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21:12:14

오오시마 토야

오오시마 토야
[ruby(大島, ruby=おおしま)][ruby(塔也, ruby=とうや)] | Toya Ohshima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94년 2월 2일 ([age(1994-02-02)]세)
나고야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ENISHIYA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경력3. 특징4. 인맥5. 작품6. 작화, 연출 샘플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2. 경력

대학 중퇴 후 놀고 있던 중 그의 작업물을 우연히 본 우메하라 쇼타의 권유로 원화를 그려 첫 업계 데뷔를 했다. 이후 스튜디오 카라에 들어가 작화를 배우고 퇴사. 이후 ENISHIYA 소속.

3. 특징

1990년대 출생 애니메이터 중에서도 드믈게 오오히라 신야를 존경하고 오오히라 신야 작화를 하는 애니메이터이다. 카라에 있을 때 오오히라 신야처럼 작화를 하면 애니메이터로 먹고 살 수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장이 심하고 명암을 잘 안 넣는 작화를 구사해서 그가 작화를 하면 작화붕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 움직임 묘사는 확실하다. 오오히라 외에는 모리 히사시, 니시다 타츠조, 코즈마 신사쿠의 영향을 받았다. 료치모야마시타 신고 같은 WEB계 애니메이터도 존경한다고 한다.

형태가 점차 변화하는 메타몰포제 작화 [1]와 배경까지 움직이게 그려내는 배경 동화 작화를 잘 한다. 메카 작화도 한다.

작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으로는 노에인 ~또 하나의 너에게~ 12화[2], 그렌라간 패러렐 웍스,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이노센스,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21화[3], 원펀맨 7화[4]를 거론했다.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 이가라시 케이(五十嵐慶)의 권유로 ENISHIYA 소속이 되었다. 짧은 뮤직 비디오, 광고, PV 전문 회사인데 이가라시 케이와 오오시마 토야가 인맥으로 젊은 실력파 애니메이터를 많이 데려와서 작화로 유명한 회사이다. 쿠츠나 켄이치는 이 회사에서 만든 영상은 전부 작화가 좋다고 평했다.

이렇게 실력과 인맥을 갖추고 있으나 지병이 있다고 하며 그래서 작화량이 많지 않다.

4. 인맥

프로듀서 우메하라 쇼타 라인과 친분이 있다. 친한 애니메이터는 동시기에 카라에 입사한 아사노 겐이 있다.

5. 작품

6. 작화, 연출 샘플

작화 모음
#링크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8화 中
액션 콘티, 액션 작화감독 오오시마 토야 / 총 작화감독 타카세 토모아키, 코노 메구미
원화 모리 히사시, 케로리라, 카토 코스케, Moaang, 고쇼조노 쇼타, 카와카미 유스케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 CM 보육사 편
감독, 콘티, 연출, 원화 오오시마 토야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원화 테구레(てぐれ)
원화 미노시마 아야카, 스기타 슈, 오오야마 진(大山 神), 하야시 유키, 이토 카나, Moaang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 CM 물리치료사 편
감독, 콘티, 연출, 원화 오오시마 토야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테구레(てぐれ)
원화 Moaang, 이토 카나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 CM 구급대 편
감독, 콘티, 연출, 원화 오오시마 토야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원화 테구레(てぐれ)
원화 와타베 사쿠라(渡部さくら), 우에다 하나코, 코지마 케이스케, 아라이 히로토시(新井博慧), 오수민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 CM 약사 편
감독, 콘티, 연출, 원화 오오시마 토야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원화 테구레(てぐれ)
원화 마츠우라 리키, 우에다 하나코, 오오쿠보 슌스케, MYOUN, Moaang, 이토 카나
괴수 8호 ED
콘티, 연출,원화 오오시마 토야
작화감독 타구치 에리
원화 나가오카 야스치카, 오오쿠라 케이스케, 오수민, 미야지마 나오키, 와타베 타카히로(渡部尭皓), 황청시, 이마이즈미 켄(今泉 健), MYOUN, 세라 유코(世良悠子). 아사노 나오유키


[1] 오오히라 신야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메타몰포제 작화와 비슷하게 한다.[2] 료치모 작화.[3] 하야시 유키, 니시다 타츠조 작화.[4] 이카라시 카이의 작화가 대단하다고 한다.[5] 작화감독 카메다 요시미치가 "너는 롱테이크 배경동화 작화 좋아하니까 콘티를 고쳐도 된다."고 해서 나뉜 장면을 롱테이크로 전부 이어서 작화했다고 한다.[6] 스태프 롤에 진짜로 이렇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