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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5:19:18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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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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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무기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장식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도전
과제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대사 -
그 외 아이템 (아이템 품질 및 등급 · 제작 · 액션 아이템 · 이름표 · 연속 처치 · 스킨)
기타 플레이어블 캐릭터(색스턴 헤일 ·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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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성 명령
1.1. 1번 메뉴1.2. 2번 메뉴1.3. 3번 메뉴
2. 반응3. 제압 관련4. 상황 관련
4.1. 건물 관련4.2. 특정 무기 장착시
5. 임무 관련
5.1. 경쟁전 모드
5.1.1. 준비시간
5.1.1.1. 첫번째 라운드
5.1.2. 경기 결과
5.2. MvM
5.2.1. Mannhattan 전용
5.3. 할로윈/만월
6. Helltower7. 아이템 관련
7.1. 나의 작은 용병: 전투는 마법 착용 시
8. 도발
8.1. 주무기8.2. 보조무기8.3. 근접무기
8.3.1. 기타 도발

1. 음성 명령

1.1. 1번 메뉴

1.2. 2번 메뉴

1.3. 3번 메뉴

2. 반응

3. 제압 관련

4. 상황 관련

4.1. 건물 관련

4.2. 특정 무기 장착시

5. 임무 관련

5.1. 경쟁전 모드

5.1.1. 준비시간

5.1.1.1. 첫번째 라운드
"Y'all ready? 'Cause I'm ready!"
"This wrench ain't gonna swing itself!"
"Let's raise a ruckus!"
"Howdy howdy! Let's get rowdy!"
"Let's go make trouble!"
"Ready! And rarin' to go!"
"Reckon we better get to gettin'!"
"Let's get to it!"
"You ready to dance, pardner?"
"I'm fixin' to gettin' mean!"
"We best get on the stick!"
"Saddle up, boys!"
"Giddiyup, boys!"
"Let's get wranglin', cowboys!"
"Come on, boys! These Yankees are all hat and no battle!"
"They won't know what hit 'em!"

(희귀)
"Winning's like science, boys: if you wanna steak, you gotta prove it!" - "이기는 것은 과학과 같다네, 친구들. 주장하고 싶다면, 입증해야 하지!"
"Don't worry, boys! The Engineer, is Engi-here! (laughs) Yeah... Still tinkerin' with that one." - "걱정 말게, 친구들! 엔지니어가 이팀의 엔진이여! (웃음) 그래...아직 고칠 부분이 많은 농담이지."
"Man vs. Sentry? I believe I'll take 900 pounds of precision-machined steel over a little fella that runs fast!" - "사람대 센트리? 난 빠르게 도망이나 치는 작은 녀석보단 가공 정밀된 900파운드짜리 강철이 낫다고 믿네!"
"I love engines! Pinion shafts. Flanges. Mitigating shock loads. But most of all: I love winnin'!" - "난 기계를 좋아하네! 고정축. 테두리. 충격 부하 완화 장치까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난 이기는걸 좋아하네!"
"Hoo wee! They ain't gonna know what hit 'em! Though it'll likely to be bullets. Statistically speaking." - "후이~저들은 뭐에 맞았는지 모르겠군! 아마도 총알일걸세. 통계적으로 말이지."
"This button here, builds Teleporters. This button, builds Dispensers. And this little button makes them enemy sum-bitches wish they'd never been born!" - "여기 있는 버튼은 텔레포터를 지을수 있네. 이 버튼은 디스펜서를 짓고. 그리고 이 작은 버튼은 적 개자식들이 자기가 태어난것을 후회하게 만들지!"
"I whipped up a satellite earlier to scan the topography of the area, boys. And guess what? There's plenty of room for us to kick their asses all over it!" - "아까 위성을 쏘아올려서 해당 지역의 지형을 정밀촬영 했다네, 친구들. 그거 아는가? 우리가 저놈들 궁둥이를 걷어차 버릴수있는 공간은 충분하네!"

(경쟁전 모드)
"I don't know about y'all, but I'm feelin' pretty damn competitive!" - "자네에게 대해 아는바가 없다만, 난 지금 경쟁심이 맹렬히 불타고 있다네!"
"I don't know about y'all, but I'm feelin' mighty competitive!" - "자네에게 대해 아는바가 없다만, 난 지금 굉장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다네!"
"This ain't no scrim, boys!" - "이건 연습이 아닐세, 젊은이!"
"Let's kick some ass and take some games!" - "놈들을 걷어차면서 게임을 쟁취해보세!"
"Good news, boys! I drafted up a blueprint of the other team's asses and it looks like all our boots are gonna fit up there!" - "좋은 소식일세, 친구들! 내가 적팀 궁둥이의 청사진 초안을 작성해봤는데 걷어차버리기에 딱 좋게 생겼네!"
"Fellas, I've seen their scrim. Them boys are a bunch of broken down old mules!" - "이보게들, 내가 저놈들 장막을 봤다네. 저 친구들은 마치 늙고 병든 노새 무리와 같다네!"
"Wait, they let you bring Sentries to this game? (laughs) Well, game on, then!" - "잠깐만, 이 게임에서 센트리를 가져와도 된다고? 흐헤헤 그럼, 게임 시작이군!"

(6vs6 한정)
"I may be new to 6s, but this ain't my first rodeo! Let's win this!" - "내가 6대6에서 신참일지는 몰라도, 이게 내 첫번째 로데오는 아닐세! 이기러 가세!"
"I reckon I brought enough boot to kick six asses!" - "내 생각엔 6명의 궁둥이를 걷어찰 정도의 충분한 부츠를 가져온것 같군!"
"Six Yankees against one of my Sentries? I believe the numbers are in my favor here!" - "6명의 양키녀석들이 내 센트리에 맞선다고? 그 정도 숫자라면 내가 유리하겠군!"

5.1.2. 경기 결과

5.2. MvM


Goner 이 가망이 없다 라는 의미를 말하지만 죽었다, 죽어버렸다. 라고 해석도 가능하다.

5.2.1. Mannhattan 전용

5.3. 할로윈/만월

6. Helltower

7. 아이템 관련

7.1. 나의 작은 용병: 전투는 마법 착용 시

8. 도발

8.1. 주무기

8.2. 보조무기

8.3. 근접무기

8.3.1. 기타 도발


[1] 엔지니어 하면 떠오르는 밈 중 하나. 그 유명한 Nope.avi도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2017 SBS 연예대상에서도 효과음으로 나온 적이 있다.[2] 대사는 같지만 다르게 녹음되었다.[3] 사실 웬만하면 엔지니어 스스로 짓는 게 좋지만, 전방 센트리 수리하느라 다른 구조물들을 돌볼 겨를이 없는 경우 다른 엔지니어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상황이 오기도 한다.[4] '서 있다'라는 표현을 썼지만 대체적으로는 어디에 위치를 고정하고 있으라는 뜻에 더 가깝다.[5] 그레이비는 쇠고기나 닭고기 로스트에 곁들이는 소스를 뜻한다. 즉 크림 그레이비는 크림 소스를 뜻한다. 전장에서의 크림 소스라면 해 봐야 적들이 곤죽이 됐을 때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걸 지도.[6] 1944년에 나온 노래의 제목이며 일종의 관용구 처럼 표현 된다. 이말은 엔지니어 본인이 지쳤다는걸 뜻한다.#[7] 엔지니어가 2차 창작물에서 베이컨을 좋아하게 만든 대사이다.[8] 자신한데 덤빈 댓가를 뜻함[9] 양키라는 표현은 보통 남부인들이 북부인들을 비하할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10] get drafted into army는 '군대에 징집되다'라는 뜻이다. 대략 징집돼서 전장에 발 붙인 지 얼마 안 됐다는 표현이다.[11] corn cake는 옥수수로 만든 과자를 의미한다.[12] 엔지니어는 텍사스 출신이다. 텍사스는 카우보이로 유명하며, 카우보이는 소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꽤 많단 것을 의미.[13] 스나이퍼가 밴에 산다는 걸(...) 비꼬는 대사.[14] 스나이퍼는 뉴질랜드인인데 Down under 는 호주/뉴질랜드를 뜻한다. Six feet under는 사람이 죽으면 보통 6피트 지하에 묻히기 때문에 영미권에서 죽었음을 뜻 하는 관용구다.[15] britches는 '바지'를 뜻한다. 이전까지 남들을 잘만 없애고 다니던 적수를 잘게 잘라 버림으로써 이전까지 입고 있던 바지가 더 이상 그 줄어든 몸에 맞지 않게 됨을 뜻한다. 대략 허풍 떨던 놈의 풍선을 터뜨려 버렸다고 보면 된다.[16] 자기 텔레포터를 탈 때도 출력되는 대사이다.자화자찬[17] 황금 프라이팬같은 오스트레일리움 무기 같은 것.[18] 엔지니어는 욕을 할 때 다른 말로 순화해서 내뱉는 버릇이 있는데, 마법, 그것도 막나가는 마법이 날아다니는 판이니 욕이 그대로 튀어나올 정도로 어이없는 상황이라는 뜻.[19] 개척자의 정의(Frontier Justice)를 살짝 비튼 것으로 보인다.[20] Life of Riley는 '안락하고 편안한 삶', 내지는 그것을 넘어 '편안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뜻한다. 피서지 의자에 누워 앉은 채 맥주병 까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안락할 지 생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