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차일드 (2008) Wild Child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
감독 | 닉 무어 |
제작 | 다이애나 필립스, 에릭 펠너 |
각본 | 루시 달 |
음악 | 마이클 프라이스 |
출연 | 엠마 로버츠 나타샤 리처드슨 셜리 헨더슨 알렉스 페티퍼 에이단 퀸 외 |
제작사 | 카날+ 워킹 타이틀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
개봉일 | 2008년 8월 15일 |
상영 시간 | 98분 |
제작비 | 2,0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1,972,336 |
국내 등급 |
[clearfix]
1. 개요
와일드 차일드(Wild Child)는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 제작한 닉 무어의 2008년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엠마 로버츠가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다이아나 필립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 줄거리
아빠의 여자친구가 집에 이사짐을 들여놓는 날, 파피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짐을 엉망으로 만든다. 화가 난 아빠는 파피를 영국으로 유학 보낸다. 부자 아빠 제리의 덕택으로 부러울게 없는 파피는 무슨일이든 자기 감정, 기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 때문에 같은방 친구와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구김없고 명랑하고 소릭한 파피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 친구들 키키, 케이트, 조시. 파피는 학교에서 일주일 정도만 있다가 다시 캘리포니아의 집에 돌아갈 생각으로 늘 말썽을 피우고 문제를 일으킨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케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퇴학 당할만한 일들을 꾸미기로 한다. 결국 그들의 계획은 교장선생님이 아들 프레디를 사귄다는 소문이 나게하자며 치밀한 계획을 세우자고 한다. 이런 계획으로 인해 프레디와 점점 가까워지고 학생회장 해리엇의 질투는 극에 달하는데...3. 출연
- 포피 역 - 엠마 로버츠
- 킹슬리 부인 역 - 나타샤 리처드슨
- 마트론 역 - 셜리 헨더슨
- 프레디 역 - 알렉스 페티퍼
- 게리 역 - 에이단 퀸
- 케이트 역 - 킴벌리 닉슨
- 드리피 역 - 주노 템플
- 조시 역 - 린지 쿠커
- 카밀라 키키 역 - 소피 우
- 몰리 역 - 렉시 에인스워스
- 루비 역 - 쉘비 영
- 로디 역 - 조니 파카
- 해리엇 역 - 조지아 킹
- 샬롯 역 - 엘리너 터너-모스
- 제인 역 - 루비 토머스
4.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 100 | 점수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41% | 관객 점수 6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8.3 / 10 |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남미 지역 위주로만 개봉하고 북미를 비롯해 대한민국에는 정식으로 개봉하지 않아서인지 평점 사이트 평가가 유독 적은 편이다.[1] 일단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로서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비교적 무난하게 킬링 타임용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는게 대부분의 평.
대한민국에는 2차 시장을 통해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로부터 꽤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어디까지나 하이틴 영화 기준으로의 이야기지만…
5. 흥행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전세계적으로 2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여들였다. 위에 언급한대로 북미에 정식 개봉하지 않은게 흥행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1] 메타크리틱에는 아예 평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