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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터
1.1. 해설자
- 알렉스 아브라한테스 - 스페인어 해설.
- 다샤 곤잘레스 - WWE에서 다샤 푸엔테스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했던 인터뷰어로, AEW에선 백스테이지 인터뷰와 스페인어 해설을 맡고 있다. 원래는 레슬러를 꿈꾸었으나 훈련 중에 아킬레스 부상을 입고 기회를 놓쳐버려서 진행자로 전향한 경우.
- 엑스칼리버 - 루차도르 출신으로 인디단체 PWG 해설자 활동을 했었다.
- 나이젤 맥기네스 - 데스몬트 울프로 활동했던 전 프로레슬러.
- 토니 쉬바니 - WCW 아나운서이기도 했던 현 MLW 해설자. WWE가 계약을 시도했으나 결국 AEW와 계약을 합의했으며, MLW와 활동을 병행한다.
- 폴 와이트 - 'The World's Largest Athlete'. WCW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아들 기믹으로 데뷔하였고 WWE에서는 빅 쇼라는 이름으로 애티튜드 시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거인 레슬러. 잦은 선악 전환으로 '통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단체도 통수치시고 AEW에 오셨다!현재는 경력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신예들과 가끔 경기를 해주면서 은퇴를 준비 중이다.
1.2. 링 아나운서
- 저스틴 로버츠 - WWE에서 활동했던 링 아나운서. 2014년 10월 별 다른 이유 없이 WWE에서 계약 연장 제시를 하지 않아 WWE를 떠나게 되었었는데 이후 인디 프로레슬링 등을 돌다가 올 인에서 링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으며 이후 2019년 4월 AEW와 계약하게 되었다. 존 시나 등의 이름난 레슬러들의 링네임을 찰지게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그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보면 '아! 이 사람!' 할법한 인물. 존 목슬리의 링네임을 부를 때 존 시나의 링네임을 부르는 것과 같은 플래시백이 느껴졌단 팬들도 있다.
존 성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
1.3.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알렉스 마베즈
1.4. 운영진
- 빌리 건 - 프로듀서이자 헤드 코치.[1] 건 클럽의 리더로 아들들을 이끄며 활동했지만, 두 아들이 빌리 건의 행동에 못마땅해 빌리 건에게 패륜을 저지르며 아들들과 대립한다. 그러다가 디 어클레임드와 연합해 그들과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선수활동을 계속 이어간다.
- 딘 말렌코 - 글로벌 프로듀서 겸 코치.
- 제리 린 - 팀 코치.
- 사라 스톡 - 팀 코치.
- 팻 벅 - 팀 코치.
- 토니 치멜 - WWE에서 링아나운서로 활동한 인물. WWE에서 방출된 후 AEW에서 영입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1.5. 매니저
-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 2020년 3월 4일 다이너마이트에서 의뢰인이 있다며 AEW에서 코디의 몫을 빼앗기 위해 왔다고 선포하며 등장했다.
- JT 데이비슨 - 아이언 새비지스(베어 컨트리)의 매니저. 인디에서 운영 및 선수 매니저로 활동하고 다닌다.
- 프린스 나나 - 선수 매니저로 활동하는 흑인.
1.6. 심판
- 오브리 에드워즈(Aubrey Edwards)
인스타그램 트위터. 1987년생으로 본명은 브리트니 오베르 (Brittany Aubert). 전세계 프로레슬링 업계를 통틀어서 정말로 보기 드문 여성 심판이다. NXT와 인디 단체 등에서 심판으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골수 북미 레슬링 팬들 사이에선 레전드 프로레슬링 심판인 얼 헤브너(Earl Hebner)에서[2] 따온 걸 헤브너(Gearl Hebner)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3]
여성 심판이라는 특수성과 심판으로서 경기를 운영하고 조율하는 능력도 상당히 좋아[4] 인기가 엄청나게 많은 편이며,[5] 실제로 유관중 경기에서 그녀가 나오면 팬들의 챈트가 한가득 쏟아지는 걸 흔하게 목격할 수 있다. 올 아웃 2019에서 애덤 페이지와 크리스 제리코의 AEW 월드 챔피언십 심판을 맡으며, PPV 월드 챔피언 쉽에 투입된 세계 최초의 여성 심판이란 기록도 세웠다. 참고로 21년간 클래식 발레를 배운데다 프로레슬러로서 정식으로 수련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중이기 때문인지 배에 식스팩이 있는 등 몸이 상당히 좋은 편. 그리고 이쪽 업계에 들어오기 전 게임 개발자로 활동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
- 브라이스 렘즈버그
- 마이크 포지 - 前 임팩트 레슬링 심판
- 폴 터너
- 릭 녹스 - 엑스칼리버가 창립한 인디 단체 PWG 출신 심판.
1.7. 남성 레슬러
- 케니 오메가 - 영 벅스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앙헬리코 - 남아공 출신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엄청난 스턴트들을 선보인 바 있다. AEW에서는 그래플링과 서브미션들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TH2가 해체되고 솔로로 활동하다 합류하다가 각자의길을 가면서 싱글레슬러가 된다.
- 앤서니 오고고 - 2004년 주니어 올림픽 복싱 미들급 금메달, 2012년 올림픽 복싱 미들급 동메달을 차지했던 전직 복서 출신으로, 2016년 은퇴하였고, 인디단체에서 프로레슬러로 전향하여 활동했었다. 이후 AEW의 1호 수련생이 되었고 더 팩토리에 가입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22년부터 AEW에서 활동이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영국에서 활동하며 출연빈도가 낮아졌다가 미국으로 복귀한 후로는 전처럼 사이드킥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ROH에서의 오피스 경험을 살려 탤런트 담당 프런트 일도 병행하고 있다.
- 콜트 카바나 - WWE, 신일본, ROH, 임팩트 레슬링 등 안 뛴 단체가 없는 베테랑 레슬러. 자신의 고향인 시카고에서 열린 레볼루션 바이 인 프리쇼에서 다크 오더에게 린치당하던 SCU를 구하러 등장했고, 쇼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토니 칸이 타단체 병행이 허용된 계약 오피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 경기 패배를 거듭하고, 브로디 리가 손수 도와주며 승수를 쌓게 되자 다크 오더와 "동행"하고 있지만 개별 활동이 많다.
- 대니얼 가르시아 - 페퍼 팍스로 활동한 블레이드의 제자.
- 훅 - 태즈의 친아들.
- 리 존슨 -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 루터 - 닥터 루터로도 유명한 하드코어 매치 레전드. 서펜티코를 무기 삼아 집어 던지는(...) 공격을 즐긴다. 2023년부터는 기믹전환한 토니 스톰의 시종으로 활동한다.
- 맷 사이달 - 전 WWE의 에반 본. WWE를 포함해 여러단체를 오가며 활동한 하이플라이어 레슬러.
- 닉 코모로토 - WWE NXT에서 닉 오가렐리로 활동했던 선수로, QT 마샬의 제자.
- 피터 아발론 - AEW와 계약맺기 이전엔 인디를 포함해서 TNA에서 활동한 적이 있지만 개그 역할을 자주 맡는다. AEW 활동 초창기에 도서관 사서 기믹으로 활동했는데 브랜든 커틀러와 함께 0승 동맹을 맺었다가 그와의 경기에서 패배 후 턴힐하고 이후로도 개그 역할로 활동하다가 더 윙맨이라는 스테이블을 결성해 다니나 이것마저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리바 베이츠처럼 있으나마나인 선수로 전락한다.
- 파워하우스 홉스 - 2020년 11월 18일 열린 다이너마이트에서 턴힐하면서 팀 TAZ에 합류하고 11월 25일 다이너마이트부터 링 네임을 윌 홉스에서 파워하우스 홉스로 변경한다.
- 새미 게바라 - 타이 콘티의 남편.
- 스콜피오 스카이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프랭키 카자리안과 같이 SoCal Uncensored (SCU)로 활동했지만 개별 활동이 많아지면서 악역 전환 후 에단 페이지와 연합하며 멘 오브 더 이어를 결성하기도 했다.
- 사모아 조 - ROH, TNA, WWE 등 여러단체에서 활동한 베테랑.
- 키스 리 - 체격과 안어울리게 공중기까지 사용하는 빅맨 흑인.
- AR 폭스 -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이자 몇몇 선수들을 키워낸 트레이너.
- 액션 안드레티 - MCW, CZW에서 활동하는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
- 사트남 싱 - 인도출신의 빅맨. 전직 농구선수로 한 때 WWE에 입단테스트를 보러갔으나 입단에 실패한 적이 있다.
- 그리프 개리슨 - 태그팀 바시티 블론즈의 전 멤버.
- 서펜티코 - 15년 이상 인디 경력의 베테랑. 존 크루즈라는 본명의 자버로도 출연했었다. 취급은 완전히 다른 사람. 팀의 온갖 몸개그를 담당한다.
- 스토캘리 해서웨이 - WWE NXT에서 인두스 셰어 & 다이아몬드 마인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흑인레슬러. 제이드 카길의 매니저로 활동한 마크 스털링을 대신해 제이드 카길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여성악역스테이블을 결성하는 참모로 활동하다가 남성선수들 매니저로 갈아탄다. 말빨이 좋은 것을 포함해 상당히 악역매니저로써 방해공작을 펼치는 비열한 계략가다. 본래 프로레슬러였기에 선수로도 활동한다.
- 애덤 코플랜드 - WWE에서 에지로 유명한 선수.
- 윌 오스프레이 - UNITED EMPIRE의 리더.
- 프레스턴 밴스 - 인디에서 본명인 코디 밴스로 활동하고 다녔고, AEW에 처음오면서 코디 로즈와 이름이 겹쳐서 프레스턴 밴스로 활동하게 된 레슬러로, 대학 미식축구 출신 빅맨인 것을 확인하고 브로디 리가 손수 다크 오더에 영입했고 가면을 쓰며 활동하며 10으로 다녔지만, 2022년 11월 말에 다크 오더를 배신하며 탈퇴하면서 루슈와 연합을 맺었지만 루슈와도 관계가 틀어지며 혼자 다니게 된다.
- 스워브 스트릭랜드 - WWE에선 아이재이아 스캇으로 활동했다. 실력이 뛰어난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로 챔피언 경력을 늘리고 싶어하는 커리어 욕심도 강한 성격으로, 악역 활동 시 재수없는 악역역할을 활동하며 남을 깔보며 비꼬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한다.
1.8. 여성 레슬러
- 아테나 - 부커 T의 제자. WWE에선 엠버 문으로 알려진 상당히 강력한 실력의 흑인 여성레슬러.
- 애나 제이 - 다크 오더에선 "99"였던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타이 콘티의 태그팀 파트너.
- 브릿 베이커 - 애덤 콜의 여자친구로, 올 엘리트 레슬링 남녀 선수 통틀어 1호 계약자지만 한편으로는 AEW에서 지나친 편애탓에 다른 선수들이 못뜨는 원인제공자로 가고있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있어 실제로 치과 의사 학위가 있다.
- 시다 히카루 - 일본에서 엉덩이 장인으로 불렸던 레슬러. AEW와 계약한 후 미국으로 이사까지 가며 활동 중이다.
- 제이미 헤이터 - 스타덤에서 활동한 영국 출신 레슬러. 브릿 베이커로 인해 어중간한 선수로 쓰이고 있다.
- 레벨 - TNA 출신 여성레슬러. 약자에게 강한 약골녀로 실력을 딸리지만 매일같이 브릿 베이커의 따까리 노릇하고 다니는 방해녀 역할로 활동한다. 출연빈도 자체가 낮아 다른 선수들에 비해 거의 급료도둑 수준으로 있으나마나인 선수에 속한다.
- 매디슨 레인 - TNA/임팩트 레슬링 넉아웃으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AEW에선 코치를 겸하고 있어 뜨는 위치까진 아닌 상황이다.
-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 -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베테랑.
- 페넬로피 포드 - 조이 자넬라의 전 여자친구. 현재는 킵 세이비안과 결혼했다. CZW에서 활동했고, 온갖 비열한 반칙과 방해공작을 펼친다.
- 레드 벨벳 - 브랜디 로즈와 닮은 점이 많은 레슬러.
- 리호 - 전 아이스 리본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과거에는 중학생 프로레슬러로 유명했다.[6] 10대 초반에 스즈키 미노루등의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초대 AEW 여성 챔피언.
- 루비 소호 - 인디에선 하이디 러브레이스, WWE에서 루비 라이엇으로 활동한 레슬러.
- 사라야 - WWE에선 페이지로 알려진 영국 출신 여성레슬러.
- 타이 콘티 - WWE NXT에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여성. 새미 게바라의 아내.
- 썬더 로사 - 멕시코 출신 레슬러.
- 토니 스톰 - 뉴질랜드 출신 레슬러.
- 머라이어 메이 -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겸 모델.
- 디오나 퍼라조 - WWE, 임팩트 레슬링을 포함한 여러 인디단체에서 활약한 여성레슬러.
- 퀸 아미나타 - 기니 출신 레슬러.
- 메르세데스 모네 - WWE에선 사샤 뱅크스로 유명한 레슬러.
- 카밀 - NWA에서 활동했던 최장수 NWA 위민스 챔피언 경력의 여성레슬러.
1.9. 태그팀 및 스테이블
- FTR
-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
- 디 어클레임드
- 앤서니 보웬스 - 리액션 담당. 게이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한다. AEW 최초의 게이 챔피언[8]이다.
- 맥스 캐스터 - 랩 담당. 본인 SNS에 프리스타일 영상을 많이 올리며 등장곡에 맞춰 프리스타일로 상대방을 까내리며 등장한다.
- 데스 라이더즈 - 윌리엄 리갈을 중심으로 유능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스테이블.
- 더 부처 & 더 블레이드 - 인디시절부터 같이 활동한 태그팀. AEW에서는 비중이 낮은 악역 태그팀으로만 활동한다.
- 다크 오더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캐나다 출신 태그팀이 AEW에선 컬트 기믹의 다크 오더로 활동을 시작해 리더 공개와 새로운 멤버들을 계속 포섭하며 대형 스테이블로 자라났다.
- 디 엘리트
- 영 벅스 - 각본진 겸 케니 오메가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매튜 잭슨
- 니콜라스 잭슨
- 오카다 카즈치카 - 2024년 3월 6일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AEW에 공식 이적하고, 디 엘리트에 가입한다.
- 잭 페리 - 정글보이로 유명한 레슬러.
- 브랜든 커틀러 - 영 벅스와 실제로 오랜 친구다. 레슬러 계약과 회사 내부 직원 계약 두 개를 모두 수행한다. 초창기 MJF와의 대립 이후 경기를 위해 입장할 때 용머리 가면을 쓰고 나오기도 한다
- 마이클 나카자와 - 케니 오메가와는 DDT 프로레슬링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으며, DDT와 이중 계약을 맺었다. 원래 키쿠타로처럼 개그 레슬러이면서 또한 DDT 프로레슬링의 임원(부사장)도 겸하던 선수였고 케니 오메가의 말에 의하면 AEW에서도 부사장(아마도 케니 오메가) 보좌 역할을 한다고 한다. 케니의 일본 스카우팅에도 동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카자와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바디 오일.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하칸처럼 오일병을 들고 다니며 몸에 잔뜩 바르며 경기를 한다.
- 하우스 오브 블랙
- 브로디 킹 - 메이저 리그 레슬링 & ROH에서 활약한 선수.
- 맬러카이 블랙 - 타미 엔드, 알레이스터 블랙으로 활동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의 프로레슬러. RPW, 프로그레스, PWG 등에서 활약하던 실력파이다. 젤리나 베가의 남편으로 빈스 맥마흔에 의해 푸대접 받은 끝에 방출당하면서 AEW와 계약을 맺었다.
- 버디 매튜스 - 리아 리플리의 남편. WWE에서 버디 머피로 활동한 호주출신 레슬러.
- 줄리아 하트 - 버서티 블론즈에서 매니저 겸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몇차례 하우스 오브 블랙에 인해 흑화 조짐이 보이다 더블 오어 나씽 2022에서 완전히 흑화하면서 하우스 오브 블랙에 가입한다.
- 아이언 새비지스 - 초기엔 베어 컨트리로 활동했으나 JT 데이비슨과 연합하며 스테이블 이름을 바꿨다.
- 볼더
- 브론슨
- 언디스퓨티드 킹덤 - MJF 타도를 위해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 패트리아키 - 크리스찬 케이지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 프라이빗 파티 - 영 벅스가 영입한 태그팀으로 연미복을 연상시키는 경기복과 놀라운 탄력과 민첩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력과 달리 AEW에선 자버 팀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 2point0 - 여러단체를 돌며 활약한 캐나다인 스테이블. WWE에서는 에버 라이즈라는 팀명으로 활동했다.
- 맷 미나르
- 안젤로 파커
- 탑 플라이트 - 맷 잭슨에게 인스타그램 DM으로 프로필 영상을 보내 AEW에 데뷔한 하이 플라이어 형제. 모두 20대 초반 유망주로, 데뷔전도 영 벅스를 상대로 치렀으며 이후 정식 계약했다.
- 바시티 애슬리스 - 마크 스털링을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 콩글로머레이션
- 마크 브리스코
- 오렌지 캐시디 -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가진 레슬러로 더블 오어 나씽 2019 프리쇼에서 타미 드리머를 상대로
살벌하게 잔인한특유의 킥을 선보이며 등장 후 계약했다. 이후 올 아웃에서 경기장 암전 후 난입해 린치를 당하던 베스트 프렌즈를 구해주고 그들과 포옹을 하며 가입했고, 금세 인기를 끌어서 오렌지 캐시디 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관객이 목격되기도 했으며[9], 사장인 토니 칸과 코치 제리 린이 동시에 할로윈 코스튬으로 오렌지 캐시디의 복장을 입기도 했다. 심지어는 AEW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오렌지 캐시디였던 적이 잠깐 있기도 했다. - 카일 오라일리 - 바비 피쉬와 함께 ReDragon으로 활동했으며 ROH 월드 챔피언도 차지했던 캐나다 출신 레슬러. 같은 언디스퓨티드 에라 출신 인 애덤 콜 & 바비 피쉬 다음으로 WWE와 계약 만료 후 AEW와 계약 맺었다.
- 윌로우 나이팅게일 - CZW을 포함해 여러 인디단체에서 활동한 여성레슬러. 생긴것과 달리 어중간하게 쓰이는 것과 반대로 참견쟁이같은 역할로 나타나며 AEW에서 지나친 과도한 푸쉬를 받는 여성레슬러 중 1명이다.
1.10. 기타
케니 오메가 | 영 벅스 |
- PPV 등에서 중요한 일정이나 공지사항 등을 관중들에게 알릴 때 The Elite라는 팀명 그대로 나온다.
2. 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
자세한 내용은 올 엘리트 레슬링/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1] 잭슨빌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 첫 공식 프로듀서라고 나온다.[2] WWE에서 매우 오랫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상당히 익숙한 얼굴. 특히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에서 빈스 맥맨의 지시를 받고 어쩔 수 없이 경기종료 링벨을 울린 심판으로도 유명하다.[3] AEW 합류 후 사석에서 얼 헤브너와 실제로 만나기도 했는데, 사정을 설명하자 매우 좋아해 주셨다고 한다.[4] 더블 오어 나씽 2019때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벨이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임기응변을 발휘해 상황을 잘 수습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게 좋은 예.[5] 인스타그램 팔로워 16만 이상 / 트위터 팔로워 12만 명 이상으로 어지간한 연예인들보다 높은 수준이며, AEW 공식샵에서 그녀의 티셔츠나 액션 피규어 같은 상품을 절찬리에 팔고 있을 정도다![6]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레슬러 생활을 해왔다.[7] 근데 출신지는 사우스 타운으로 표기되어있다. 아마도 극한류 공수도 일가와 성이 같아서 그런 듯.[8] 22년 태그팀 챔피언십, 트리오 챔피언십[9] 이 소년은 코디를 링 위에서 핀하는 이벤트에 초청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