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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8 19:46:09

왁뿌볼


1. 개요2. 역사3. 사용법4. 관련 창작물5. 여담

1. 개요

시기 (Wax Breaking Ball)의 줄임말로 알려진 촉감 완구의 일종. 말랑한 클레이(말랑이) 겉면에 왁스를 코팅해 굳힌 뒤, 손으로 왁스 층을 으깰 때 나는 바삭하고 경쾌한 소리를 즐기는 스트레스 해소용 ASMR 촉감 장난감이다. 2025년 말부터 대한민국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행하였다.

유행 이후 가격대가 보통 개당 5,000원 이상으로 형성되어있는데 심지어 일회성 장난감이라 어린이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통 통에 담겨서 나오는 것과 투명한 말랑이 안에 넣어서 나오는 두가지 종류가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

2. 역사

2025년 말부터, 해외 숏폼에서 스퀴시에 왁스를 코팅해 부수는 영상이 큰 유행을 탔었다. 그때는 보통 버터 스퀴시, 캐릭터 스퀴시 등, 지금의 왁뿌볼과는 조금 달랐다. 왁스 뿌수기를 따라하려고 물 묻힌 휴지로 감싸 얼리는 방식도 유행했었다.

2026년 여름이 되자, 클레이를 동그랗게 만들어 왁스로 코팅하고, 고무로 감싼 다음 케이블 타이로 묶는 현재의 방식이 유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유행에 따라 문구점에서도 다양한 왁뿌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3. 사용법

왁뿌볼을 사자마자 바로 부수면, SNS에서 봤던 그 쾌감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그래서 냉동고에 5-10분 정도 넣어놓은 다음 만지는 것을 사람들은 추천한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얼리면, 부술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쪼개기 힘드니 주의.

너무 오래 두면 말 그대로 짱돌이 된다. 그럴경우 상온에 좀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돌려주면 된다. 냉동고 말고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4. 관련 창작물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