[2]위스키의 경우 통에 저장된 증류액을 말한다. 이 역시 물과 카라멜 색소 등을 첨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1] 여호항에서 연륙교인 원주교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다. 면적이 0.78제곱킬로미터로 작은 섬이여서 사람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다.[2] 따라서 물을 첨가하여 농도를 맞춘 후 탄소처리 등의 과정을 거쳐 시판제품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