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エクソシストを堕とせない Make the Exorcist Fall in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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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엑소시스트 |
| 작가 | 스토리: 아리마 아루마 작화: 후카야마 마스쿠 |
| 출판사 | |
| 연재처 | 소년 점프+ |
| 레이블 | 점프 코믹스 |
| 연재 기간 | 2021년 12월호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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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엑소시스트 만화. 스토리는 아리마 아루마(有馬あるま), 작화는 후카야마 마스쿠(フカヤマますく)가 담당했다.2. 줄거리
사랑을 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바꾸어 줄 듯한
그런 사랑을
오직 엑소시스트로써 살아온 주인공, 최강의 엑소시스트라고 불리지만.. 그에게도 운명의 사람이 찾아온다. 사랑이란 뭘까?
내 모든 걸 바꾸어 줄 듯한
그런 사랑을
오직 엑소시스트로써 살아온 주인공, 최강의 엑소시스트라고 불리지만.. 그에게도 운명의 사람이 찾아온다. 사랑이란 뭘까?
3. 발매 현황
| 1권 | 2권 | 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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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212529,#e0e0e0> 7권 | 8권 | 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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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212529,#e0e0e0> 10권 | 11권 | 1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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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 | | 미정 | | 미정 |
4. 등장인물
5. 설정
- 악마
칠죄종에 해당하는 대악마와 그외의 악마들이 존재한다. 이들 모두 한 때 천사였으나 반역을 일으켜 지옥으로 떨어진 존재들로 타락했다는 상징으로 검은 날개를 지니고 있는 동시에 천사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되었다. 신에게 반역을 일으킨 지옥의 일곱 마왕이자 대악마들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강대한 힘을 지녔는데, 그 영향력은 최소 한 국가에서부터 행성 전체[1]까지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강대한 존재들이다.
- 게헨나
악마들이 거주하는 서식지. 죄인들은 죽으면 이곳에 떨어진다.
- 네피림
악마와 인간의 혼혈. 아제젤과 같은 타락천사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인간과 악마가 사랑한 말로로서 태어난 이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지 못한 추악한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능이 낮은 편이라 수천년의 세월을 산 골렘은 여전히 유아적인 행동을 벌인다. 네피림과 같은 추악한 존재들이 지상에 있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 신은 대홍수를 일으켰다고 한다.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골렘들은 게헨나에 거주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게헨나에서도 취급은 나쁜 편인지 네피림 중 한명인 골렘은 벨제부브에게 부당한 명령을 받으며 살고 있었다. [2]
- 마녀
악마와 계약하여 마력을 얻은 전 인간. 생명의 상징인 진명을 버림으로서써 신과 절연하고 마왕을 따르는 새로운 이름을 스스로 정한다. 그 몸에는 악마와의 계약의 증표가 새겨지며 밤마다 연회를 벌인다고 한다. 마'녀'라고는 하지만 남녀구분 없이 전부 마녀라고 칭한다.[3]
6. 기타
- 귀여운 그림체가 크게 변하지 않으면서도 잔혹한 연출이 굉장히 자세히 나오는 편이다. 이는 벨제부브 편의 시스터 레아의 과거사에서 정점을 찍었다.
- 내용이 내용인지라 성경이나 성화의 일부, 오마주 같은 연출이 자주 등장하며 등장인물들의 배경 일화도 성경의 야화에서 유래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7. 외부 링크
[1] 가장 먼저 등장한 아스모데우스는 손가락질 한 번으로 마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매료되었고 17세기 땐 대규모 매료를 발휘해 유럽의 모든 수도원을 매춘골로 만들었으며, 마몬은 세계 경제은 물론 주식을 쥐어잡고 있는 동시 온갖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었고, 레비아탄은 크기부터가 상상을 초월해 무려 그 크기는 대왕 고래마저 강아지나 다름없었으며 브레스의 위력도 만만치가 않아 대기권을 가뿐히 뚫고 날아갔으며 그 여파로 근처에 있는 구름들이 사라지고 맞지도 않았는데도 인공위성마저 부서지고 말았다. 뿐만아니라 벨제부브도 동아시아 자체를 자신의 영역으로 뒤바꿔버리고 그 안에 갇히 모든 생물들을 자신의 먹이로 전락시키는가 하면 벨페고르는 아예 지구 자체를 자신의 힘으로 덮어버리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제일 무서운 건, 이들의 우두머리이자 모든 지옥의 지배자인 사탄은 살기어린 눈빛 만으로도 그 마왕들을 가뿐히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마왕들보다 더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2] 그러나 네피림의 취급에 불만을 지닌 이무리의 요청에 따라 그들의 처지도 조금은 나아진 듯 하다.[3] 이는 원래 영단어 'witch'를 단순히 마녀로 번역하게 되면서 생긴 오해이다. 원래 영단어 'witch'는 남녀의 구분이 없는 고유 명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