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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0:53:32

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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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와지
ワジ|Waji
파일:256d8267f24501310e1d79172762ffc2.jpg
<colbgcolor=#00454f><colcolor=#ffffff> 나이 (첫 등장 기준) 13세
가족 관계 로냐 (어머니)[1]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키시오 다이스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범기
파일:미국 국기.svg 유리 로웬탈

1.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사소한 일에도 잘 웃는다.

1.2. 작중 행적

1.2.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한 번 웃음보가 터지면 웬만해선 멈추지 않는다. 오죽하면 웃음이 멎는 것을 사건의 심각도의 척도로 쓸 정도. TVA 5화에서는 구우 앞에서 마구 웃었다가 하리센에 맞고 기절하기도 했다. 이후 교실 뒤뜰을 청소할 때 구우가 웃으면 뭔가 있는 거냐고 묻자, 일단 웃으면 즐거워지고 웃다 보면 괴로움이나 슬픔이 날아가버린다고 답한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와지의 재촉에 구우가 웃는 모습이...

파이널 8화에서는 라벤나가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와지를 보게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 숲에 숨어서 울고 있었다.

1.2.2. 하레구우

마지막화에서 토포스테처럼 마을에서 일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1.3. 기타

2. 폴란드의 마을

Łazy
실롱스키에의 자비에르치에군의 마을.

[1] 32세. 아들처럼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다. 마을 집회에 자주 참여한다고 한다.[2]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10권 후기에서 작가가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고 말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