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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1 15:42:31

엑조프라이멀/공룡



1. 개요2. 공룡3. 네오소어
3.1. 랩터 변이체
3.1.1. 가스 네오소어3.1.2. 스나이퍼 네오소어3.1.3. 섀도 네오소어3.1.4. 트리거 네오소어
3.2. 프테라노돈 변이체
3.2.1. 서먼 네오소어3.2.2. 플레임 네오소어
3.3. 시노르니토사우루스 변이체
3.3.1. 스텔스 네오소어3.3.2. 아이스 네오소어
3.4. 대형 네오소어
3.4.1. 네오 안킬로사우루스3.4.2. 네오 티라노사우루스3.4.3. 네오 트리케라톱스
4. 엑소슈트
4.1. 더반4.2. 베헤모스
5. 도미네이터
5.1. 카르노타우루스5.2. 트리케라톱스5.3. 티라노사우루스
1. 콜라보
1.1. 몬스터 헌터
1.1.1. 람포스1.1.2. 리오레우스
1.2. 메가맨
1.2.1. 옐로우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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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캡콤의 비디오 게임 엑조프라이멀의 등장 적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공룡

DINOSAURS
과거 자연계의 최강 생물이 시공을 초월한 영향으로 광폭화
역사상 가장 흉포한 존재인 공룡이 볼텍스를 통해 시공을 초월해 현대에 출현.
인류 최강인 엑소 슈트에 버금가는 전투 능력으로 덮쳐 온다.

게임 플레이 중 가장 많이 상대할 유형의 적이다.
중-대형 공룡들은 공통적으로 강한 공격을 하기 전 몸이 붉게 달아오르는 전조가 있다.

2.1. 소형 공룡

2.1.1. 시노르니토사우루스


소형 공룡 중 가장 체력이 적다.
엑소슈트에 가까이 접근 시 몸에 달라붙는데,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주며 동시에 이동속도를 저하시킨다.
아군이 사격해 주거나 보통 Q 에 배정되어 있는 이동 스킬 사용 시 떨쳐낼 수 있다.

2.1.2. 랩터(벨로키랍토르)


기본적인 잡몹 공룡으로 매우 자주 등장한다. 조금 있을 때는 볼품없지만, 공룡은 공룡인만큼 둘러쌓이면 당할 수 있으니 주의. 가끔 천마리 이상 처리해야하는 물량공세 이벤트가 나오는데 마치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1.3. 프테라노돈


하늘을 날면서 공격해오는데, 그냥 방치하면 계속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미리 잡아두는게 좋다. 랩터와 마찬가지로 그냥 하늘을 나는 잡몹이지만,[1] 이 녀석도 가끔 이벤트로 까마귀떼 마냥 몰려오는게 장관이다.

떼로 몰려오는 프테라노돈들은 일반 프테라노돈과 다르게 흑화(?)되어 있고 막 돌아다니는 단일 프테라노돈과 다르게 정해진 동선으로 다니며 파이터들을 공격한다.

약점은 머리.

2.1.4. 바리오닉스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베타 시절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게임 메인 커버 이미지에서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옆에 모습을 보였다.

실제 공룡과는 다르게 소형 공룡으로 나오고, 떼거지로 몰려온다. 화상에 면역이여서 버라지의 불 공격이 통하지 않고, 근접공격에 내성이 있어서 근접슈트는 피해를 많이 못준다. 하지만 총에는 대미지를 더 받는다.

원거리 공격 한정으로 약점은 전신.

2.1.5. 수코미무스


바리오닉스와 함께 메인 커버 이미지에서 스테코사우루스 옆에 모습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실제 공룡과 다르게 소형 공룡으로 나오고, 여러마리가 뭉쳐서 온다.
얼음에 저항이 있어서, 비질런트의 얼리기 스킬에도 얼지 않는다.
총에는 대미지를 덜 받지만, 근접공격에는 약해서 대미지가 많이 들어간다.

약점은 불. 이 녀석이 나오면 불이나 폭발을 쓰는 슈트를 쓰면 효과적이다.

2.1.6. 데이노니쿠스


게임 플레이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커버 이미지 카르노타우루스 위에 있다.

랩터와 달리 높은 곳에서 부터 활공을 해서 덮쳐온다.

2.2. 중형 공룡

2.2.1.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머리를 휘두르거나 찍으면서 공격하거나, 기를 모아서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을 한다. 이걸 맞고 낙사하면 상당히 골때린다. 머리가 딱딱해서 헤드샷 판정이 없다.
돌진 중 방해기술을 맞추거나 데드아이의 손바닥치기를 맞추면 넘어지며 큰 피해를 입으니 타이밍을 잘 노려보자.

2.2.2. 딜로포사우루스


쥬라기 공원에서처럼 목에는 목도리가 있고 독을 발사한다. 독을 맞으면 피가 조금씩 닳고, 뿜어낸 독은 잔류형처럼 같은 자리에 조금 남아있는다.
독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한 장소를 지켜야하는 방어 미션 같은데서 구역안에 독을 뿌리면 속도도 느려지고 해서 상당히 거슬린다.

약점은 머리.

2.2.3. 카르노타우루스


강자의 포지션을 하고 있다. 공격은 물기, 꼬리 휘두르기, 뿔로 박치기해서 들어올리기도 한다. 필살기를 썼을 때는 포효를 하며 간을 좀 보다가 머리를 숙이고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며 돌진을 하는데, 맞으면 모조리 날아가 버린다. 방해기술로 저지할 수 있다. 카르노의 날려버리기 스킬은 플레이어를 기절상태로 만드는게 많아서 바닥에 닿고 난 뒤, 일어나야만 움직일 수 있다.
바닥이 아니라 낙사구역이면 그대로 떨어지다 죽는다.

약점은 머리. 머리를 잘 노리면 수월하게 제압할 수 있다.
기절치가 높은 공격으로 머리를 잘 맞추면 대경직을 일으켜 딜타임이 생긴다.

2.2.4. 스테고사우루스


네오소어는 아니지만 비범한 공격 방식을 가졌다.

다른 공룡들처럼 육탄공격을 가하지 않는[2] 대신 어그로가 끌리면 등의 골판을 떨며 포효를 하는데, 넓은 범위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들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스킬 사용을 봉쇄시킨다.
울부짖는 스테고를 방치할 시 아군이 대형 공룡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소형 공룡의 포위망을 뚫기 힘들어질 뿐더러 평타로 힐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웨이브 혹은 회복탄 장전 상태의 님버스[3] 가 아니면 체력을 회복할 방법이 없어 치명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포효 중인 스테고의 등에 있는 골판을 파괴해 포효를 일찍 끊는게 가능하다.

평소에는 약점이 없지만 골판이 붉게 달아오를 시 약점 판정이 생긴다.

2.3. 대형 공룡

2.3.1. 안킬로사우루스


온몸에 두꺼운 골편이 둘러져 있어 대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며 플레이어에게 근접해 몸통박치기로 공격하거나 육중한 곤봉같은 꼬리로 찍거나 휘두르면서 공격한다.
평상시엔 골편이 적은 뒷다리에 대미지가 어느정도 들어가며 스턴되어 대경직으로 뒤집어져 드러누울 시 온몸에 약점 판정이 생겨서 대미지가 기본의 배로 들어간다.
또한 화상으로 방어력을 무시하고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될 시 상체를 들어올린 상태로 얼어붙어 약점인 배가 노출된다.

약점은 배.

2.3.2. 트리케라톱스


이미지에 걸맞게 주로 머리에 달린 뿔로 공격하며 프릴 때문에 정면에서는 대미지를 거의 받지 않는다.
머리를 제외한 몸과 다리에는 평범하게 대미지가 들어간다. 다만 측면에서 공격 시 옆으로 구르는 패턴에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
평소에는 뿔을 휘두르거나 발을 굴러 공격한다. 몸이 붉게 달아오른 뒤 돌진할 때가 있는데 이때 돌진에 휘말릴 시 뿔에 잡히며 이 상태에서 벽에 부딪히면 높은 대미지를 입을 수 있다.
몸이 붉어지는 전조는 없지만 상체를 높이 치켜든 뒤 땅을 찍을 때가 있는데, 심심한 이펙트와는 달리 몸 주변 넓은 범위에 매우 높은 피해를 가하는[4] 위협적인 패턴이다.
뿔로 바닥파편을 뜯어내 던져버리는 원거리 공격이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피하기 쉽지만, 공중에서 속도가 느려지는 스카이웨이브는 하늘에 있다가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약점은 배 밑바닥으로 안킬로처럼 빙결될 시 쏘기 쉽게 노출되며 평소에도 조준을 잘 하면 맞출 수 있다.
대경직이 왔을때도 옆으로 누워서 배를 드러내기때문에 맞추기 쉽다.

제자리에서 뿔만 휘둘러 싸우면 다행이지만, 돌진하면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면 거리가 멀어져 딜 넣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 방어막으로 돌진을 막거나, 경직이나 상태이상을 줘서 멈추게 해야한다.

2.3.3. 티라노사우루스


강력한 대형 공룡. 튜토리얼에서도 지금은 못 잡는다며 도망가버린다. 좀 진행을 하다보면 등장하게 되는데, 평소에는 입으로 물면서 공격한다. 도약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엄청 높고 멀리 점프한다.[5] 가끔 잠시 하늘을 향해 포효 한 뒤, 자신이 노리고 있는 슈트를 쳐다보며 각을 보다가 짧게 도약을 해서 슈트를 물어버리는 공격을 하는데, 이건 방패고 뭐고 다 뚫어서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Q 스킬로 타이밍 맞게 피하거나 티라노 뒤로 가면 피할 수 있다.

강하긴 하나, 머리가 다른 공룡에 비해 크기때문에 맞추기가 비교적 쉽다. 이걸 이용하여 집요하게 머리를 노려주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대경직때도 조심해야되는게, 대표적으로 제퍼 같은 경우 티라노가 드러누웠다고 신나서 머리 때리고 있으면 대경직 몸부림에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네오소어

NEOSAURS
체구와 능력이 이상화된 공룡 변이체.
모든 공룡은 볼텍스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출현 시 불안정한 에너지 물질에 침식된다.
그 영향에 의해 공룡은 광폭화한다.
그중 함유량이 높은 공룡은 '네오소어'라고 불리며, 몸이 변이되어 일반 개체와는 다른 행동이나 공격 방법을 갖는다.

기괴한 모습으로 변이한 공룡의 이상개체. 레벨이 오르고 스토리가 진행되면 상대할 수 있으며 불을 뿜거나 에너지 탄을 날리는 등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3.1. 랩터 변이체

3.1.1. 가스 네오소어


붉은색 덩어리가 몸에 붙은 네오소어. 엑소 파이터에게 다가와 부풀어오른 후 자폭해 큰 데미지를 입힌다. 스스로 폭발할때 이외에도 죽을 때도 확률적으로 폭발하는 점에 주의.

3.1.2. 스나이퍼 네오소어


보라색 오브가 몸 주변을 맴도는 네오소어. 멀리서 엑소 파이터를 조준하고 세개의 탄환을 발사해 공격한다.
공격 속도가 빠르진 않고 탄환은 발사 준비단계에 사격해서 없앨 수 있지만 근접 공룡을 처리하다가 눈치채지 못하면 따끔한 데미지에 깜짝 놀란다.
최대 사정거리는 꽤 긴편이라 버라지, 스카이웨이브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장소에도 종종 등장하며[6], 투사체는 몸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몸위 공중에서 장전되었다가 발사되어 의도치 않은 빼꼼샷을 당하기도 한다.
텔레포트 능력을 가지고는 있어 어디있는지 확인이 늦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체력이 많지 않아 보통 위치를 알아내기만 하면 텔레포트로 도망가지 못하고 죽는 편.

3.1.3. 섀도 네오소어


어둡고 칙칙하게 생긴 네오소어. 다른 랩터 돌연변이들 보단 작지만, 연기를 뿜으며 그림자가 되어 없어졌다 나타났다 한다.[7]
다른 공룡과는 다르게 파이터의 공격에 더 많은 피해를 입으며, 섀도 네오소어의 도약공격에 맞으면 약간 경직에 걸린다.
섀도 네오소어들이 떼로 몰려있을때 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이 녀석들의 공격을 연속으로 받아 무한경직에 걸려버려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3.1.4. 트리거 네오소어


외형은 황금색 가스 네오소어처럼 생겼다. 양 팀간의 진행 정도가 많이 차이날때 나타나는 특별한 공룡으로 이 녀석을 죽이면 상대 팀의 공룡들이 강화되어서 따라잡을 기회를 준다.

3.2. 프테라노돈 변이체

3.2.1. 서먼 네오소어

프테라노돈인데 크기가 더 크고 몸 색깔이 보랏빛과 연녹빛이 섞여 있는 게 특징. 직접적인 공격을 하진 않지만, 일반 프테라노돈보다 더 체력이 높고 일정 주기로 포탈을 열어 추가 프테라노돈을 소환한다.

3.2.2. 플레임 네오소어


붉게 타오르는 날개를 가진 프테라노돈, 일정 지역을 폭격하듯 불덩이를 던져댄다. 발사한 불덩이가 바닥에 닿아 불장판을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구역 지키기 미션에서는 조심해야한다.

가끔 갑자기 기를 모으는 듯한 모션을 취하면서 포효를 하곤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고 폭발해버리는 버라지 슈트의 궁극기 버닝하트 같은걸 쓴다. 이때 플레임 네오소어의 힘이 다 빠진듯 몸에 화염이 없어지고 땅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어서 근접 캐릭터도 때릴 수 있다.

3.3. 시노르니토사우루스 변이체

3.3.1. 스텔스 네오소어


기절하지 않으면 은신 상태로 엑소 파이터를 찾아다니며 엑소 파이터를 인지하면 달려들어 목도리마냥 둘러싸곤 전기를 방출, 일정 시간 동안 무력화시킨다. 잡혔을때 그냥 방치하면 긴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지만 아군이 도와주면 금방 풀어줄 수 있다.

흐릿한 형체는 보이니 방해기술을 사용하는걸 추천. 은신을 안하고 있을때는 전신이 약점이라 대미지가 잘 들어간다.

3.3.2. 아이스 네오소어


멀리서 얼음 투사체를 던져 공격한다. 이걸 맞으면 그대로 몇초간 얼어버린다.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랑 거리두기를 시전한다.

3.4. 대형 네오소어

3.4.1. 네오 안킬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의 상위호환. 자갈로 만든 전면 베리어를 이용해 공격을 막아대며, 화염을 공중으로 내뿜어 폭격을 한다.
약점은 보라색 물집, 빛나고 높이치켜들때의 꼬리, 등에 있는 혹. 약점을 잘때리다 보면 기절해버리는데, 이때 배에 있던 약점이 드러나서 엄청난 딜타이밍이 생긴다.

3.4.2. 네오 티라노사우루스


10인 레이드에서 나타나는 보스. 브레스를 내뿜어 일정 범위를 쓸어버리거나 적을 빨아들인 후 씹어 즉사시키는 등 강력한 공격스킬을 사용한다.
약점은 몸 곳곳에 붙어있는 보라색 물집. 기절할때는 입에 보라색 약점 주머니가 나온다. 기절 시간이 꽤 길기때문에, 많은 피해를 넣을 수 있다.

3.4.3. 네오 트리케라톱스


10인 레이드에서 출현하는 보스. 몸 곳곳에 물집이 약점이다. 모두 터뜨리면 배에 가장 취약한 약점이 나와서 잘 때려줘야 한다.
네오 티라노보다 센것같다.

4. 엑소슈트

4.1. 더반

4.2. 베헤모스

5. 도미네이터


상대와 대결을 하다보면 도미네이터가 나와서 공룡으로 변신해 상대를 공격할 기회를 준다. 잘만 이용하면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5.1. 카르노타우루스

제일 많이 보는 도미네이터다. 기본 공격는 물기이고, 보조 공격은 뿔로 들이받는다. 궁극기를 쓰면 힘을 모았다가 앞으로 돌진하면서 자신에게 닿는 모든 것들을 다 날려버린다. 날아간 상대는 일어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잘 써먹으면 좋은 유용한 공격이다.

5.2. 트리케라톱스


특별한 곳에서만 나오는 도미네이터다. 기본공격은 달려가면서 뿔로 상대를 제압해 벽에 박아서 치명상을 입히는 것이다. 돌진하다가 상대를 잡지 못했더라도 드리프트를 해서 빠른 회전을 할 수 있다. 보조 공격은 옆으로 굴러서 옆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궁극기는 힘을 모았다가 발을 땅에 찍어버리는데, 범위가 꽤 크기에 난잡할때 쓰면 꽤 잘 맞는다. 트리케는 빠른 속도로 돌진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가 때리는 것도 쉽지않고 상대를 제압해 멀리 보내버릴 수도 있다.

5.3. 티라노사우루스


상대와 진행도 차이가 많이 나면 생기는 도미네이터다. 당연히 카르노 도미네이터보다 강하기 때문에 잘만쓰면 역전할 수 있다. 기본공격은 물기, e스킬로 상대를 거의 한방에 보내는 기술을 쓴다. 우클릭은 높이 뛰는데, 이걸로 하늘에 있거나 높이 있는 적, 멀리있는 적을 상대할때 좋다. 궁극기는 간좀 보다가 약간 도약해서 상대를 씹고 뜯고 하는 즉사기를 써서, 한번씩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1. 콜라보

1.1. 몬스터 헌터

1.1.1. 람포스


몬스터헌터 콜라보로 나온 소형 몬스터이다. 처음엔 100마리 까지만 잡을땐 조금씩만 나오다가 그 이후부터는 파도에 휩쓸리는 것마냥 떼로 몰려온다. 초반 100마리 까지 잡을때는 월드의 격투장 브금이 나온다. 100마리부터는 인도하는 땅 브금이 나온다.
정작 람포스는 월드에 나오지 않았다...

1.1.2. 리오레우스

1.2. 메가맨

1.2.1. 옐로우 데빌


[1] 랩터급 잡몹은 아니고 조금 강한 잡몹이다.[2] 아예 가하지 않는건 아니고, 포효를 안하고 있을때 가까이 있으면 꼬리를 휘두르거나 몸을 부딪히는 공격을 하기도 한다.[3] 다만 스킬 봉인 시 무기 전환이 안된다![4] 제퍼처럼 체력이 적은 엑소슈트는 오버힐이 없을 시 즉사한다.[5] 스카이웨이브 같은 경우, 하늘에 있어도 이거 맞고 죽을 수 있다.[6] 공룡들이랑 싸우는 와중에 저 멀리서 툭툭 쏘고 있으면 매우 거슬린다. 대미지가 약한 편도 아니라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7] 땅속으로 들어가 헤엄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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