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칸 영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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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특별그랑프리[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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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침 (1978) The Sho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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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1F1B><colcolor=#F7DA02> 장르 | 드라마, 공포 |
| 감독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 각본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마이클 오스틴 |
| 원안 | 로버트 그레이브스 |
| 제작 | 제레미 토머스, 마이클 오스틴 |
| 출연 | 앨런 베이츠, 수잔나 요크, 존 허트 외 |
| 촬영 | 마이크 몰로이 |
| 편집 | 배리 빈스 |
| 미술 | 사이먼 홀랜드 |
| 음악 | 토니 뱅크스[2]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85 : 1 |
| 상영 시간 | 1시간 26분 |
| 제작비 | 500만 유로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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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연출 및 공동 각본, 앨런 베이츠, 수잔나 요크, 존 허트 주연의 1978년 영국 공포 영화로,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제3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특별그랑프리 수상작이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조용한 시골 마을 데번에서 애인 레이첼과 함께 사는 앤소니는 다양한 사물의 소리를 녹음하고 변주하여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다.
어느 날, 앤소니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정체 불명의 남자 크로슬리를 만나고, 크로슬리는 앤소니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어느 날, 앤소니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정체 불명의 남자 크로슬리를 만나고, 크로슬리는 앤소니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4. 출연
- 앨런 베이츠 - 찰스 크로슬리 역
- 수잔나 요크 - 레이첼 필딩 역
- 존 허트 - 앤소니 필딩 역
- 로버트 스티븐스 - 최고 의료 책임자(CMO) 역
- 팀 커리 - 로버트 그레이브스 역
- 캐롤 드링크워터 - 구두 수선공의 아내 역
- 짐 브로드벤트 - 크리켓 외야수 역
- 수잔 울드리지 - 해리엇 역
- 닉 스트링거 - 구두 수선공 역
- 피터 벤슨 - 해리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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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 뒤에 숨은 불안을 가만히 자극하는 호러 영화로, 스콜리모프스키 특유의 독특한 내러티브와 사운드 효과로 인해 비평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1970년대에 나온 초현실적 요소가 섞인 영국 공포 영화'라는 측면에서 로빈 하디의 위커맨이나 니콜라스 뢰그의 쳐다보지 마라와 함께 언급되기도 한다.
존 허트는 이 영화와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로 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아서 커리어 전환기를 맞았다.
7. 기타
- 당시 영화로는 드물게 돌비 스테레오 녹음을 채택한 영화다. 덕분에 홈비디오 역시 스테레오로 수록되었다.
[1] 해당 상은 1967년부터 1988년까지 심사위원특별그랑프리(Grand Prix Spécial du Jury)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현재의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2] 제네시스(밴드)의 멤버다. 주제가 From the Undertow는 솔로 앨범 A Curious Feeling에 수록되었다.[3] 한국에 공식 수입되지 않은 작품이기에, 영화제나 시네마테크 상영 시 등급을 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