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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9 22:18:57

엑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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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랫폼별 극성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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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빠 플빠 엑빠 세가빠 스팀충 에픽빠
콘솔빠 PC빠

1. 개요2. 역사3. 비판
3.1. 이중잣대3.2. 타기기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3.3. 인수로 인한 과도한 자신감
4. 사건 사고
4.1. Xbox Series X 폴란드 유저 블랙 컨슈머 비난 사건4.2. 엑스박스 팬덤의 김성회(방송인) 패드립 사건4.3. FIFA23 120프레임 허위 정보 사건4.4. 검은 신화: 오공 비밀 독점 계약 음모론4.5. Karim Jovian 스텔라 블레이드 팬덤 비하 발언 사건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게임기인 엑스박스 시리즈를 지나치게 신봉하는 극성 유저를 지칭하는 말. 플빠소니빠는 서로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엑빠와 마소빠는 보통 같이 본다.[1] 다른 호칭으로는 엑천지, 윈도우빠, 엑전사, 엑봇 등이 있으며[2], 일본에서는 특히 치한[3]이라 불린다.

2. 역사

엑빠의 역사는 사실 구엑박으로 일컬어지는 Xbox부터 시작한다. 이 당시에는 아타리를 추억하는 아타리빠가 다수 흡수되었다. 또한 드림캐스트가 망한 후 안티PS, 안티닌텐도 성향이 강한 세가빠들이 다수 흡수되기도 했다. 물론 일본에서 이런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당시는 플레이스테이션 2의 전성기였고, 처음으로 콘솔 게임계에 도전장을 내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는 강력한 성능으로 어필했지만 좋은 평가를 듣지못한 디자인에서부터 아직 꽃피지 못한 서양 개발사 게임들의 애매한 퀄리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4] 그렇기에 엑박 유저들은 마이너 취향이라는 인식을 받았고 이런 소수의 유저들은 소수집결성이나 방어 본능을 띄게 되었다.[5] 하지만 엑스박스 라이브 멀티의 편리성과 PS2 대비 높은 성능으로 인한 엑빠들의 우월감으로 인한 싸움유발도 적지 않았다.

헤일로 시리즈닌자 가이덴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같은[6] 엑박의 성능을 살린 강력한 그래픽에 게임성도 극찬을 받은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이를 시점으로 엑박 유저들은 엑스박스의 강한 성능을 어필하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의 퀄리티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억눌려 있던 소수자들의 열폭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때부터 슬슬 엑빠라고 불릴만한 성향의 유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엑박과 플스의 기종간 게임 비교와 키보드 배틀이 시작되었다.

Xbox 360이 등장하고 차세대 게임 시장이 열리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서양 PC, 패키지 게임 유저들이 Xbox 360을 통해 대거 콘솔로 입문하고 콘솔 게임의 흐름이 일본에서 서양으로 서서히 넘어가면서[7] Xbox 360이 당당히 콘솔 게임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를 보면 엑빠들의 주 성향은 예전 콘솔 게임계에 드물었던 서양 게임을 주로 좋아하고 일본 게임에 부정적이며,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주에 안티테제로 엑박을 지지하는 게이머들이 주류이다. 하지만 PS3 이후로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주체제는 끝이 나고, PS3도 주요 킬러타이틀 상당수가 북미 게임이라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8] 그리고 이때부터 엑빠와 플빠의 전쟁이라고 할만한 신경전과 키보드 배틀이 펼쳐지게 되었고 그 전투는 아직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3의 런칭과 관련해 소니가 터뜨린 여러 가지 논란들(PS2 때와 같은 성능의 과장, 패드에서 진동 삭제, 엑박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어려운 개발 난이도 등) 때문에 전향한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으로 일으킨 더한 논란(가격, 성능, 1년 늦은 국내 발매, 비한글화, 비정발 etc)들로 입지가 빠르게 축소되는 중.

Xbox 360 초창기 엑빠들의 활동들은 전성시대, 그야말로 안하무인격이었는데 루리웹 플레이스테이션 게시판은 엑빠들이 PS3의 부진한 런칭을 기회로 삼아 조롱과 인신공격, 엑스박스 잡담 게시판의 뒷담화 등으로 게시판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몇년동안 이어질 정도로 폐해가 오래 지속되었다. 하지만 PS3가 햇수가 지나면서 차츰 인기와 경쟁력을 모으면서 그 영향력은 꽤 줄어든 편. 때문에 그 시절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유저들은 지금 엑빠들이 엑스박스 원이 발매하고 나서의 이중성이나 자기합리화에 코웃음치기도 한다.

그 시절 엑빠들의 활동은 루리웹에 국한되지 않았는데 특정 블로그를 개설 저격성으로 엑빠에 거슬리는 루리웹 유저 닉네임을 직접적으로 지목(주로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목록을 만든 후 등급까지 매겨 각종 욕설과 인신공격 등을 스스럼없이 작성했고# 더욱 큰 문제는 저런 식의 비방을 다수에 엑빠들이 동조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저런 분위기는 진격에 엑전사의 방송 관련 문제들을 보면 방식이 매우 흡사하다.

이들은 Xbox 360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점, 서드 파티들의 수익이 가장 높다는 점과 멀티플레이가 매우 편하고 용이하다는 점, PS3와 같은 게임이라도 미세하든 크든 더 좋게 나온다는 점, 기기당 게임 수가 많다는 점과 개발툴이 편리하다는 점 등을 들어서 타 기종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주장한다.[9] 엑빠들은 이미 100만장이 넘은 게임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많은 개발사들이 Xbox 360을 위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0]

Xbox의 게임 장르도 대부분 FPS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11] 닌빠, 플빠로부터 총질 게임기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12] 키넥트가 등장하고 키넥트전용 게임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본 게임의 엑빠들의 평가는 Xbox 360초기때 다수의 일본제작사들이 독점작[13]을 내줌에 따라 일본 게임에 대해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시선이 많았고 더 나아가 일본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은 끝났다고 설레발치는 용감한 엑빠들도 소수 등장했다. 하지만 나중에 완전판 명목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로 발매한 후로는 그런 거 없다. 오히려 병아리때 생각 못하고 일본게임을 명목으로 엑빠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덕후게임기라고 까는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 게다가 PS3가 2009년을 기점으로 언차티드 시리즈, 인퍼머스, 갓 오브 워 시리즈, 헤비 레인 등 독점작 러쉬와 슬림 버전 출시로 인해 기기 판매량이 엑박을 바짝 따라붙게 되었고 엑박 진영은 기대작인 앨런 웨이크, 헤일로: 리치에 이은 키넥트의 대히트로 경쟁의 가속화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신 기종인 Xbox One의 발표 시점부터 연이어 터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논란과 경쟁 기기인 PS4의 상승세, 국내 시장은 관심도 없는 한국 MS의 충공깽 행보 등이 이어지면서 한국내 엑빠들은 거의 힘을 못 쓰게 된 상태. 하지만 엑빠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여전히 여기저기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는 자주 보인다. 근래 분위기는 엑스박스원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보다는 라이벌 기종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방식의 활동이 자주 보이는 편.

Xbox One X가 상승세를 타며 엑스박스가 기승을 부릴 것 같았지만...사실 한국은 엑스박스보단 플레이스테이션의 선호도가 더 높아서인지 딱히...별 반응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엑스박스라는 게임기가 처음 만들어진것도 PS2가 나온지 좀 지나서이고, (이때는 단연컨대 한국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의 세상이었다.) 360으로 비교적 목청을 높일 수 있었던 거지, 인지도 자체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더 많다. Xbox ONE은 한국시장에서 PS4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았기도 했고. PS4 PRO가 Xbox ONE X보다 1년은 먼저 나오는 등...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딱히 엑빠가 활개친다고 보기도 힘들다.

사실, XBO 세대에는 국내에서의 처절한 엑스박스의 실패로 인해[14] 딱히 "엑빠"라고 불릴만한 집단 자체가 소멸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국내에서 엑스박스를 소장할 정도면 거진 엑스박스를 포함한 플레이스테이션,닌텐도 콘솔 3종을 다 소장하고, 콘솔 싸움에는 이미 한발 물러난 멀티 유저들이 대부분인것에 기인하는 게 크다. 게다가 엑스박스 원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친화 정책에 의해 윈도우 PC로 한해 엑스박스의 독점작도 이제는 윈도우 PC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의 PC도 같이 보유하는 경우도 있다.웹에서는 "엑빠의 농간"을 부르짖지만 정작 그 "엑빠"는 사실상 전멸했다는 게 포인트다. 이런 현상은 XSX가 등장하는 시점 이후에는 끝이 날지, 아니면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Xbox Series X게임 패스의 등장으로 엑스박스 팬들도 다소 늘어나는 추세이다. 실제로 엑스박스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던 게이머들도 혜자로운 구성의 게임패스 서비스를 보며 유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짐 라이언의 삽질과 대조되는 필 스펜서의 긍정적인 행보로 지존박스라는 멸칭으로 불리던 XBO시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다만 이를 틈타 XBO시절 죽어버린 일부 엑빠들이 다시 부활하며 PS 진영을 지나치게 내려치고 엑스박스 진영을 올려치는 모습들도 종종 보인다.[15][16][17]

허나 런칭 당시 혜자 그 자체였던 게임 패스의 가격은 구독자 유치를 위한 출혈 전략에 기반한 가격이었고, 당연히 해당 가격으로는 장기적으로 지속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었기에 서비스 기간 내내 알음알음 가격이 인상되면서 가성비는 점차 떨어져왔다. 그러던 와중에 2025년 10월의 가격제 개편으로 PC, 얼티밋 패스가 2배 가까이 가격이 오르면서 이탈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3. 비판

3.1. 이중잣대

엑빠의 특징중 하나는 게임기 세대가 지나가면서 보여주는 행동인데, 플스3와 360의 비교시절 각종 그래픽 차이에 대한 행동과 플스4와 엑원의 그래픽 차이에 대한 행동을 보면 확연히 드러나듯이 성능차에 대해 유리할 때와 불리할 때 대하는 기준이 전혀 다르다. 그 당시 플스3 성능에 비판받을 점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같은 상황에서 엑빠들이 했던 행동에는 훨씬 못미치며 더불어 저런 행동들이 플3시절에 당한 플스유저들에게 비판받는 큰 이유가 되는 건 사실이다.

과거 엑박 360 시절에는 잡초 하나하나까지 세가면서 플스3를 디스했기에 일명 풀포기 장인, 도트 장인으로 불릴 정도로 악명 높았다. 허나 지금와서 훨씬 더 크게 벌어진 성능 차이에도 불구하고 플스4랑 별 차이도 아닌데 엑원은 괜히 까이고 있단 식의 디스를 하고 있으니 그 비난의 정당성을 넘어 이중성 하나는 확실히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또 엑빠들의 이중잣대는 초창기 시절부터 여러부분에서 볼 수 있는데 과거 플스 시리즈의 낮은 내구성에 비해 내구성이 좋던 엑스박스를 빗대어 까는 일이 많았지만 엑스박스360으로 세대가 넘어오면서 유명한 레드링[18] 문제가 터져 나오자 엑빠들의 입장은 180도로 돌변하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역대 게임기중 가장 심한 불량률에도 불구하고[19] 3년 무료 A/S정책으로 때우자 그 와중에도 라이벌인 플레이스테이션3보다 긴 A/S기간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엑빠들이 꽤 많았고 지금도 가끔 보인다 이걸 보고 정상적인 유저들 중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서 사업하기 참 편하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3.2. 타기기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

9세대 콘솔 출시와 맞물려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콘솔의 성능 및 게임 패스등을 필두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는데, 일부 엑빠들이 이에 반응하여 마치 9세대 게임기는 이미 XSX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으며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다른 콘솔을 전혀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

이후 9세대기의 발매가 시작되고 플레이스테이션5의 초기 판매량이 더 높은 모습을 보이자, 게임기가 잘 나가는거랑 유저가 뭔 상관이냐는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물론, 현재 기준으로는 XSX와 PS5 모두 수급문제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판매량에 큰 의미는 없으나 판매량에 따라 말을 바꾸는 모습에서 엑빠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공급이 안정화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갭이 커지며 플스5의 판매량이 우세하게 되었지만 # 9세대 콘솔 초기 게임패스를 위시하며 마치 9세대 시장을 엑시엑이 압도적으로 이길것이라고 했던일이 없었던것 마냥 입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인섬니악의 마블 스파이더맨 후속작, 마블 울버린 등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2021년 9월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때도 호평하는 측에 라이트게이머를 운운하며 평가절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3.3. 인수로 인한 과도한 자신감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대 초 베데스다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연달아 인수하면서 엑스박스 진영의 존재감은 급격히 확대되었다. 이와 함께 일부 엑스박스 팬덤 사이에서는 '소니 IP가 제일 약하다','이제부터는 엑박 시대','플스 독점작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식의 과도한 낙관론과 우월주의적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이들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베데스다의 대작 스타필드는 2023년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매체 및 유저 평점에서 기대 이하의 혹평을 받았고# 한국어 미지원 상태로 출시되면서 국내 유저 기반의 비판도 극심했다.# 이로 인해 '소니 퍼스트 합친 것보다 베데스다가 더 크다'는 식의 주장은 점차 설득력을 잃었으며 202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Hi-Fi Rush, 펜티먼트, Sea of Thieves, Grounded 등 자사 퍼스트파티 타이틀 일부를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이식하기 시작했다. 이는 베데스다와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대형 인수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자금 지출과 이에 따른 수입 압박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결국 자사 타이틀의 타 플랫폼 출시 역시 단기적인 수익 보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며 이는 기존 진영 중심 전략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기준으로 Xbox Series X은 한국 시장에서 정식 발매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잇따른 구조조정 및 스튜디오 폐쇄, 프로젝트 취소, 한글화 미지원 게임 증가 등 플랫폼 경쟁력 자체에 심각한 타격이 가해진 상태다. 특히, 국내 유저 입장에서는 엑스박스 타이틀 중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거나, 기기 출시조차 되지 않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실질적인 접근성도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전략은 단기적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실질적인 성과나 플랫폼 경쟁력 면에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인수 초기 일부 팬덤의 오만한 태도와 과도한 자신감은 현재의 현실과 뚜렷한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4. 사건 사고

4.1. Xbox Series X 폴란드 유저 블랙 컨슈머 비난 사건

Xbox Series X 발화 혹은 연기 발생 논란
2020년 11월 Xbox Series X 출시 직후 일부 유저들로부터 콘솔 본체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영상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들 영상 중 일부는 실제 기기 결함이 아닌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전자담배 연기를 기기 하단 통풍구에 불어 넣어 위로 연기가 올라가게 만든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사건의 시발점 중 하나로 알려진 폴란드 유저의 제보는 실제 기기 결함으로 인한 연기 발생 사례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기기를 회수하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 기기 내부 결함으로 인해 연기가 발생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앞서 확산된 조작 영상들로 인해 여론이 과열되면서 일부 몰상식한 엑스박스 팬덤은 폴란드 유저를 블랙 컨슈머로 몰아가며 부당한 비난을 했다. # Xbox 폴란드 지부는 해당 유저를 보호하고자 커뮤니티에 과도한 비난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고 Xbox 폴란드 지부는 해당 기기를 회수한 뒤 교체가 지연된 점에 대해 해당 유저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비난을 멈춰 달라고 당부 했다. #

4.2. 엑스박스 팬덤의 김성회(방송인) 패드립 사건

자세한 정보는 김성회(방송인)/비판 및 논란 문서의 엑스박스 팬덤의 김성회 패드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FIFA23 120프레임 허위 정보 사건

루리웹 Xbox 게시판에서 FIFA23 시리즈가 Xbox Series X에서만 120fps을 지원한다는 허위 주장이 퍼지게 되었는데 이를 근거로 PS5 성능차이 조롱성 드립이 난무했으며 이를 믿고 Xbox Series X 콘솔로 피파23을 구매한 유저들도 다수 존재 했다.

하지만 정식 출시 후 확인된 결과 FIFA23은 Xbox Series X에서 120프레임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고 그럼에도 출시 당일에는 일부 유저들이 단점이 오히려 120FPS 여서 움직이 빠르고 본인 눈에는 스케이팅 현상이 일어난다는등 모션이 60FPS 보다 120FPS가 확실 부드럽다는등 후기글을 남기면서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해당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며 이를 믿고 구매한 유저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 했으며 루리웹 등지에서는 이를 비꼬아 '해골물 마셨다'는 표현이 유행처럼 퍼졌다###

4.4. 검은 신화: 오공 비밀 독점 계약 음모론

검은 신화: 오공의 Xbox 버전 출시 지연과 관련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소니가 비밀리에 독점 계약을 맺은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2024년 하반기부터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는 Game Science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게, 주로 해외 루머 출처 및 커뮤니티 내 해석을 기반으로 확산되었다.

제즈 코든은 Windows Central에 게재한 기사에서 검은 신화: 오공의 Xbox 버전 출시 지연과 관련하여 최적화 문제를 언급하며, Xbox Series S의 하드웨어 제약이 개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었고 이 기사는 Xbox 커뮤니티 내에서 다양한 추측과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이후 Xbox 측 소스를 인용해# 소니와의 비밀 독점 계약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더 버지의 톰 웨렌은 제즈 코든의 주장에 동조해 “비밀 독점"이라고 동조 했으며[20] 포브스 기고가 폴 타시는 확고하게 비밀 독점이라고 얘기한 발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포팅을 완료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일시적인 독점 계약을 맺은 것 같습니다.“라는 추측성 발언으로 입장을 번복하였다.

정리 하자면

- 이를 처음 주장한 윈도우 센트럴의 제즈 코든은 자신의 정보 출처가 Xbox라고 밝힘
- 제즈 코든의 의견에 동조했던 더 버지의 톰 워렌은 X에 게시한 글을 삭제함
- 포브스 기고가 폴 타시는 확고하게 비밀 독점이라고 얘기한 발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포팅을 완료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일시적인 독점 계약을 맺은 것 같습니다'라는 추측성 발언으로 번복함#

게임사이언스는 Xbox 버전 출시 지연의 원인이 Xbox Series S의 메모리 제약과 최적화 문제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소니와의 독점 계약설을 부정했으며 CEO 펑지는 웨이보를 통해 "10GB 공유 메모리는 수년간의 최적화 경험 없이는 정말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내용은 국내 게임 전문 매체인 게임메카의 카잔 기자를 통해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

이 주장들은 Reddit, ResetEra, 루리웹, Xbox 갤러리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니의 개입설을 중심으로 한 음모론으로 발전했으며 1년이 지난 2025년에도 일부 Xbox 악성 팬덤들은 여전히 해당 주장에 기반해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4.5. Karim Jovian 스텔라 블레이드 팬덤 비하 발언 사건

"스텔라 블레이드 팬들은 소아성애자다" 발언한 유튜버의 최후

2024년 PS5 독점작으로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주인공 이브의 외형과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전후로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유튜버 및 해외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해당 게임을 두고 선정성 중심의 비판이 이어졌는데 특히 유튜버 Karim Jovian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 팬층에 대해 "소아성애적인 느낌이 난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며 게임 팬 전체를 비하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실제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는 실존 성인 여성 모델을 기반으로 3D 스캔을 통해 제작된 캐릭터이며 이에 대해 많은 이용자들은 Karim Jovian의 발언이 단순 선정성 비판을 넘어 동양인 외모에 대한 인종차별적 비하로 이어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Karim Jovian은 본인이 오히려 소아성애자로 몰릴 것 같다는 불안감을 드러내며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닐 것이다"라는 식의 억지 해명을 시도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이후 그는 “내가 수많은 동양인 여성과 교제해본 경험상 저 게임 캐릭터는 비현실적이다”“너희 같은 찐따들은 현실을 모른다”는 식의 공격적인 발언을 덧붙이며 논란을 더욱 키웠으며 결국 그는 뉴욕 거리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를 주제로 시민 대상 인터뷰 콘텐츠까지 제작하며 논란을 이어갔고 해당 사안은 단순한 게임 비평을 넘어 개인적인 편견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논란이 더욱 증폭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그의 활동이 재조명이 됐는데 그는 스타필드를 적극적으로 옹호해온 엑스박스 진영의 팬이라는 점이 드러났으며 스텔라 블레이드가 엑스박스로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과 독점작에 대한 반감이 이번 비하 발언의 배경으로 지목되며 단순한 비평이 아닌 기종 갈등에서 비롯된 감정적 조롱이 거세진걸로 보인다.#
[1] 그렇다고 모든 엑빠가 PC빠인 것은 아니다. 이들은 스팀/에픽 유저들과도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이다.[2] 루리웹에서 많이 쓰는 호칭이다.[3] 이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일본 Xbox 360의 런칭일에 줄을 서 있는 사람을 매스컴에서 인터뷰했을 때, '뭘 사러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엑스박스 360과 능욕치한지옥(야겜 명)을 사러 왔습니다'라는 대답을 한 덕분에 엑빠들은 일본에서 통칭 치한이 되고 말았다. 참고로 이 별명을 패러디한 캐릭터가 하코자키 치카. 물론 '헨타이(변태)'라는 이명이 있긴 하나 잘 쓰이지 않는다.[4] 대부분의 서양 개발사들은 엑스박스를 콘솔분야에 입문하는 테스트 베드 용도로만 여겼기에 대작 내기를 꺼렸던게 사실이고 일본 게임기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자국산 개발사들을 최우선으로 우대했다. 닌텐도같은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 지금으로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왜 그런 아무도 안하는 이상한 게임기를 가지고 있냐고 놀림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6] 사실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아니었다면 엑박은 헤일로 시리즈에나 의존한 그저그런 듣보잡 게임기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농후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닌자 가이덴같은 대작 일본산 타이틀이 없었다면 엑박이 콘솔게임 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었던게 사실. 이타가키가 엑박의 성능에 굉장히 만족해 한 것이 행운이었던 셈이다.[7] 무사안일주의로 인해 몇몇 거대 게임회사들의 검증된 일부 타이틀의(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메탈기어 시리즈, 철권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소닉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위닝 일레븐, 킹덤 하츠 시리즈, 나루티밋 시리즈,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용과 같이 시리즈, 무쌍 시리즈,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등) 의존도가 심화된 동안, 콘솔게임의 노하우를 습득한 서양 게임사들이 독특하고 창의성 높은 수준작을 내놓는 것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되었다.[8] 역설적이게도 PS3의 걸작들은 일본산 게임이 아닌 미국산 게임들인 언차티드 시리즈갓 오브 워 시리즈였다.[9] 그렇다고해도 엑스박스가 갖고 있는 퍼스트 파티 타이틀의 다양성 결여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헤일로기어즈 오브 워같은 슈팅게임의 편중화는 엑스박스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반드시 시정해야 하는 문제이고, 다양하고 획기적인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많이 나와져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10] 엑빠들이 간과하는 것이 원래 엑스박스의 개발환경은 PC를 기반으로 두고있는지라 엑박의 게임은 PC로도 전환이 된다는 점이다.[11] 사실 FPS는 비중으로 보면 20~30% 정도이나 기기와 소프트의 여러 가지 성향이 겹쳐서 총질박스라고 불렸다.[12] 하지만 사실 총질 게임의 비중은 Xbox 360이나 PS3나 비슷하다. 차세대기로 넘어오면서 가장 유행하는 게임 장르가 FPS 등의 슈터 게임이 되었고, 각 기종의 몇몇 독점작을 제외하면 사실 나오는 게임들도 거의 동일하다.[13]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스타오션4, THE iDOLM@STER[14]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정식발매 예약판매 시작 3일만에 국내 엑스박스 원 보급률을 넘어선것은 유명한 사실. 이로 따져보면 국내에 엑스박스 원이 2~3만대는 팔린건지 의문이 드는 수준이다.[15] 특히 게임 패스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 댓글 등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주로 엑스박스 진영의 장점을 좀 더 극대화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단점을 좀 더 극대화하는 식[16] 더 나아가 거품론, 조작설, 게임 내려치기도 많은 편이다. 잘 만든 게임도 거품이다라고 외치는 건 덤 이다.[17] 이 때문에 기존 엑박 유저들도 선넘지말라며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8] 자세한 정보는 엑스박스 360 참조[19] 최소 30%이상 70%미만 수준의 불량률이라고 한다. 리콜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불량률.[20] 관련 내용을 X(구 트위터)에 게재 후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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