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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9 23:24:53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무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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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보병 무장3. 지상장비 무장4. 헬기장비 무장5. 항공장비 무장
5.1. 기관총 / 기관포
5.1.1. NATO
5.2. 로켓 / 미사일
5.2.1. NATO

1. 개요

WALB에 등장하는 보병과 장비들의 무장 목록.

2. 보병 무장

2.1. 제식 소총

소총의 경우 볼트액션 소총/반자동 소총/돌격소총/기관단총 및 카빈이 존재한다. 각각 통상 정지 교전, 통상 기동 교전, 근접 정지 교전, 근접 기동 교전등의 명중률과 연사력에 영향을 준다. 유닛 정보창에서 등장하는 무기류중 가장 부정확한 안내로, 베테랑 보병과 엘리트 보병들은 사실 사격속도도 어느정도 버프를 받는다.

2.2. 중화기


다만 WEE와 달리 AP-장갑 계산이 세분화되어 과거의 보병깡패의 영광은 보기 어려워졌다. 전체적으로 명중률이 올라간 것도 있고, 제압을 걸어줘야 할 기관포들도 AP수치가 늘어난 정면장갑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어서....

2.3. 분대지원화기

3. 지상장비 무장

4. 헬기장비 무장

5. 항공장비 무장

5.1. 기관총 / 기관포

5.1.1. NATO


스웨덴제 항공기들의 기관포로, 그럭저럭 준수한 명중률로 근접항공전에서 쓸만한 기관포이다. 지상공격시에는 위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지상공격을 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A-4와 F-8E등이 탑재하고 있는 20mm 기관포로, 공격력과 명중률에 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이다. 낮은 제압력과 공격력으로 인해 지상장비 제압이나 보병 제압 둘 다 좋지 않고, 항공기간의 전투에도 크게 쓸모있진 않다.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의 무장이다.
프랑스군 항공기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준수한 명중률과 긴 대 항공기 사거리로 그럭저럭 쓸만한 무장이다.

A-10 THUNDERBOLT II가 탑재하고 있는 기관포로 지상병기에 대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제압력도 높고 광역 공격에 고폭탄 공격력까지 붙어있어 보병 및 장갑차량, 심지어 헬기에게도 높은 위력을 보여주는 무장. 다만 탑재한 항공장비가 느려터진 A-10 하나뿐이라 그 위력을 보기도 전에 적 항공기나 대공장비에게 당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Colt Mk.12와 별 다를 것 없는 기관포로, 명중률은 그나마 높으나 역시 지상공격에 대해선 큰 쓸모가 없다. 다만 명중률과 발사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적 헬기나 항공기에 대한 공격엔 좀 더 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

NATO군 항공기의(혹은 미군 개발기의) 기본 무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관포로, 항공기에 대한 사거리가 준수하고, 명중률이 8로 매우 높다. 준수한 제압력과 높은 발사속도로 지상공격에도 어느정도 효율이 좋다. 다만 경장갑 차량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드므로 이것으로 지상을 공격하는 것은 다른 수단이 없을 때 하는 것이 좋다.

ALPHA JET A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대 항공기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좋은 편이라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지만, 느린 발사속도로 인해 본격적인 근접항공전은 힘든 무장이다. 지상공격에 대해서도 그렇게 큰 효과는 보기 힘들다.

토네이도IDS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대 항공기 사거리가 줄어들었지만 발사속도가 3배, 탄수도 3배 올라 위력은 더욱 증가되었다. 다만 본격적인 대 지상병기용 기관포라고 하기엔 여전히 위력부족이고, 항공기와의 싸움에서 사용하기에도 사거리가 부족해 애매한 기관포.

5.2. 로켓 / 미사일

5.2.1. NATO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로, 이것 한방이면 대부분의 지상장비는 골로가는 위력을 지녔다. 미사일 중에선 발사속도도 준수한 편이며, 높은 명중률과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 장비를 제거하는데 특출난 위력을 보이고, 사거리도 매우 긴 편이다. 또한 발사후 망각 방식이기 때문에 쏘고 난 후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더욱 좋다.
매버릭 최종진화형. 미군 프로토타입인 F/A-18C와 AV-8B Harrier II가 달고 나온다. 그러나 두 기체 다 비교적 고가...
슈페르 에탕다르가 들고 나오는 최강급 공대지미사일. 위의 AGM-65D 매버릭과 동급이지만 달고 나오는 기체 자체도 비교적 싼 편이다. 팩트 기갑의 주적중 하나. 그런데 1발밖에 안 들고 나와서 발사속도는 위미가...

스웨덴의 공대지 미사일. 명중률이 이상하게 낮다...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초기형. 명중률은 그럭저럭이지만 발사거리가 너무 짧은것이 큰 단점으로, 항공기끼리의 싸움에서는 거의 근접항공전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AIM-9J의 발전형. 명중률과 대 항공기 사거리가 올라 본격적으로 항공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명중률이 높아져서 폭탄을 배달하러 가던 중 자동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적 항공기가 격추되는 쏠쏠한 상황도 종종 만들어주는 녀석.
종류미사일
유도방식Infrared(열추적)
특징 AoE (광역공격)/ F&F (발사후 망각)
사거리(지상/헬기/항공기) 없음 / 1750m / 3500m
명중률: 12 공격력:5(HE)
제압력: 200 발사속도: 30(발/분)

사이드와인더 시리즈 중의 최신형으로(게임 내에서) 3500m에 이르는 사거리와 12라는 높은 명중률 덕에 항공전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제압력과 데미지가 높아져 한발만 맞아도 적 항공기가 스턴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다, 발사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폭탄 배달중 적 항공기를 잡는 경우가 더욱 늘어난다.

미군의 평범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모체가 F-15계열인지라 쓸만한 물건이다.

유일한 레이더유도식 공대공 미사일. 제대로 운용만 한다면 F-15C가 제공깡패가 되는 이유다그리고 날아오는 MiG-31M

F-14 Tomcat이 달고 나오는 장거리방공 끝판왕. 사정거리 1만 2천미터에 근접하는 무식한 사정거리와 HE 8이라는 무식한 화력이 겹쳐져 한 대만 맞아도 스턴을 뜨면서 폭격을 실패하는 적기를 볼 수 있다. 한 발 맞고 난뒤 발칸에라도 긁히면...


영국군의 스패로우라고 볼 수 있는 미사일. 토네이도 ADV계열이 탑재한다.
스웨덴의 AIM-7M Sparrow

스웨덴의 AIM-9J.

스웨덴의 AIM-9L. 잠깐 뭔가 능력치들이 같은데
종류미사일
유도방식Antiradar(대레이더)
특징 HEAT (대전차고폭탄)/ F&F (발사후 망각)/ SEAD (방공망 제압)
사거리(지상/헬기/항공기) 3500m / 없음 / 없음
명중률: 6 공격력:16(AP)
제압력: 150 발사속도: 20(발/분)

쉬라이크 대레이더 미사일. 다른 대레이더 미사일에 비해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데다 위력이 낮다. 또한 명중률도 6으로 낮은편이라 자주 빗나가기 때문에 효율이 좋지 않다.
종류미사일
유도방식Antiradar(대레이더)
특징 HEAT (대전차고폭탄)/ F&F (발사후 망각)/ SEAD (방공망 제압)
사거리(지상/헬기/항공기) 4200m / 없음 / 없음
명중률: 8 공격력:20(AP)
제압력: 150 발사속도: 20(발/분)

스탠다드 대레이더 미사일. SEAD 옵션이 붙어있어서 적 대공장비가 레이더를 켜놓은 상태라면 보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발사된다. 레이더 대공미사일을 장착한 지상장비에 대해서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주며, 일반적으로 대공장비는 장갑이 얇기 때문에 맞으면 한방에 격파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다만 명중률이 8로 그리 많이 높은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종류미사일
유도방식Antiradar(대레이더)
특징 HEAT (대전차고폭탄)/ F&F (발사후 망각)/ SEAD (방공망 제압)
사거리(지상/헬기/항공기) 4900m / 없음 / 없음
명중률: 10 공격력:24(AP)
제압력: 150 발사속도: 20(발/분)

함 대레이더 미사일. 스탠다드 미사일과 기본적인 부분은 대동소이하나, 24의 공격력과 10이라는 높은 명중률 덕에 거의 빗나가지 않고, 한발이면 적 대공장비는 거의 무조건 파괴된다. 다만 탑재기인 EF-111A가 단 두발만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에 적 방공망을 모두 파괴하는 신기를 보여주긴 어렵다는 것이 단점.

[1]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M727도 CAR-15들 중 하나이다. CAR-15이란게 M4카빈 등장 이전에 미군 내에서 여러 종류의 단축형 M16들을 부르는 단어였기 때문. 정 모델명으로 세분화를 하고 싶었다면 캐나다군 모델 역시 C8A1같은 캐나다제 모델로 이름을 바꿨으면 싶기도...[2] 참고로 M240도 이 기관총의 미군버전이다.[3] 사실 고증오류. 스토너 63을 기반으로 한 LMG들은 베트남전 종전 직후 유일한 사용자들이었던 SEAL에서조차 안 쓰게 된 물건이었고, 당연히 델타도 이 녀석을 쓴 일이 없다.[4] 소련군 차량화보병의 기본 전술인 BTR과 동시전진하면서 소총/경기관총/중기관총의 탄막을 쏟아붓는 전진사격 개념을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