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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19:28:56

U.N.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

오웬은 그녀인가에서 넘어옴
<colbgcolor=#f66><colcolor=#fff> U.N.オーエンは[ruby(彼女,ruby=かのじょ)]なのか?
U.N. 오웬은 그녀인가? | U.N. Owen Was Her?
파일:th06_ost.webp
서클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수록 앨범 동방홍마향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수록 작품
발매일
[[일본|]][[틀:국기|]][[틀:국기|]] 2002년 8월 11일 (C62)
재생 시간 4분 30초
장르 게임 음악
원곡 오리지널
작곡 ZUN
일러스트
타이틀 로고
스트리밍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일본) |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미국) | 파일:아마존 뮤직 아이콘.svg(일본) | 파일:아마존 뮤직 아이콘.svg(미국)

1. 개요2. 어레인지3. 기타

[clearfix]

1. 개요

원곡 버전
MIDI 버전
[1]
동방 프로젝트에서 가장 유명한 BGM 가운데 하나.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에서 거의 항상 1~2위를 차지하는 곡이다. 2002년 《동방홍마향》에서 플랑드르 스칼렛의 테마로 처음 쓰였으며, 동년 《봉래인형》에서 살짝 어레인지된 버전이 수록되었다. 2008년 동방삼월정 2기 1권 부록 CD에서는 "서니 밀크의 홍무이변"이라는 이름으로 "서니 루틸 플렉션"과 함께 어레인지되었으며, 이후 2021년 동방강욕이문에서 공식 넘버링 최초로 어레인지된 버전이 수록. # 박자에 맞춰 박수를 쳐보자[2]

동방편곡록에 따르면 이 곡은 동방 원곡 중에서 어레인지가 가장 많이(3088개) 이루어진 곡이다.

2. 어레인지

2.1.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곡

2.2. 노스텔지어 시리즈

|노스텔지어 난이도 체계|<rowbgcolor=#ffebcd,#211f1d><rowcolor=maroon,#f5deb3> 난이도 || 레벨 || 노트 수 ||
<rowcolor=#008761,#00cc94> Normal 3 240
<rowcolor=#b97a00,#ffad15> Hard 8 703
<rowcolor=#bb1616,#ea4f4f> Expert 12 1363
버전 노스텔지어 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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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b1db9,#e75fe3> Real ◆- -
버전 노스텔지어 FORTE



Expert Pianist

2017년 8월 17일 亡き王女の為のセプテット, ネイティブフェイス와 같이 수록되었다. 어레인지는 환악사 칸타빌레오(幻樂士カンタビレオ[3]) 명의를 사용한 wac.

2.3. 키시다 교단 & THE 아케보시 로켓의 어레인지

제목은 원곡과 동일하다.

2.3.1. 가사


隠された証明と現状認識の精度
숨겨진 증명과 현상 인식의 정확도
ある種の暴力性を示す数式を解くように
모종의 폭력성을 나타내는 수식을 풀듯이

君は覚えていないだろうが いつも笑っているようだ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언제나 웃고있는것 같아
単純で純粋な存在だと定義しよう
단순하고 순수한 존재라고 정의하자

他人の語る世界はひどく狭いものだと
남들이 말하는 세계는 몹시 좁은 것이라고
こんなにも美しい夜だから今告げよう
이렇게나 아름다운 밤이니까 지금 고하자

誰もいない場所で気ままに踊る憂鬱と
아무도없는 곳에서 마음대로 춤추는 우울감과
本当のことはどうせわかっているのさ
진실은 어차피 알고있는걸
何もかもが無意味な今日という吉日に
모든것이 무의미한 오늘이라는 길일[4]
この理由を問う無粋[5]はいらないな
이 이유를 물어볼 순진함은 필요없어

刹那的で連続性が失われた
찰나적이고 연속성이 상실된
ある種 量子的精神性についての考察
모종의 양자적정신성에 대한 고찰
君は理解しがたいようでわかりやすくもある
너는 좀처럼 이해되기 어려우면서도 쉬워
きっとそれは受け入れるべきことなのだろう
틀림없이 그건 받아드려야 할것이겠지

いつだったかの古い価値観によると
언젠가의 오래된 가치관에 의하면
こんなにも美しい夜は珍しいだろう
이렇게나 아름다운 밤은 드물것이라고
壊し続けるように踊り明かした真実は
계속해서 부수듯이 춤추며 밝혀낸 진실은
法則の配列だって変えてしまえるんだ
법칙의 배열이라도 바뀌버릴수 있어
何もかもが輝くように砕け散って
모든것이 빛나도록 부서져 흩어지고
案外と奇麗だった気がしてきているんだ
의외로 예뻤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


きっとこの感情は奇妙な小説のようだって
분명 이 감정은 기묘한 소설같다고
本当のことなんて誰も知らないのさ
진실따윈 아무도 모르는거야
何もかもが無意味な今日という吉日に
모든것이 무의미한 오늘이라는 길일에
この理由を問う無粋はいらないな
이 이유를 물을 순진함은 필요없어

2.3.2. GITADORA 시리즈


드럼 MASTER


기타&베이스 MASTER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210 기타 표준 2.40 3.85 5.30 7.75
기타 베이스 2.15 3.40 5.05 7.25
드럼매니아 2.25 4.30 6.20 7.30
최초 수록 버전 GITADORA EXCHAIN

3. 기타

2014년경 노르웨이 탤런트 쇼에서 이 곡을 연주한 소년도 있었다. 링크.


[1] 초반부 박자가 특이한데 이는 5/4박자라서 그렇다.#[2]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처럼 변박이 매우 많다. 4분의 4박자에서 시작해 8분의 3박, 8분의 5박, 4분의 3박 등등을 시도때도 없이 탐험(...)한다. 템포도 바뀐다[3]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上海アリス幻樂団) + 악사 칸타빌레오(楽士カンタビレオ)[4] 경사스러운 날[5] 촌스러움, 세련되지 않음, 멋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