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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07:04:31

엑스컴: 롱 워/국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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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가별 보너스
2.1. 북아메리카
2.1.1. 미국2.1.2. 멕시코2.1.3. 캐나다
2.2. 유럽
2.2.1. 독일2.2.2. 프랑스2.2.3. 러시아2.2.4. 영국
2.3. 아시아
2.3.1. 중국2.3.2. 일본2.3.3. 인도2.3.4. 오스트레일리아
2.4. 남아메리카
2.4.1. 아르헨티나2.4.2. 브라질
2.5. 아프리카
2.5.1. 이집트2.5.2. 나이지리아2.5.3. 남아프리카 공화국
3. 추천 스타팅

1. 개요

시작 시 16개국 중 시작 국가와 국가당 1~4개 중 스타팅 보너스를 하나를 고른다. 이 외에도 각 국가에 위성을 띄울 때마다 스타팅 보너스보다 약한 국가 보너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대륙 보너스는 그 대륙에 모든 위성을 띄웠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2. 국가별 보너스

2.1. 북아메리카

대륙 보너스 - 제공권 : 요격기와 항공기 무기의 제작 비용 및 유지 비용이 25% 감소합니다.

요격기의 가격과 유지비가 상당하기에 자금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너스. 레이븐의 구입가격과 유지비는 200/40이며 파이어스톰은 750/50 이므로 한 대륙 당 6대의 레이븐을 돌리면 300/60를 절약할 수 있다.
무기 제작에 드는 비용도 감소하기에 레이저캐논을 적극 쓸 수 있다.

2.1.1. 미국

위성 보너스 - 우리만의 방식 : 해부와 심문에 걸리는 시간이 25% 감소합니다.
풀 업그레이드 자금이 약 1900 정도 절약된다. 사관학교를 짓는 시점부터 꾸준히 도움이 된다. 바로 밑에 멕시코에 비하면 눈에 보이는 금액이 아니라서 별 도움 안되는 것 같지만 보통 7월까지 분대확장 2, 야전장교 (장교 업그레이드 3)을 하기 때문에 3월 극초반을 제외하면 오히려 이쪽이 더 유용하다.
엘리베이터 건설, 유지비와 굴착비 절감을 같이 계산하면 500 이상 이득으로 그냥 자금만 주는 것보다 건축 시간과 공간 활용도에서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증기가 어디에 있든 증기 발전소를 바로 지을 수 있다는 메리트는 어마어마하다. 대신 엘리베이터 때문에 늘어난 전력 소모 때문에 첫 건설로 위성 업링크를 짓지 못하는 점은 좀 골치아프다.
해부와 심문 시간은 짧은 편이기도 하지만 해부와 심문은 필수적으로 하는 연구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중반 넘어하는 고테크 외계인들은 생각보다 해부와 심문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기도 한데 있어서 나쁘지 않다지 추천하는 스타팅은 아니다. 이 연구로 이득을 보려면 필요한 연구 테크에 있는 외계인들을 타이밍 맞게 적절히 포획해야 하지만 포획 자체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2.1.2. 멕시코

위성 보너스 - 욱 스말의 유산 : 사이오닉 훈련 성공률이 10% 증가합니다.
저난이도에서는 그냥 그런 스타팅이지만 초기자금이 적은 고난이도라면 이만한 스타팅도 없다. 그렇지만 3월만 넘어가도 500원 스타팅은 빛이 바래지고, 미국 스타팅은 비록 3월에는 밀리지만 4월, 5월 넘어가면 갈 수록 멕시코 이상의 이득을 준다. 하지만 스타팅 노가다를 가장 덜 할 수 있는 스타팅이라 이래저래 귀찮으면 이 스타팅이 가장 좋다. 그리고 돈이 많으면 초반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롱 워 운영테크에 빠삭한 플레이어는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수 있기에 선호되는 스타팅.
EXALT 본부에서 노획되는 장비. 조준과 치명타 확률에 12 보너스, 처형인 스킬 부여. 특정 병과에게 조준, 치명타를 올려주고, 처형인 스킬을 임의로 부여할 수 있어서 직접사격 병과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가령 전투소총을 위주로 쓰는 직접사격 보병의 경우, 처형인 대신 부동심을 찍을 수 있어 초중반에 매우 효율적이고, 저격병에게 달아준다고 해도 무아지경 or 더블탭, 대혼란, 그 어떤 트리를 타든 저격병에게는 유용한 편이다.
성공률 증가는 좋긴 한데, 문제가 사이오닉은 공격에 쓰는게 아니라 보조적인 성향이 강해서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2.1.3. 캐나다

위성 보너스 - 애로우해드 기동 부대 : 위성 발사 후, 새로 진급하는 기술병과 의무병이 의지를 2 얻습니다.
건설비만 따지면 400이 이득이고 극초반부터 장비가격 할인 및 연구속도 가속이 매우 좋다. 대신 전력 부족으로 위성 업링크를 바로 지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서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상쇄되어 초반 운영이 조금 어려운 스타팅.
세부 병과를 정하지 않은 전술, 화력, 지원, 정찰-저격병과 상병 4명이 추가된다. 기존의 40명에 추가되는 형식이라 총 44명의 병사로 시작한다. 상병은 초반에도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이 병사들은 초반에 조준 낮고 스킬도 없는 신병들에 비해, 더 높은 능력치와 상병에 나오는 쓸만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 초중반에 상당한 화력 보템이 되어준다. 특히 3월 초반 대형 우주선 착륙 미션과 이후 7월 초에 발생하는 DLC의 마지막 미션에 상당히 도움된다. 시작 이후 1군 병사 4명을 상사찍기 전까지 1~2계급 높은 에이스들로 굴릴 수 있는 아주 심플하고 강력한 보너스, 계급 하나 차이가 전투력 차이가 상당한 것을 고려하면 전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확연하게 좋은 보너스다. 참고로 시작 미션에서 죽거나 부상을 입으면 그대로 적용되니 유의할 것. 스탯이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리셋노가다 하는 것도 괜찮다.

2.2. 유럽

대륙 보너스 - 국가들의 재산 : XCOM의 월 수입이 20% 증가합니다.

위성을 띄우지 않아도 패닉에 반비례하여 지원금을 지급하므로 난이도 불문하고 유럽 스타팅은 무난하다. 또한 여기서 월 수입 증가는 유지비로 빠져나가기 전 금액의 20% 증가라 실제보다 체감상 많이 증가된다.

2.2.1. 독일

위성 보너스 - 신종 전차 : MEC 강화병과 SHIV의 주무기 제작비용, 합금 및 엘레리움이 15% 감소합니다.
주조실은 그렇게 비싼 시설이 아닌데다가 극초반부터 주조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엔 자금이 모자라다.
항시 건설가속을 걸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피드런에 유용하지만 자금관리가 중요하므로 고난이도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게 단점.
MEC 강화병과 SHIV는 필수적인 병종은 아니지만 깡화력과 탱킹은 매우 좋다. MEC 이나 SHIV 를 굴릴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한데, MEC은 가장 빠르게 올린다고 해도 6~7월은 돼야 나오고 SHIV는 정말 취향을 심하게 탄다. 더군다나 무기는 많이 올려도 MEC 강화병 용 2~3개, SHIV 용 1~2개를 올릴껀데 그 정도 비용 절감은 MEC이나 SHIV를 운용할때 큰 도움이 안된다. 거기에 주무기가 자주 파괴되는 수준이라면 이런 보너스는 있으나 마나다.

2.2.2. 프랑스

위성 보너스 - 사이버웨이브 : MEC 강화병의 주무기와 전술장비들에 필요한 융합물질의 양이 20% 감소합니다.
보너스 자체는 굉장히 심플하다. 병사야 최종 미션까지 병영에 있는 숫자를 고려하면 대게 60~80 명 정도 틀어박혀 있을껀데, 미리 뽑아놓은 셈 치면 큰 문제는 없다. 단지 키우기가 지겹고, 7월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병사를 고용하는게 아니라 위원회 요청으로 대부분 교환해서 이병~병장 수준의 병사를 받아와서 그렇지. 60명 스타트하면 신병 5~6명 죽어도 큰 문제는 없다.

2.2.3. 러시아

위성 보너스 - 스페츠나츠 : 위성 발사 후, 새로 진급하는 모든 보병과 돌격병이 +1 체력을 얻습니다.
미리해서 나쁠 건 없는 프로젝트. 초반에 공중전 정예 조종사 옵션을 켜도 못 맞추는 조종사들을 보면 환장할 정도로 괜찮다. 하지만 명중률만으로 공중전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서 스타팅 포인트로는 좀 생각해보는게 좋다.
위성 업링크를 가지고 있기에 처음부터 마음놓고 발전소를 지을 수 있고, 위성 비용 50% 감소는 실로 어마어마한 할인이다. 기본적으로 총 15개를 만들어야하지만 위성이 격추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당한 자금 절약을 할 수 있다

2.2.4. 영국

위성 보너스 - 육군 사관 학교 : 사관학교에서 업그레이드들이 해금되는데 필요한 계급 포인트가 15% 감소합니다.
이걸 선택한다고 해서 다른 스탯 보너스를 못 먹는 것이 아니라서 좋은 위성 보너스. 아시아와 유럽에 위성을 전부 띄웠을 경우, 새로 진급하는 로켓병과 기관총병은 올리지 않았을때에 비해 조준이 무려 5 차이나 난다. 보병이나 저격병, 정찰병처럼 조준이 중요한 병과도 3 오르는 효과가 있어서 매우 좋다. 다만 내정적인 부분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발란체 미사일도 어느정도 관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없어도 초반 공중전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관학교 업그레이드는 계급 포인트보다는 자금이 문제다. 저난이도면 나쁘지 않을수도...

2.3. 아시아

대륙 보너스 - 새로운 전쟁 : 주조실 프로젝트 연구에 필요한 자금, 합금, 엘레리움의 소모량이 25% 감소합니다.

주조실 프로젝트는 하나같이 비싸므로 얻어두면 도움이 된다. 다만 대다수의 주조실 프로젝트는 다른 대륙 시작도 아시아를 먹은 뒤에야 시작하는 걸 생각하면 첫대륙 보너스로는 의미가 적다. 참고로 융합 물질의 소모량은 감소하지 않는다.

2.3.1. 중국

위성 보너스 - 외계학 구제 : 회색 시장에서 외계인 시체와 잔해의 판매가가 +34% 증가합니다.
기본값이 250밖에 되지 않으나 작업실 인접 보너스를 받는다는 것이 장점. 그러나 시작하자 마자 위성 업링크를 못 지으므로 캐나다 고급준비의 하위호환이다.
초반에는 별다른 이득이 없으나 후반이 될수록 이득이 많아진다.
유전자 개조의 부담이 덜어진다. 철인 모드라서 무리하게 융합 물질만 찾으러 돌아다닐 수도 없는 상황에서 합 물질 소모량 감소는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좋은 유전자 조작들은 6~10일 걸리는데 이를 절반으로 단축시키는 건, 1~3군 병사들이 미션을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얘기와 같다.

2.3.2. 일본

위성 보너스 - 기계공학 : SHIV와 MEC 강화병들이 +2 조준을 받습니다.
총 5개의 증기 타일을 지녀 사실상 전기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증기 타일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는 단점이 있다.
기본 SHIV 두대를 공짜로 얻으며 동시에 조준 10을 추가로 준다. SHIV를 적극 운용할 생이있으면 괜찮은 스타트. SHIV를 유사시 미끼로 던지는 경우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 SHIV를 딜러 혹은 수리까지 써서 알뜰하게 기용할 경우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보너스다. 기관병이나 보병이 세컨드 웨이브 설정하지 않으면 조준 83, 86인데 SHIV가 80이라는 얘기는 거의 하사~중사 급 조준을 극초반부터 쓸 수 있다는 얘기니까.
빨라도 중반에나 만들 수 있는 상사를 시작부터 하나 쓸 수 있다. 상사 한 명을 초중반 전투 1/3 가량 데리고 나갈 수 있는데, 솔직히 딜러든 탱커든 최소한의 아이템 보조가 없으면 영 시원찮다. 무난하게 써먹고 싶다면 생존의지 파쇄탄 기관총병으로 베이비시터를 만드는 걸 추천한다.
SHIV와 MEC 강화병 자체가 필수적이지 않아서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유럽의 MEC 관련 보너스에 비하면 이쪽이 훨씬 낫다. SHIV 조준은 사실 겉절이고 MEC 강화병 조준 +5가 진짜 보너스다. 하지만 MEC이 아무리 빨리 나와도 6월은 돼야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초반용 보너스는 아니다.

2.3.3. 인도

위성 보너스 - 배운자를 환호하라 : 실험실 인접 보너스가 +5% 증가합니다.
요격기 2대는 400 자금과 같고 교전시간이 길어지기에 비행기를 극한까지 몰아칠 수 있다. 다른 보너스들이 시간 몇 초 차이, 미사일 한두방 차이로 놓치는 걸 잡을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는 공중전은 단순히 교전시간이 길다고 승리하는 게 아니라 여러 복잡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 교전시간이 길어져서 놓칠 수 있는 걸 잡을 수 있기에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이 스타팅과 비행기 무기 피닉스 캐논(+업그레이드)를 조합하면 중형까지는 1~2대로 무사히 떨굴 수 있다.

2.3.4. 오스트레일리아

위성 보너스 - 남쪽 연방 부대 : 위성 발사 후, 새로 진급한 기관총병과 로켓병이 +2 조준을 얻습니다.
모든 병사들에게 일정한 보너스를 준다. 얼핏 보기에는 미미해 보이지만 저 스펙 추가가 여러 스펙 중 무작위로 최대 수치는 넘지 않는 방식으로 올라서 스펙이 낮아서 쓸모없이 버려지는 잉여 병력들이 상당히 줄어든다. 그렇지만 이걸로 시작하면 기존의 오스트레일리아 위성 보너스를 못 받기 때문에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른 보너스면 모르겠지만 조준 가장 안 오르는 병과 두 개에 + 2 조준이어서.

2.4. 남아메리카

대륙 보너스 - 첨단 발전 설비 : 발전기 시설의 건설 및 유지 비용이 30% 감소합니다.

초반 확장에 도움을 주는 보너스.

2.4.1. 아르헨티나

위성 보너스 - 현상금 : 납치 미션들로부터 얻는 보상금이 20% 증가합니다.
스타팅 보너스 치고는 너무 낮다. 거기에 납치 미션들로부터 얻는 보상금 20%를 추가로 못 얻는 것도 나름 아깝다. 물론 20%가 엄청난 건 아니어서 감수만 한다면 모든 병사 + 5 의지로 시작할 수 있다. 의지가 높으면 사이오닉 성공률, 혼란 저항 확률도 올라서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근데 그걸 제외하면...

2.4.2. 브라질

위성 보너스 - 전문적 지식 : 심문으로 얻는 연구 성과가 10% 증가합니다.
극초반부터 얻는 아이템 슬롯 + 1 은 지상전을 정말 편하게 해준다. 게다가 슬롯을 늘려주는 프로젝트는 후반 뮤톤 엘리트 해부가 완료되어야 등장하므로 초중반 전투에 크게 도움이 된다. 방어구가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된 중반부 이후에도 2선급-저격수 라인에는 초기형을 입히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보너스는 오래 받는 편. 다만 내정에는 도움이 안 돼서 스노우볼용은 아니다.
위성보너스와 겨우 5% 차이라 사실상 독고다이나 다름없다.

2.5. 아프리카

대륙 보너스 - 미래의 건축가 : 실험실과 작업실의 건설 및 유지비용이 30% 감소합니다.

말 그대로 실험실과 작업실만 적용되며 인접 보너스를 받는 유사 시설들엔 적용되지 않는다. 미쳐버린 연구시간과 제품 비용 때문에 억지로라도 지어야 하는 건물인만큼 중반부터 꽤 체감되기 시작한다.

2.5.1. 이집트

위성 보너스 : 콜 투 암스 - 유전자 개조로 인한 피로도가 25% 감소합니다.
특성 부여의 부담이 줄어든다. 유전자 조작, 사이오닉 진급 덕지덕지 바른 1~3군 병사들의 복귀가 특히 빨라져서 7일 쉴꺼 5일만에 복귀한다.
초반에 요격기 수리시간이 굉장히 감소하므로 요격기 굴릴 자원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상당히 좋은 보너스 중 하나이며 초반 공중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2.5.2. 나이지리아

위성 보너스 - 오래된 방식 : 사이오닉 훈련 시간이 20% 감소합니다.
이동력은 극후반에 되어서야 서보 워커로 올릴 수 있기에 나쁘지 않다. 특히 한칸 차이로 돌격병이나 정찰병이 측면 잡을 수 있냐를 결정하고 다른 병과도 무거운 갑옷을 별 고민없이 입혀줄 수 있다는 건 좋다. 롱 워에선 비교적 마이너한 교리인 기동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겐 은근히 선택률이 높은 보너스다.
사이오닉 훈련이 3~4일이면 끝난다. 모든 병사를 사이오닉 병사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2.5.3. 남아프리카 공화국

위성 보너스 - 제 1 정찰대대 : 위성 발사 후, 새로 진급한 정찰병과 저격병이 +2 방어도를 얻습니다.
초기 자원 획득량이 증가한다. 초반부터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지만 자금 소모없이 얻을 수 있다.
체력 +1은 무난하다. 체력이 높으면 부상딩했을 때, 일찍 복귀할 수도 있고 저격, 정찰 같이 원샷킬 나기 좋은 병과도 아주 미약하게나마 생존확률이 오른다. 다만 굳이 다른 스탯보너스 대륙(조준, 이속)이 있는데 꼴랑 체력 1 오르는 걸 선택하는 건 시작보너스로 아쉽다.

3. 추천 스타팅


[1] 프랑스의 외무부 소재지.[2] 윈스턴 처칠영국 본토 항공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연설문의 일부.[3] X-COM: UFO Defense의 배경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조직. 일본이 6개월간 대외계인 활동을 했지만 단 한기의 UFO도 격추시키지 못했고 이 때문에 모든 국가가 힘을 합처 엑스컴을 설립했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