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3:12:57

오지애

파일:dCQ4BpE.png파일:msU9q4m.pn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결말

1. 개요

결계녀의 등장인물. 3학년 3반 반장이다.

2. 특징

외모가 뛰어나고 가슴이 큰 만큼[1] 남학우들의 선망의 대상인 것 같다. 얼핏 보기에는 벤치에 앉아 노인과 바다를 탐독하는 문학소녀인것 같았지만...알고보니 책속에 상당히 하드코어19세 성인만화를 겹쳐놓고 몰래 보고 있다. 매우 착하면서도 소심한 성격으로 대가없이 남들을 잘 챙겨준다.

박진수를 짝사랑하고 있다.[2] 진수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1년 11개월 전, 사귄 지 하루밖에 안 된 남자친구[3]가 허락받지도 않고 딥키스를 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아서 울고 있었는데, 이 때 울고 있는 지애에게 진수가 손수건을 건네주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진수와 친해져 교류를 갖는 사이 연심으로 발전한 것.

여담으로 19금 하드코어 만화세계를 처음 접한 게 진수 때문이고 입덕한 것은 절친 방민주 때문이다. 보기와 다르게 어머니의 치맛바람으로 인해 중1 때부터 혹사를 당했다. 친구와 놀기 위해서는 어머니에게 학습지 사러 간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고, 놀고 온 직후 곧바로 학원에 가 새벽까지 강제로 공부해야 했다. 문제는 이게 매우 심각해서 수면부족에 시달린다. 이때 진수의 조언을 받고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면서 빡빡한 생활에서 벗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전교 1등으로 공부도 아주 잘한다. 최근에 박진수와 정하윤이 학교에서 가짜로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날 정하윤에게 박진수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진수와 손도 못 잡아봤는데, 진수랑 자연스럽게 손잡고 때리는 정하윤과 유소명을 부러워하고 있으며, 시기도 하고 있다. 다만 성격자체가 워낙 착하고 순한터라 그게 악감정으로 번지는 일은 없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 다니던 학원의 초등학생 동생이 훤칠한 외모의 훈남 중1로 돌아와 고백을 하지만, 방식이 서툴러 부담스럽기도 하고 짝사랑하던 진수도 있어 고민하던 중 감기에 걸린다. 다음 날 학교에서 지애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안 진수가 감기약을 사준다. 고마움을 느끼며 진정 행복한 표정을 짓는 지애를 보고 아는 동생이 포기한 에피소드가 있다. 히로인이긴 하지만 하윤이나 최민선에 비하면 살짝 취급이나 비중이 아쉬운 편. 워낙 성격이 얌전하고 착해서 큰 트러블이 없어서 더욱 존재감이 약하긴 하다.

그러다 여름 바다 이야기 편 이후로 정하윤과 최민선이 박진수를 좋아하게 되는 걸 알게 된 뒤 서로 묘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것을 보아 비중이 늘 것으로 보인다. 진수의 생일 파티 편에서는 좋은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지하철에서 북새통 속에 케이크를 잃어버리다 한 할머니와 아이가 그것을 발견한 것을 알게 되고 케이크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가 불쌍해 그 케이크를 주고 초코파이 케이크로 대체한다.

이어 정하윤이 황기열과 싸움 중 황기열이 뒤에서 쌍절곤으로 뒤치기를 하려 하자 우산을 펴 쌍절곤을 막아 정하윤을 도와줬다.

박진수 차나현과 함께 외고 면접을 보았으나 친구들에게 가려고 하는 박진수를 말렸다. 그러나 결국 박진수를 말리지 못 했고 결국 오지애도 외고를 포기하고 경찰을 불러 뒤늦게나마 박진수를 따라 친구들을 도와준다.

3.1. 결말

파일:1000005718.jpg

결말에서는 결국 박진수한테 차였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 박진수의 사랑을 응원해준다. 에필로그에서는 숏컷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남몰래 망가를 보고 있는 듯. 그리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며 다가오는 남학생을 보고 짝사랑했던 중학생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고 미소를 짓는다.


[1] 얼마나 크면 15화 베댓 중 하나가 19컷[4]이 우리나라 여자 중 1%만 가능하다고 나온다.[2] 근데 5화에서 진수를 뺐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식은 땀을 흘리면서 부정을 한다.[3] 학교선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