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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일어판명칭=<ruby>強欲<rp>(</rp><rt>ごうよく</rt><rp>)</rp></ruby>で<ruby>貪欲<rp>(</rp><rt>どんよく</rt><rp>)</rp></ruby>な<ruby>壺<rp>(</rp><rt>つぼ</rt><rp>)</rp></ruby>,
영어판명칭=Pot of Desires,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 10장을 뒷면으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항아리 합체 시리즈 3탄. 욕망의 항아리와 탐욕의 항아리가 앞뒤로 달라붙어 있다. 덱 위에서 10장을 뒷면으로 제외하고 덱에서 2장 드로우하는 카드로, 엄청난 코스트를 단 욕망의 항아리다. 약칭 욕탐.
2.1. 성능
'이론상'으로는 코스트가 전혀 없는 카드이다. 내 덱의 카드 순서는 무작위로 정해지는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카드를 뽑을 확률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즉, 어차피 내가 못 뽑은 카드라면 덱 안에 있으나 제외 존에 있으나 아무 영향이 없다. 물론 덱을 10장 이하가 될 때까지 파들어가는 장기전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늦어도 3~4턴 만에 승부의 향방이 결정되어 장기전의 가능성이 낮은 2020년대 유희왕에서는 그렇게 치명적인 단점이 아니다.그리고 유사 카드 대부분이 생명 단축의 패(아드 0~2)와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아드 1)처럼 어드밴티지를 직접 늘려주지만 강한 맹세 효과가 있거나,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및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는 서치 계열이라 아드 이득은 0이고 페널티가 있는 등 제약이 걸려있는 반면 욕탐은 구조적으로 플레잉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현대의 유희왕은 상당수가 테마군 단위로 묶여있으며, 대부분의 테마군은 덱의 기믹에 시동을 거는 '초동' 카드와 그 초동 카드로 나오는 중간 다리 카드들, 그리고 최종 빌드를 구성하는 결과물 카드로 업무가 구분되어 있다. 따라서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가 10장씩 제외해 버리면 시작, 중간, 끝의 세 과정 중 최소 하나가 망가질 가능성이 높고, 테마군이 유기적으로 돌아갈 때 제 성능이 나오게 구성되는 현행 유희왕 시스템상 부분의 고장은 덱 전체의 기능부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나 서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환경을 믿고 '카드 자체의 밸류는 매우 높지만 패에는 잡히면 안 되고, 따라서 패에 잡힐 위험은 낮추면서 서치로 찾기 위해 한 장씩만 들어가는' 속칭 '호감 카드'들이 매우 많은 것 또한 현대 유희왕의 기본 골자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R-ACE 같은 경우는 EMERGENCY를 제외한 속공 마법/함정은 덱에 한 장씩만 투입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용병 카드들도 호감 카드를 꼭 덱에 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으로 PSY프레임기어 감마, 그리고 11기 중반을 지배했던 용사 파츠나 디드라군 파츠, 낙인융합 파츠 등은 파워는 매우 강하지만 해당 기믹을 굴리기 위해 꼭 덱에 넣어야 하는, 하지만 패에 잡히면 밸류가 추락하는 카드들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40장 덱에서 패 5장 빼고 35장 중 뒷면으로 10장 드로우 2장하면 12장, 1/3이 넘는 확률로 카드가 날아가거나 드로우당한다. 호감 카드가 덱에 무사히 남아 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욕탐이 제외하는 카드들은 '뒷면'으로 제외한다는 것이 매우 큰 페널티이다. 뒷면으로 제외된 카드의 정보는 비공개 정보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 테마군 카드를 회수하는 카드들이나 혹은 범용적으로 몬스터/마법/함정을 회수하는 카드들로는 회수가 불가능하며, 단순히 '카드'라고 기재되어 있어야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인 데다 대부분 범용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잘 채용되지 않는다. 즉 뒷면 제외로 한 번 기믹이 망가졌다면 그 듀얼 동안은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
즉 단순히 확정적으로 보장하는 +1이라는 어드밴티지보다 해당 테마군의 기믹이 제대로 돌아가느냐의 여부가 훨씬 중요해진 현재, 10장이라는 매수의 뒷면 제외는 기믹을 돌릴 초동이나 혹은 기믹 내의 핵심 파츠를 제외해서 해당 테마군의 기믹을 정지시켜 버릴 위험성이 매우 높고, 기믹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딱히 무작위 2드로우(1아드)가 크게 급하지 않다 보니 리스크와 리턴을 저울질해 보면 리스크가 더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으로 올수록, 전개 덱일수록 욕탐을 채용할 이유가 없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전개 덱들은 전개를 위해 덱에 들어있는 카드를 쉬지 않고 뽑아오기 마련이고, 전개를 체계적으로 짜다 보면 덱에 들어있는 거의 모든 카드가 1장이라도 날아가면 치명적인 덱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래도 위에서 말한 장점들이 사라진 건 아니므로 아직 사용하는 덱들은 있다. 이 카드는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처럼 메인 페이즈 개시시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도 없고, 생명 단축의 패나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처럼 특수소환 제약이 걸리는 것도 아니며,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처럼 드로우 락이 걸리거나 엑스트라 덱을 갈아버리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다수 카드의 연계보다는 단독 카드의 밸류에 게임이 좌우되는 운영 성향의 덱, 특히나 그 중에서도 핵심 카드를 얼마나 못 쓰게 되든 1장만 살아남으면 운영에 지장이 없는 덱들이 애용한다.
아예 굿 스터프에 가까워 어떤 카드가 제외되든 큰 손실이 없는 마제스펙터라든지, EM과 오드아이즈 등을 섞은 소위 펜듈럼 덱들이 이에 포함된다. DD와 PSY프레임도 크게 보면 이쪽에 해당.
또는 갈리면 안 되는 카드를 미리 빼놓고 욕탐을 쓰면 되는 카드군도 욕탐을 채용할 수 있다. 주력 카드들의 묘지 덤핑과 그 카드들을 패로 건지는 작업이 수월한 푸른 눈, 모든 몬스터들이 수행하는 역할이 비슷하고 필요한 마법/함정을 미리 빼놓을 수 있는 메탈포제에서 이런 전략이 유용하다.
그 외에 덱을 사용 불가 상태로 깎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무조건 파츠를 잡아야 하는 덱의 경우에도 높은 확률로 채용된다. 블매 본인이 아니거나 중요한 마함들이 많이 안 제외되면 이득인 블랙 매지션 덱 등.
운영 덱이라도 전개가 다 막혔을 때 도박수로서 과감하게 질러보는 용도로 보험삼아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운영 덱이 다 막혔다고 표현할 만큼 기믹 회전이 안 된 상황이면 어차피 지는 판이니까 일단 질러본 다음 운 좋게 핵심 카드가 안 갈리고 공격권을 뽑았으면 좋은 거고, 핵심 카드를 다 갈아서 앞이 없어져도 어차피 질 판이었지 복권 긁어서 진 건 아니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특정 카드에 덱 파워나 기믹이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가 아니라 그냥 여러 좋은 카드들을 모아 굴러가는 굿 스터프나 메타비트 류의 덱들은 아직까지도 애용하는 경우가 많다.
운영 덱이라 할지라도 3장 넣은 카드가 다날아가면 무력해지는 것이 사실이나, 첫 패 5장을 제외한 35장 중 10장을 갈았는데 핵심 카드 3장을 다 갈아버릴 확률은 고작 1.83% 정도다.[1] 물론 욕탐을 채용할 정도의 운영 덱이라면 3장 채용해야 하는 핵심 카드가 1종류만 존재할 리는 없고, 욕탐으로 욕탐을 뽑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단순히 확률이 1.83%라고 진짜 게임 터뜨릴 확률이 1.83%라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건 낮은 확률임에는 변함이 없고, 이 확률은 어디까지나 '첫 패에 핵심 카드를 못 잡았을 때'를 가정한 것이고 실제 3장 넣은 핵심 카드가 첫 패에 들어올 확률은 30% 가량 되므로 그것까지 감안한다면 확률적으로는 메리트 쪽이 훨씬 큰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상술했듯이 욕탐은 '전개 성공 이후에는 견제권 보충, 전개를 실패했다면 과감한 도박수'로서 사용되는 카드이니 낮은 확률의 꽁패가 기분이 나쁘다는 점만 감수할 수 있다면 평균적으로는 이득이 되는 카드이다.
2.2. 역사
더 다크 일루전이 발매되고 하루 만에 이 카드가 사용된 PSY프레임과 DD 덱이 우승을 했는데, 덱의 카드들 중 없어서는 안 되는 카드는 없고 카드끼리의 연계가 덜 긴밀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PSY프레임로드 Ω를 이용해 제외된 카드를 묘지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은 덤. DD는 전개에 패를 꽤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10장 제외를 감수하고도 이 카드의 어드밴티지를 챙길 수 있고, 애초에 PSY프레임로드 오메가의 카드군이기도 한 PSY프레임은 운영에 필수적인 PSY프레임 드라이버를 1~2장 정도만 묘지에 두거나 앞면으로 제외하면 덱의 다른 카드들은 제외되어도 큰 어려움이 없다.발매 하루 뒤 우승으로 데뷔한 욕탐을 본 플레이어들은 이 카드를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의 연구방향은 드로우하는 이득의 대가로 지불한 막대한 코스트를 커버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였다. 발동할 때마다 덱이 10+2장이나 줄어드는 욕탐을 3장 투입하고 이를 감당하기 위해 덱 매수가 50장을 넘기는 경우도 있었다.
덱 매수를 늘리면 원하는 카드를 잡을 확률이 떨어지므로 제외된 카드들을 복귀시켜서 덱의 빈 자리를 채우는 방법도 연구되었지만, 본래 덱의 목적과는 다른 카드의 무리한 투입을 제외하다 보면 결국 남는 카드는 범용 싱크로 몬스터인 PSY프레임로드 오메가뿐이었다.
덱의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뒷면 제외된 카드를 충분히 살려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 유저들은, 역으로 갈려나간 카드의 회수를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두 장 드로우한 셈으로 치는 운영법을 택하기 시작했다.
피안, Kozmo, 클리포트 등은 모두 카드 간의 연계가 매우 긴밀해서 페널티가 매우 거슬리지만, 그럼에도 이때까지는 어떻게든 이 카드를 사용하려는 연구가 있었다.
십이수는 뭘 잡아도 일단 전개를 시작할 수 있는 특성상 욕탐을 채용했으나 이는 부활이 아니라 회광반조에 불과했고, 이후 덱을 막 갈면 큰일나는 덱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투입률이 급감하여 2021년 10월에 OCG에서 준제한이 되었다.
2023년 뒷면 제외를 컨셉으로 삼는 네무렐리아가 등장했으나 까다로운 운영방법과 후속 지원의 부실로 카드군으로서 제대르 구성조차 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며 욕탐의 재발견에 이르지는 못했고, 결국 2026년 1월에 무제한으로 풀렸다.
그러다가 이후 덱에서 카드를 뒷면으로 대량으로 제외하는 이해△가 나오면서 어드밴티지를 대량으로 얻는 용도로 사용될걸로 추정된다. 마침 동팩에 재록됬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무제한으로 시작하였으나 2023년 12월에 준제한, 2024년 1월에 제한 카드가 되었다. 이후 2026년 3월 금제에서 다시 무제한으로 풀렸다.
2.3. 유의점
이 카드는 지불한 코스트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다. 제외된 카드를 활용하는 카드는 많지만 뒷면으로 제외된 카드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는 손에 꼽도록 적다.이것은 뒷면 표시 제외의 경우 그 카드에 대한 공격력, 수비력, 카드군 등의 정보를 참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 예를 들어, 령수의 기습이라는 카드는 제외되어 있는 "령수사" or "정령수" 몬스터를 1장씩 특소할 수 있지만, 뒷면 표시라면 '어떤 것이 령수사 or 정령수 몬스터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발동이 안 된다. 여기서 더 포괄적으로 "제외된 몬스터", "제외된 마법 카드" 같은 카드들도 이렇게 뒷면으로 제외된 카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매크로 코스모스 이차원 덱이나 정룡 덱조차 이 카드의 코스트를 어드밴티지로 바꿀 수 없다.
단, 정보를 참조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제외된 카드의 주인은 무슨 카드가 제외되었는지 볼 수는 있다. 사이 걸과 같은 재정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과거 해당 항목에 적혀있던 "메인 덱에서 특정 카드를 제외하고 소환하는 Sin 몬스터 소환 선언 후 덱을 봤는데 알고 보니 제외되어 있었다", "서치 카드를 쓰고 덱을 봤는데 제외되어 있었다" 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 1장만 제외하는 사이 걸의 경우에는 재정이 으레 거의 다 그렇듯이 실전에서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10장이나 제외하는 이 카드라면 충분히 저런 문제가 나올 수 있다.
뒷면 제외 카드에 간섭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단 두 가지뿐이다.
우선 첫 번째로는 위에서처럼 다른 정보를 참조하지 않고 그냥 "제외된/제외되어 있는 카드"[3] 또는 "제외 상태인/제외 상태의 카드"[4] 라고만 지정하는 효과다. 그런 카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수를 세는 카드 | 붉은 마수 다 이자 황금의 호문쿨루스 카오스 엔드 영혼 흡수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 D.D.다이너마이트(메타) No.89 전뇌수 디아블로시스(메타, 뒷면 한정)[5] 파괴룡 간드라G 파괴룡 간드라-기가 레이즈 백만먹기의 그랏톤(뒷면 한정) 토폴로직 제로보로스 상검대공-승영 고티스 퓨리 사크라멘툼 드라군 미스테리온의 용관 |
| 덱으로 되돌리는 카드 | 네크로페이스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 전뇌계희-냥냥 기교아-온카미코토노마카미 뇌겁룡-썬더 드래곤 도황-츠무하쿠츠나기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 심해희 프리마도나 꿈꾸는 네무렐리아(뒷면 한정) 성흔을 먹는 용 K9-EX "Ripper/M"(상대 카드만) |
| 묘지로 되돌리는 카드 | PSY프레임로드 Ω 인페르노이드 티에라 버제스토마 레안코일리아 저세상 너머(상대 카드만) 전설의 어부 3세(상대 카드만) |
| 패에 넣는 카드 | 원초의 종 매추어 크로니클 |
| 엑시즈 소재로 하는 카드 |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 |
| 패/덱으로 되돌리는 카드 | 호루스의 선도-하피 |
나머지 하나는 유희왕에서 유일하게 뒷면 제외된 카드의 정보에 간섭하는 효과가 있는 기교조-토코요우즈메노나가나키다. 이 카드는 뒷면 제외 상태인 공격력과 수비력이 같은 기계족 몬스터 카드를 패 회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뒷면 제외된 카드의 정보를 참조하는 유일한 사례다. 물론 기교조의 효과를 노리고 욕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예능에 가까워 실전성은 없다.
또한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는 코스트를 무시하고 드로우 효과만 발동할 수 있어 이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쓸 경우 끝의 시작이 더 좋다는 함정이 있으나, 이쪽은 발동 조건이 없어 패에 들어왔을 때 그냥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카드들을 사용할 때에도 치명적인 난점이 하나 존재하는데, 해당 카드가 이 카드의 코스트로 제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저런 류의 카드를 쓸 때도 이 카드의 사용 타이밍을 중요시해야 한다. 즉, 이 카드를 이용할 만한 카드를 미리 패에 잡거나 엑스트라 덱에 구비해 놓고 발동해야 한다는 것. 다만 이렇게 쓴다고 해도 결국은 아무 때나 발동할 수 없는 카드가 되므로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이득 보기 좋은 상황이라 함은 전개 과정에서 필요한 서치와 세트 작업이 끝난 뒤에 사용하는 것인데 이마저도 킬각이 보이면 쓸 필요가 없을뿐더러 혹시 모를 후속을 담당하는 카드가 코스트로 갈려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터지게 된다.
공식 만화인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도 이런 단점이 잘 묘사되어 있다. 욕탐을 쓰고 욕탐을 드로우하거나[6], 기껏 10장을 갈았더니 잡은 카드가 어중간하거나[7][8], 심지어는 덱에 있어야 할 필수 파츠가 다 갈려버리는[9][10] 플레이들이 나왔다.
2.4. 기타
| |
| 설정화[11] |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아카보시 오자가 유사 쇼마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발동 후 2장째 욕탐과 코즈믹 싸이크론을 뽑았다. 이후 쇼마가 발동한 마건-마프테아에 체인 발동한 소환수 메르카바의 효과 코스트로서 묘지로 보내졌다. 오자 입장으로서는 메르카바의 패 코스트를 챙긴 셈이니 듀얼 로그상으론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었지만 같은 카드를 잡아 썩히는 것이 묘하게 현실적이라는 반응.
이후 스트롱 쥬큐도 유사 쇼마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쇼마가 네가로기어 아제우스를 전개하면서 상황을 뒤집자 다음 자신 턴이 오면서 데스티니 드로우를 노리고 발동한다. 이때 사천왕 동료들의 마음까지 짊어지고 드로우한다는 의미로 셋이서 동시에 드로우 모션을 취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뽑힌 건 어리석은 매장과 트라이브리게이드 케라스. 화려한 퍼포먼스에 비하면 수수한 결과물이다 보니 열혈 분위기가 잠시 사라지고 점눈으로 변해 침묵하는 개그씬을 보여주지만, 최선은 아니지만 됐나?라고 독백하고는 다시금 진지하게 듀얼한다.
이후 츠보시지 레오가 쇼마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R-ACE 헤드쿼터의 ③의 효과로 뽑자마자 발동하여[12] 해피의 깃털과 R-ACE 터뷸런스를 드로우했다. 욕탐이 눈을 번쩍이는 연출과 '천부보찰(天賦宝札)'이라는 기술명까지 붙여가며 역전의 카드가 뽑힌 듯했으나, 하필이면 코스트로 제외한 카드 10장이 몽땅 R-ACE 마법 / 함정이었기에 터뷸런스의 ②의 효과를 쓸 수 없게 되어버리면서 훌륭한 자폭이 되어버렸다. 구경 중이던 라이트 츠키코도 '운수가 너무 꽝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덱에 상성이 좋지도 않은 카드를 굳이 투입한 것은 그가 중증 항아리 페티쉬였기 때문이었다.
리콜이라는 카드에서는 갑부 고블린이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를 이 카드로 바꿔달라고 주인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가공 듀얼 계열의 2차 창작에서는 나름대로 애용되는 카드 중 하나. 가공 듀얼의 경우는 실전성보다는 독자에게 어떤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줄지를 더욱 생각해야 하기에 비실전성이 큰 콤보가 자주 등장하고 자연스레 양측 플레이어의 어드밴티지가 빠르게 소멸하는데, 이를 메꿔줄 훌륭한 카드로 쓰인다. 어차피 덱에서 무슨 카드를 뽑을지, 무슨 카드가 갈려나갈지 등등의 듀얼 로그를 전부 제작자가 정할 수 있는 가공 듀얼이라면 위에서 말한 코스트, 디메리트 등등은 싸그리 무시되고 그냥 2장 드로우해 주는 사기 카드가 된다. 기존에는 이를 2턴이 걸렸던 욕망의 조각이나 코인 토스로 앞면이 나왔다고 퉁치면 되는 컵 오브 에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즉발로 2장을 드로우하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2016-04-09 | TDIL-JP066 | ザ・ダーク・イリュージョン [ THE DARK ILLUSION ] |
2018-02-10 | RC02-JP010 | RARITY COLLECTION -20th ANNIVERSARY EDITION- |
2019-03-09 | SR08-JP034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R-ロード・オブ・マジシャン- |
2020-03-20 | SD38-JP029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混沌の三幻魔- |
2021-08-27 | SR12-JP030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R-ロスト・サンクチュアリ- |
2023-02-18 | RC04-JP057 | RARITY COLLECTION -QUARTER CENTURY EDITION- |
2023-09-01 | TBC1-JP009 | 壺COLLECTION |
2016-07-21 | TDIL-KR066 | 더 다크 일루전 |
2018-05-29 | RC02-KR010 | 레어리티 컬렉션 |
2019-06-19 | SR08-KR034 | 스트럭처 덱 R - 로드 오브 매지션 - |
2020-06-25 | SD38-KR029 | 스트럭처 덱 -혼돈의 삼환마 - |
2021-11-24 | SR12-KR030 | 스트럭처 덱 R 잃어버린 성역 |
2023-03-11 | RC04-KR057 | 레어리티 컬렉션 -쿼터 센추리 에디션- |
2016-08-05 | TDIL-EN066 | THE DARK ILLUSION |
2017-08-25 | CT14-EN004 | 2017 MEGA-TINS |
2019-04-19 | SR08-EN034 | STRUCTURE DECK: ORDER OF THE SPELLCASTERS |
2019-08-15 | OP11-EN003 | OTS TOURNAMENT PACK 11 |
2020-06-19 | TOCH-EN057 | TOON CHAOS |
2020-07-10 | SDSA-EN029 | STRUCTURE DECK: SACRED BEASTS |
2023-11-03 | RA01-EN056 | 25TH ANNIVERSARY RARITY COLLECTION |
4. 관련 카드
4.1. 욕망의 항아리
4.2. 탐욕의 항아리
[1] 참고로 해당 카드가 준제한이라 2장밖에 못 넣었을 경우에는 둘 다 갈릴 확률이 7.63%로 꽤 높아지고, 1장이라면 28.57%가 된다. 즉 핵심 카드를 제재 등으로 인해 2장 이하로밖에 넣을 수 없다면 분명 타격이 큰 카드임은 사실이다.[2] 덱을 제외한 플레이어가 그 카드의 정보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이 정보를 듀얼에 활용할 수 없다는 것.[3] 구 텍스트[4] 12기 이후 텍스트[5] 이 카드 자체에도 뒷면 제외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이미 욕탐을 사용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상대의 덱이 다 갈려나간다.[6] 파일:욕탐의 위험성_1.jpg[7] 참고로 잡힌 카드는 트라이브리게이드 케라스와 어리석은 매장.[8]
파일:욕탐의 위험성_2.jpg
파일:욕탐의 위험성_3.jpg[9] 욕탐으로 터뷸런스를 잡았는데, 문제는 당시 덱에 있었던 레스큐 마법&함정 카드 10장이 싸그리 제외되어서 세트를 할 수 없었다.[10] 파일:욕탐의 위험성_4.jpg[11] 좌측의 설정화는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12] 연재판에서는 이 장면에서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가 나와 있는 오류가 있다.
파일:욕탐의 위험성_2.jpg
파일:욕탐의 위험성_3.jpg[9] 욕탐으로 터뷸런스를 잡았는데, 문제는 당시 덱에 있었던 레스큐 마법&함정 카드 10장이 싸그리 제외되어서 세트를 할 수 없었다.[10] 파일:욕탐의 위험성_4.jpg[11] 좌측의 설정화는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12] 연재판에서는 이 장면에서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가 나와 있는 오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