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오아시스(밴드)/짤방/리암 갤러거
1. 개요2. 영상3. 목록
3.1. 오아시스의 정의3.2. 콜드플레이3.3. 수상소감3.4. 미국 탓3.5. 몸 관리 비법3.6. 노래가사3.7. 최고의 작곡가3.8. 사실이 아니야3.9. 시키지 마3.10. 천재성의 피해자3.11. 탈선3.12. Wonderwall3.13. 쿨가이3.14. 공룡3.15. 요강3.16. 정신과 상담3.17. 왕족에 대하여3.18. 악기 철학3.19. 노엘 엿 먹이기3.20. 굉장3.21. 축구토3.22. 용서 못해3.23. 리암스본드3.24.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3.25. 동생의 삶3.26. 베개 도둑3.27.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3.28. 유머 감각3.29. 싫어요3.30. 키스3.31. 1에서 103.32. 낚시3.33. 날씨를 지배하는 자3.34. 성전환3.35. 전액 기부3.36. baby3.37. 자켓3.38. 이제 제겁니다3.39. 부처님3.40. 새 앨범3.41. 생일3.42. 가사의 의미3.43. 올림픽 금메달3.44. 사망3.45. ㅗ3.46. 거시기3.47. 마약은 차 한 잔3.48. 한국 담배값3.49. 두유노3.50. 민초단3.51. 언론의 장점
1. 개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짤방 항목 중 노엘 갤러거 관련을 모은 문서다.2. 영상
[1]
3. 목록
3.1. 오아시스의 정의
3.2. 콜드플레이
원본[2]
3.3. 수상소감
3.4. 미국 탓
3.5. 몸 관리 비법
[3]
3.6. 노래가사
[4]
3.7. 최고의 작곡가
3.8. 사실이 아니야
3.9. 시키지 마
3.10. 천재성의 피해자
3.11. 탈선
3.12. Wonderwall
3.13. 쿨가이
이 이별하는 과정에서 당시 여자친구 루이스 존스와 나눴던 대화의 내용들이 오아시스의 정규 1집 Definitely Maybe의 마지막 트랙 Married with Children의 가사가 되었다.
3.14. 공룡
3.15. 요강
3.16. 정신과 상담
[7]
3.17. 왕족에 대하여
[8]
3.18. 악기 철학
3.19. 노엘 엿 먹이기
3.20. 굉장
[9]
3.21. 축구토
3.22. 용서 못해
3.23. 리암스본드
3.24.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3.25. 동생의 삶
3.26. 베개 도둑
[10]
3.27.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3.28. 유머 감각
3.29. 싫어요
3.30. 키스
3.31. 1에서 10
3.32. 낚시
[11]
3.33. 날씨를 지배하는 자
3.34. 성전환
3.35. 전액 기부
3.36. baby
[12]
3.37. 자켓
3.38. 이제 제겁니다
참고로 이 티셔츠는 식스 앤 더 시티 때의 그 유명한 Why always me? 티셔츠를 말한다.
3.39. 부처님
[13]
3.40. 새 앨범
3.41. 생일
위의 석가탄신일 짤방에서 이어지는 드립.
3.42. 가사의 의미
3.43. 올림픽 금메달
3.44. 사망
3.45. ㅗ
3.46. 거시기
짤방에서는 거시기로 순화됐지만, 원어는 Dick을 그대로 말했다(...).
3.47. 마약은 차 한 잔
그 유명한 "마약은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과 같다." 발언.[14]
3.48. 한국 담배값
3.49. 두유노
[15][16]
3.50. 민초단
[17]
3.51. 언론의 장점
[1] VPN 사용 시 시청 가능[2]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에서 작곡과 기타를 맡았었다. 오해 말자. 진짜 콜드플레이 베이시스트는 가이 베리먼이라는 사람이다. 다만 Up&Up이란 곡에서 기타 솔로를 처준적이 있다. 이 사람은 인터뷰마다 자신을 엉뚱한 사람으로 소개하곤 한다. deadmau5라든가....[3]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비디 아이 내한 당시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리암에게 이 발언을 물었고 리암은 자기가 한 말이 아니기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4] Lock The Box에서 Rock & Roll Star에 대해 질문 중에 나온 것이다[5] 참고로 첫번째 사진에서의 자막은 '쓰레기(grunge) 사이에서 썼다'는 것보다 '그런지 밴드들 사이에서 썼다'로 바뀌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즉, 그런지 밴드들이 유행할 때 썼다는 것.[6] 커트 코베인을 향한 애정과 동시에 그가 일찍 자살로 생을 마감한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회고한 인터뷰다.[7] 정작 노엘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말더듬이 증세와 난독증 치료를 위해 4년 넘게 정신과와 아동심리상담 병원을 다녔다. 그 당시 치료과정에 대한 자조적인 유머일 수도 있다.[8] 그냥 총에 맞아야 한다는 것보다는 총살당해야한다는 의미에 가까워 보인다.[9] 사진에 나온 것 말고도 상당히 뇌절을 많이 했다. 인터뷰어가 어메이징한 스튜디오에서 어떤 영감을 받았냐고 묻자, 스튜디오 보단 두 개의 어메이징한 노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며 그 중 한 곡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고 답했다.(...)[10] 이 짤로 인해 '노엘 갤러거의 훔친 베개'라는 밈이 생겨났고, 노엘 갤러거는 2015년 내한 당시 에릭남과 했던 인터뷰에선 한국어로 훔친 베개라고 쓰여진 베개를 선물 받았다.[11] 관객 중 한명이 노엘의 약을 올리려고 "리암은 어디 있어?"라고 외친 후 노엘이 보인 반응이다.[12] 그리고 몇년 뒤 리암은 비디 아이로 낸 첫번째 곡이었던 'Bring the Light'의 가사에 baby를 떡칠한다(...)[13] 이 뒤에 붙인 말은 '물론 저도 당신의 모든 업적의 팬입니다'[14] 이 발언은 이스트 17(East 17)의 브라이언 하비(Brian Harvey)가 1997년 1월에 엑스터시 옹호 발언을 해 밴드에서 퇴출당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얼마 전에 레아 베츠(Leah Betts)라는 소녀가 엑스터시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지라 그의 발언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존 메이저 당시 총리가 그를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노엘 갤러거에게로 관심이 옮겨졌고, 그는 브라이언 하비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위선적이라는 취지로 저 발언을 한 것이었다. 당연하지만 이 발언 때문에 욕을 드럽게 많이 먹었다(...). 출전[15] 노엘은 맨시티 팬이다. 인터뷰어 쪽에서 노엘을 놀리기 위해 넣었다. 갤러거 형제의 축구 사랑이 워낙 유명한데다가, 2019년 내한 인터뷰에서 자기가 먼저 손흥민을 언급하며 훌륭한 선수라 칭찬한 적도 있는데 박지성을 몰랐을 리는 없고 그냥 맨유가 싫어서 모른 척한 것이다.[16] 해당 짤방은 국뽕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대로 국뽕의 의미로 두유노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자들의 상투적인 두유노 질문을 비꼬는 의도로 넣은 것이다.[17] 민트초코 얘기를 할 때도 비틀즈 덕후인 걸 티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