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사령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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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리 吴胜利/吳勝利 Wu Shengli | |
| | |
| 성명 | 우성리(吴胜利, 오승리) |
| 탄생 | 1945년 8월([age(1945-08-01)]세) |
| 국적 | |
| 정당 | 중국공산당 |
| 학력 | 중국인민해방군전략지원부대정보공학대학 측량학부 |
| 직업 | 군인, 정치인 |
| 가족 | 우셴(吴宪, 오헌) |
| 복무지 | |
| 복무기간 | 1964년 ~ 2018년 |
| 계급 | 해군소장(1994년진급) 해군중장(2003년진급) 해군상장(2007년진급, 최종) |
| 경력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사령원 |
| 2006년 8월 ~ 2017년 1월 | |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남해함대사령원 | |
| 2002년 1월 ~ 2004년 7월 | |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다롄함정학원 원장 | |
| 1994년 ~ 1997년 | |
1. 개요
1. 개요
중국의 군인. 인민해방군 해군의 최선임인 7대 해군사령원이다.[1]1945년 8월에 허베이성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우셴(吳憲, 1915-2001)은 저장성 부서기를 지냈는데 문화대혁명 당시에 자본주의자로 몰려서 인민재판 등 심각한 박해를 당해 뇌손상을 입었다. 언어생활도 어려울 정도였는데 2001년까지 복직되지 못 했다고. 우성리 본인은 1964년에 중국인민해방군 측회학원(测绘学院)[2] 해측계(해양측정과)를 졸업한 뒤에 구축함과 호위함에서 근무했다. 직별은 항해로 구축함과 호위함 등에서 근무했다.
머리는 40대부터 대머리였다고.[3]
1994년에 해군 소장으로 진급했고 2003년에 중장이 되었다. 2007년에 장딩파에 이어서 해군 사령원이 되면서 같은 해에 상장으로 진급했다. 해군 사령원 이전 보직은 푸젠성의 해군 기지 참모장, 다롄함정학원(大连舰艇学院)[4] 교장, 남해함대 부사령관, 광저우군구 부사령관 등 이었다. 2004년에 이미 합동참모차장에 상당하는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에 올랐다. 그런데 해군사령원인 장딩파가 폐암 투병을 시작하고 그를 대체해야 할 해군부사령원인 왕서우예(王守業) 중장이 사생활 추문과 수뢰혐의로 체포되는 바람에 최고 수뇌부 두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그래서 총참모부에서 다시 해군으로 돌아온 것. 해군사령원이 된 뒤 항공모함 업무를 추진했고 당 수뇌부의 신임이 높아 중군위 부주석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그와 관련된 아주경제의 기사
2013년 최윤희당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의 중국 방문시“대한민국 해군 함정은 절대로 서해에서 동경 124도 서쪽으로 넘어와 작전하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 최 참모총장이 강하게 반발하자 “한국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당과 인민이 이 문제로 중국 해군을 질책하니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2021년 7월 20일 최 전 참모총장이 '중앙일보'지에 위의 사건을 기고하면서 우 사령원의 말은 중국이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간주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판단하였다.#
2014년 4월에 중일관계가 악화되어 가는 가운데 가와노 가쓰토시 해상막료장을 만나려고 했으나 중국 정부 측에서 허용하지 않았고 대신 관련 포럼에서 15분 정도 비공개로 만났다고.
정옥근 해군총장과 만났을 때의 사진.
미국 워싱턴 D.C.의 해군 기지를 방문했을 때 사진.
2014년 여름에 조너선 그리너트 미 해군참모총장이 랴오닝급을 견학하도록 안내했다. 관련기사 그리고 중국 해군의 장교들이 미 해군 항공모함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미국의 당국자들은 검토 중이다.
2017년 1월, 해군 사령원에서 퇴임한 것이 확인되었다. 후임자는 선진룽 중장이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직은 당분간 유지하며, 오는 제19차 당 대회에서 위원직에서도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