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팀 | |||||
| 전차장 | 주포 포수 | 주포 장전수 | 조종수 | 부포 포수 | 부포 장전수 |
| 무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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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와 아즈사 (澤 梓) | 야마고 아유미 (山郷 あゆみ) | 우츠기 유키 (宇津木 優季) | 사카구치 카리나 (阪口 桂利奈) | 오노 아야 (大野 あや) | 마루야마 사키 (丸山 紗希) |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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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 아야 大野 あや (Oono Aya) | ||||
| <colbgcolor=#3b4557><colcolor=#fff> 소속 |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1학년 D팀→토끼팀 | |||
| 탑승 차량 | M3 리 | |||
| 포지션 | 부포 포수 | |||
| 나이 | 15세 | |||
| 생일 | 6월 15일 | |||
| 신장 | 150cm | |||
| 혈액형 | B형 | |||
| 가족 구성 | 아버지 어머니 오빠 | |||
| 출신 | 이바라키현 카사마시 | |||
| 현재 주소 |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여자 기숙사 | |||
| 좋아하는 전차 | 호치키스 H35 | |||
| 좋아하는 꽃 | 팬지 | |||
| 좋아하는 색 | 라임색 | |||
| 좋아하는 과자 | 에클레르 | |||
| 좋아하는 음료 | 라씨 | |||
| 좋아하는 음식 | 카레 | |||
| 좋아하는 과목 | 가정과 | |||
| 취미 | 재미있는 스트랩 수집[1] | |||
| 일과 | 특히 없음 | |||
| 이름의 유래 | 포워드 오노 시노부(大野 忍) 미드필더 미야마 아야(宮間 あや) | |||
| 좌우명 | 좋아하는 일은 능숙해지기쉽다(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 | |||
| 성우 | ||||
2. 개요
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토끼팀의 부포 포수다.10주년 생일 캘린더에 의하면 생일은 6월 15일이다.
3. 특징
3.1. 성격
트윈테일 머리의 안경 소녀. 밝은 성격의 무드메이커이며 특이한 모양의 휴대폰 스트랩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3.2. 외모
안경을 항시 착용하고 있다. 근데 장르가 장르다보니3.3. 능력
4. 작중 행적
4.1. TVA
작중 초반에는 토끼팀 전원이 전차도 초보인 관계로 첫 모의 실전에 앞서 전차 조종법을 몰라 지식검색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는데, 내용이 고작 "전차를 몰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해죠? 초보자입니다. 잘 부탁드려요☆ミ" 였다. 역시 그에 따른 답변은 "전차 종류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려 달라는 거임?", "검색해라 바보야", "우선 옷을 벗습니다[6]" 등등이었다(...)그 후 전차 종류를 알려주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받아 겨우겨우 조종하는 데 성공한다.
제63회 전차도 전국 고교생 대회에 참가한 뒤 프라우다 고교를 상대한 준결승전과 쿠로모리미네 여학원를 상대한 결승전에서 전차가 행동불능에 빠졌을 때 안경이 깨지는 참사를 겪었다. 프라우다 전에서는 안위를 확인하는 사오리에게 "안경은 깨졌지만 괜찮아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10화에서는 새 전차를 찾던 도중에 "필요없는 전차, 회수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말이 씨가 되었는지 오아라이는 정말로 쓰레기 전차를 입수하게 된다.
4.2. OVA
안치오 전에서는 상대방의 디코이에 한 번 속았다고 이후 진짜 전차를 디코이로 단정하고 동축기총으로 공격했다가 교전하게 만드는 실책을 저질렀다.4.3. 극장판
극장판에선 최종 결전 도중에 시마다 아리스의 센추리온 전차에게 탈락할 때 또 안경이 깨진다. 당연히 집에 갈 때까지 수리를 못 하기 때문에 오아라이 학원함으로 돌아가는 배에서도 여전히 깨진 상태.4.4. 최종장
최종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컷에 부딪혀서 오프닝에서부터 깨진다.4.5. 본편 이외
4.5.1. 드라마 CD
4.5.2. 코믹스판
코믹스판의 대 안치오전에서 르노 B1의 운전수를 잠깐 맡았다.5. 인간관계
6. 어록
7. 2차 창작
안경 건이 눈에 띄었는지 2차 창작에선 피격받고 유키가 "아야짱이 반토막났어요!"라고 다급하게 외친후, 본인이 "안경이요~"라며 선배들에게 훼이크를 치기도...8. 기타
타케베 사오리와 함께 검은색 사이하이 삭스 착용자다.일단 능력과는 별개로 재력이 좀 엄청난 양반으로 보인다. 최종장 4화에서는 무려 안경을 다른 걸로 갈아끼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안경 하나하나부터가 (한국기준) 최소 10만원인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으로 사립학교 학비 낼 수 있지만 공립학교에 온 케이스 아니면 집안 자체가 중산층이지만 사립학교에 가기엔 부담이 커서 공립학교에 온 케이스인 듯.[7]
[1] 원문은 面白ストラップ収集[2] 심판 타카시마 레미도 맡았다.[3] 줄리엣 시몬스 명의로 더빙했다.[4] 참고로 저 때의 안경은 전복된 상태라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오른쪽만 깨졌다.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5] 우리나라 가격만 해도 어지간한 안경은 10만원 정도는 깨진다고 생각하고 안경을 맞춰야 한다. 근데 일본이라면... 이하생략.[6] 2018년에 판권을 새로 얻어 방영된 마이씨앗TV 자막에서는 TV 방영용인데다 시청등급이 12세인 것도 있어 심의 탓인지 "우선 내공을 걸어라"라고 번역. 예전에 동일하게 마이씨앗TV에서 판권을 얻어 서비스하여 IPTV용으로 판매됐던 TVA는 심의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지라 원래 의미 그대로 번역되었다.[7] 거기다가 저 때 안경은 완파도 아니라서, 오른쪽 눈만 감고 사격한다면 어찌저찌 사격이 가능했던 케이스다. 물론 좌우시력이 다르다든가 다른 이유로 바꿔야 하는 경우는 있다. 그리고 저 경우는 깨진 유리나 플라스틱이 언제 눈에 들어갈지 몰라서 바꾸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