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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
올리비아 마쉬
Olivia Marsh
Olivia Marsh
- [ 음반 목록 ]
- ||<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tablewidth=100%><width=1000000><nopad>파일:올리비아 마쉬 42.jpg[[42(올리비아 마쉬)|42]]Digital Single
2024. 10. 16[[Heaven(올리비아 마쉬)|Heaven]]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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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3.[[올리비아 마쉬/음반#녹음 참여|Stranger Tides]]Ruia
2023. 09. 01.[[LAVA(GYUNA)|LAVA]]OST
2024. 03. 31.프로듀싱 참여 내역은 해당 문단 참고.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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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올리비아 마쉬 Olivia Marsh | |
본명 | Olivia Marsh (올리비아 마쉬) |
모규나 (牟규나, Mo Gyuna) | |
예명 | Livy (리비)[1] |
출생 | 2000년 9월 26일 ([age(2000-09-26)]세) |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2]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복수국적) |
본관 | 함평 모씨 (咸平 牟氏) |
가족 | 아버지 앤드루 마쉬(1974년생), 어머니 모지원(1967년생) 여동생 다니엘 마쉬 |
반려견 Jinny[3] | |
학력 | Valentine Public School (전학) 문산초등학교 (전학) Valentine Public School (졸업) |
소속사 | MPLIFY[4] |
데뷔 | 2024년 10월 16일 디지털 싱글 [[42(올리비아 마쉬)| ]][[42(올리비아 마쉬)#| ]][[42(올리비아 마쉬)#s-| ]](데뷔일로부터 [dday(2024-10-15)]일, [age(2024-10-16)]주년)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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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사가, 작곡가.2023년부터 한국에서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0월 영어 디지털 싱글을 내고 가수로 데뷔하였다. 걸그룹 NewJeans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 인지도가 있다.
2. 데뷔 전
- 아버지는 백인계 호주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 3년 동안 한국에서 거주했고 초등학교 6학년 1학기부터 다시 호주로 돌아가서 쭉 자랐다.
-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래도 자신보다는 동생 다니엘이 더 애정을 받는다고 생각했으며, 동생보다 더 칭찬과 주목을 받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 과거 한국에서 살 때 키즈 모델로 활동했고 팬카페도 있었다. 2011년 신데렐라 어린이 한국 대회에서 특별상(포토제닉상)을 받았고 차이돌 전성시대, 내 마음의 크레파스 204회에 출연했다.
- 2018년 12월 호주 시드니의 한인 청소년 문화예술제인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보컬 부문으로 참가했다. 세라 버렐리스의 'GRAVITY'를 불렀다.
- 2023년부터 한국에서 Livy(리비)라는 예명으로 작곡가,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보아, Kep1er, 남규리, KISS OF LIFE, 오마이걸, 휘인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3. 활동
3.1. 음반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아 마쉬/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어린 시절 내 마음의 크레파스에서 한국에서 살고 싶냐, 호주에서 살고 싶냐는 한국 카메라 감독의 질문에 어느 쪽으로도 대답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유는 한국이 더 좋다고 하면 아버지가 슬퍼하고, 호주가 더 좋다고 하면 어머니가 슬퍼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부모님을 양쪽 모두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 어렸을 때 가정 내에서 자신보다는 동생이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질투가 나서 어떤 것이던 열심히 하고, 눈치 있게 행동하다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질투심이 전혀 없고 오히려 동생이 더 잘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 예전에 좋아하는 카페에서 랩을 샀는데 호주 갈매기가 랩을 가져가버렸다고한다.
- 꿈을 꿀때는 정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영어로 꾸는 것 같다고 답하였다. 하지만 가끔 앗 뜨거워, 어머나 등 한국어로 꾼다고도 답했다.
- 좋아하는 색은 푸른색 계열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라임그린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요즘에는 가을 느낌의 색이 좋다고도 했다.
5.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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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올리비아의 애칭이며, 작곡가&작사가로 활동할 때의 예명이다. 가수로서는 본명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로 데뷔하였다.[2] 2011년 내 마음의 크레파스에서 원래 호주에서 살다가 2년 전에 한국으로 왔고, Valentine Public School(발렌타인 공립학교)에 다녔다고 언급했다. 이 학교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뉴캐슬에 위치한다. 이후 호주로 다시 돌아가서 자랐다.[3] 오스트레일리안 켈피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믹스견.[4] 워너 뮤직 코리아의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