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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3:44:45

에이스번(고우)

에이스번
エースバーン | Cinderace
파일:고우에이스번.jpg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1] 파일:일본 국기.svg
장예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케이시 몬길로 파일:미국 국기.svg

1. 개요2. 특징3. 행적4. 사용 기술

[clearfix]

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고우에이스번.

2. 특징

고우의 첫 번째 마스코트 포켓몬이자 배틀 에이스다.

발차기가 주특기이며, 동료애가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그런 성격 때문인지 배틀에 관심이 많은 편. 6화에서 콘팡과 스라크를 잡을 때 배틀을 하고 싶다고 어필했고, 12화에서는 단델목호의 배틀을 보고 흥분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인인 고우의 배틀 실력이 미숙한데다 포켓몬 포획의 비중이 커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는 장면이 적다. 기껏해야 로켓단 삼인방이 나타났을 때 배틀하는 것이 대부분. [2]

아직까진 성별은 불명. 잡지 인터뷰에서 캐릭터 디자인 담당인 야스다 슈헤이는 의지가 되는 형님(아니키) 캐릭터라고 언급했다. #

자신의 딴에는 최대한 존재감을 발산하려고 하는데 의외로 존재감이 옅은 모양이다.[3]

17화에서 래비풋으로 진화하여 가장 빨리 진화한 스타팅 포켓몬으로 등극하였다.

래비풋으로 진화한 후에는 성격이 역변해 애교넘치고 귀여웠던 염버니 때와 달리 과묵해지고 차가워졌다.[4] 오리지널편 지우의 리자드를 떠오르게 만들 대목이지만 18화에서 고우가 무사히 깨비참을 잡아서 체육관에 뛰어왔거나, 래비풋이 피카츄와 라이츄의 대결을 보고 내심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지우의 리자드처럼 반항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지우의 이상해씨나 지우의 주리비얀을 연상시키는 사춘기 타입으로 보인다. 염버니 때도 고우가 지시를 내리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는 성급한 모습을 보였는데 래비풋으로 진화 후 행동만 시크해졌을 뿐, 오히려 성급한 행적이 더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남을 챙겨주는 의리는 여전히 있는 성격이라는게 22화에서 드러났으며, 웃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주인 따라 같이 망가지기도 한다. 45화에서 올리브와의 배틀 중 에이스번으로 진화하며 다소 츤데레스러웠던 래비풋 시절과 달리 애교 많던 염버니 시절에 가까운 성격으로 돌아왔다.

최종진화 후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다. 아예 안 나오는 에피소드도 꽤 있다.

3. 행적

파일:고우의 염버니.png
파일:고우의 래비풋.png

4. 사용 기술

두번차기 / 전광석화 / 불꽃세례화염볼 / 블레이즈킥


[1] 로사와 중복[2] 흔히 있을 법한 주인공과의 대전도 고우의 에이스번이 아닌 단델의 에이스번과 치러진다.[3] 그나마 지우는 기차에 있을 때 기척을 느끼긴 했으나 기분 탓으로 넘겼다.[4] 덤으로 래비풋으로 진화 후 공격 연출이며 태도며 이나즈마 일레븐고엔지 슈야 느낌이 난다는 평이 많다. 포켓몬과 이나즈마 일레븐 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회사도 같아서 연출이 비슷한 느낌을 받게된다, 심지어 현재 포켓몬스터 W의 감독 토미야스 다이키가 원래 이나즈마 일레븐의 네임드 제작진이였다.[5] 이 때 떠나는 염버니를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서인지 셋이서 연계하며 바닥에 떨어진 빈 깡통을 쓰레기통에 골인시키는 것을 해냈다.[6] 혹은 돌을 차서 시선을 끌었던 것처럼 고우에게 자신을 알리려고 찬 것일지도 모른다.[7]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그 순간 터널에 돌입해서 탈출 실패였다.[8] 다만, 처음에 몬스터볼을 커브볼로 던졌지만, 화려하게 빗나가자 염버니가 스스로 볼을 걷어내고 헤딩을 해서 들어가고, 고우가 이래도 되냐고 찝찝해하는게 포인트.[9] 이때 피카츄는 염버니에게 10만볼트를 날렸는데 염버니는 피하고 지우가 맞았다..[10] 그런데 이 녹이는 방법이 특이한게 염버니 자신이 빨리 달리면 발바닥에서 고온이 나온다는 점을 이용해 얼어버린 멍파치 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다리를 빠르게 놀려서 그 열로 얼어붙었던 멍파치를 해동시킨다. 물론 녹이긴 했지만 멍파치가 그 열에 의해 데인다.[11] 근데 여기서 염버니가 사상최초로 고우와 의견차이로 갈라져버려서 고우의 엉덩이를 발로 차버리는 장면이 나왔다[12] 그런데 연출은 화염볼에 더 가깝다.[13] 재밌게도 이때 과거회상을 통해 염버니의 모습이 나왔다[14] 참고로 이 전법은 과거 포켓몬스터 XY에서 지우와 피카츄가 자크로의 티고라스가 사용한 용성군에 대응하여 쓴 전법이다. 물론 고우가 그걸 들은 묘사는 여태껏 없었기에 고우가 직접 자력으로 떠올린 전략은 맞다.[15] 그러나 키아웨의 알로라 탕구리덕에 기절은 하지 않았다[16] 같이 싸워줬던 플라이곤은 물론 고우와 같이 썬더와의 전투에서 참여한 지우와 로켓단 삼인방의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래비풋은 전기에 유일하게 상성 상 반감 없이 1배로 받으며 아예 3번이나 정통으로 맞은 상태였다. 래비풋의 강한 정신력이 드러나는 부분.[17] 포획 2차 시도가 실패한 뒤 썬더가 먹구름을 불러내고 번개를 여기저기 쏘아대는데 이를 본 야생 전기타입 포켓몬들이 번개를 받으려고 모인 것이었으며 래비풋과 플라이곤이 지친 것을 보고 고우가 포기한다.[18] 키가 커진만큼 점프가 아닌 물구나무를 서서 한다.[19] 17화때 염버니시절에 고우가 불꽃기술 연마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다가 래비풋으로 진화 한뒤에 한동안 사이가 서먹해 졌던때와 비교해 보면 꽤 의미있는 연출이다.[20] 처음에도 루카리오와 성격 차이로 몇 번 다투는 장면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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