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의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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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colcolor=#000> 에너미 체이서 エネミーチェイサー Enemy Chaser | |||
설정화 | |||
기본 장탄 수 | 일반 | 40발 | |
6편 | 이지 모드 | 20발 | |
하드 모드 | 10발 | ||
7편, XX편 + 비기너 모드 | 80발 | ||
추가 장탄 수 | 5편까지, 6편 + 이지 모드 | 20발 | |
6편 + 하드 모드 | 10발 | ||
7, XX | 비기너 모드 | 80발 | |
노멀 모드 이상 | 40발 | ||
추가 탄약 수 (Bullet) | 10발 | ||
대미지 | 3 | ||
공격 범위 | 광역 | ||
공격 가능 대상 | 지상, 공중 | ||
대각선 공격 |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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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놀랄만한 고기동을 자랑하는 유도 미사일.
기존 열감지 방식과 달리 감시 위성에서 보내오는 좌표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병사 단위로 휴대한 화기 관제 시스템으로 정보를 처리해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우수한 목표 추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열감지 방식과 달리 감시 위성에서 보내오는 좌표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병사 단위로 휴대한 화기 관제 시스템으로 정보를 처리해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우수한 목표 추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획 담당자 みいはあ의 코멘트 마침내 등장했습니다. 유도탄. '공격대상을 겨냥해서 쏘는' 쾌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면 자체는 화려해지는 만큼 이번 작에 채용했습니다. 이왕 넣는 거 능력이 어정쩡하면 재미없으니, 과도한 수준으로 탐지 성능을 높여드렸습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소형 유도탄. 메탈슬러그 X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2. 성능
말 그대로 적(Enemy)을 추적(Chase)하는 유도탄이다. 장탄 수가 증가하고 탄속과 연사력도 빨라진 로켓 런처의 강화 카피. 메탈슬러그 X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앞에서 쐈는데 360도로 빙빙 돌며 뒤에서 오는 상대를 알아서 맞추고 숨겨진 아이템이나 포로가 있는 위치까지 추적하는 대단한 인공지능을 가졌지만, 3에서부턴 이름 그대로 적만 추적하고 이동 경로가 직선에 가깝도록 하향되고 말았다. 대각선 사격은 못하지만, 발사 후 적을 추적하기에 별 의미는 없다. 로켓 런처는 한 화면에 2개씩만 있을 수 있지만 에너미 체이서는 3개까지 공존 가능. 아스트로 슬러그에 장착할 수 있다. 적 추적과 빠른 연사 속도 덕분에 치트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무기 중 하나다.다만, 코멘트에서 나온 대로 유도성능이 과도하게 좋은 탓에 엉뚱한 대상에게 날아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메탈슬러그 X에서 이 무기를 들고 모스크 포대와 제트 해머얀을 상대할 때 에너미 체이서가 이들이 쏘는 투사체를 맞추는 바람에 본체를 때리지 못하는 현상이 있다. 반대로 메탈슬러그 4에서는 버그 때문에 미션 2에서의 플라잉 타라와, 이카-B가 쏘는 유도미사일을 자체 유도 기능으로 맞히지 못한다. 메탈슬러그 3 마지막 미션에 납치된 동료를 구한 직후 나오는 클론 좀비들은 추격하지 않는다. 물론 치트나 트레이너가 없으면 습득할 수 없으니 일반적인 플레이라면 별 의미는 없다.
유도 성능을 끌어올린 대신 범위와 화력이 약해졌다. 로켓 런처는 방패병을 공격하면 스플래시 때문에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에너미 체이서는 스플래시 범위가 약해져서 방패에 막히면 들고 있는 적이 안 죽는다.
팻 플레이어의 에너미 체이서는 로켓티어 플레이어와 모빌 슬러그의 폭탄과 모양이 똑같다. 정확히는 팻 플레이어가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