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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1:12:59

용호수/흑자헬스와의 언쟁과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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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용호수/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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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큰 근육은 비효율적?…유튜버들, 설전 벌이다 법정까지(뉴시스)
"만나자"vs"와라"…두달째 이어진 유튜버 싸움 화제(뉴시스)

용호수가 올린 과도한 근비대는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한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사실상 헬스인들을 비하하는 늬앙스의 영상을 헬스 유튜버인 흑자헬스가 반박하면서 시작된 논란.

현재 용호수 관련 사건들 중에서 가장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의 실상이 드러나 몰락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사실 용호수는 보호필름 관련 논란 등 이전부터 여러 발언으로 인해 계속 비판을 받아 왔고 그로 인해 인식이 점점 나빠져 갔는데 이에 결정타를 입힌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해당 사건을 간단하게 흑용(또는 흑룡)대전이라고 부른다.

2. 경과

3. 관련 기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용호수/방송 보도 및 기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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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이 된 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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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 영상은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 #17 용호수'#[2] 원본은 현재 사라졌으며, 링크의 영상은 백업본이다.[3] 자신을 홍보해주는 "무급 홍보담당관"으로 조롱함은 물론, 과거 흑닭의 영양성분 오표기 사건과 흑자헬스의 동생의 죽음같이 언급하며 조롱하였고 다른 글에서 그를 여유증이라며 희롱하였다. 이 발언은 용호수/어록문서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4] 채널이 한 번 삭제됐으나 다시 복구했다.[5] 박경서가 낸 보도자료에서는 이 사건을 "혓바닥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혓바닥 살인도 살인이다"라고 주장하며 살인죄로 고발했다.[6] 용호수가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박경서가 이미 고발 후 경찰에서 각하하였고 이 사건을 레드필코리아가 다시 고발한 것이다.[7] 우선 사기죄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수십만원에 달하는 1:1 상담에서 우울증에 대해 상담하고 치료하는 행위를 했다는 주장도 나와 증거를 취합한 뒤 의료법 위반혐의로도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8] 3월 7일 기준으로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11개 중에 7~8개는 각하 또는 불송치, 3~4개가 송치가 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가 되었다. 이 중 불송치 된 것을 전부 이의제기 신청되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유일하게 결과가 뜬 건 모욕죄로 약식기소 명령으로 벌금이 나왔다.[9] 이 약식기소 된 모욕죄는 흑자가 1주일 안으로 재판을 걸었어야 했는데 2월달에 유튜브 수익이 풀리면서 바빴던 시기를 보냈기에 까먹고 하지 못해서 확정된 것이다. 심지어 이 모욕죄는 과거에 용호수를 소재로 패러디한 노래로 걸린 것이였다.[10] 늘 하던 특유의 주어없음 화법으로 놀렸다. 그 소재가 흑자헬스를 평소에 싫어했던 흑자헬스 갤러리, 보디빌딩 갤러리에서 나돌았던 루머를 소재로 했기에 누가봐도 흑자의 동생을 연상 할 수 있다.[11] 흑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수억원 대의 상당한 비용을 들여 가장 넓은 공간을 빌린 후, 이벤트를 진행했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마당에 용호수가 난동을 피워 이벤트의 분위기를 망치자 해당 업체의 사장님이 험한 욕을 내뱉을 정도로 크게 분노했다고...[12] 흑자가 전해 들은 목격담에 의하면, 처음에는 찍을 테면 찍어 보라고 도발하더니, 막상 사람들이 정말로 그를 찍자 왜 찍냐고 화를 내며 상대방의 손을 강하게 내려쳐 폰을 바닥에 떨어트리게 했다. 이후 돌아가는 길에 한 사람이 용호수의 굽이 높은 신발을 찍으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때 그 사람의 뒤통수를 때렸고 이에 신발을 찍으려는 사람이 화가 나서 거의 멱살잡힐 뻔했는데 이때 울먹거리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한다.[13] 3월 27일 기준으로 이미 상대방의 휴대폰을 손으로 내려쳐 망가뜨린 사건에 대해 폭행죄재물손괴죄로 고소되었으며,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14] 격투기 단체이자 유튜브 채널인 야차클럽에서 고안한 일종의 격투 규칙을 뜻한다. 쉽게 말해 현피를 신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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