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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22:09:21

언더 더 위치: 비기닝

<colbgcolor=#232F3F><colcolor=#ffffff> 언더 더 위치: 비기닝
Under the Witch: Beginnings
파일:언더 더 위치.jpg
개발 Shady Corner Games
NumericGazer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출시일 2022년 1월 28일
장르 액션, 비주얼 노벨, 전술, 에로게
한국어 지원 미지원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
심의 등급 심의 없음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스토리5. 등장인물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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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ady Corner Games와 NumericGazer에서 공동 개발한 에로게 게임. Steam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2.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232F3F><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7+
프로세서 Intel Core i3-2100
AMD FX-6300
Intel Core i3-2500K
AMD Ryzen 5 1400
메모리 4 GB RAM 8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760
AMD Radeon HD 7950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80 이상
API DirectX 11 DirectX 12
저장 공간 10BG

4. 스토리

===# 1장 #===
파일:앨리리스.jpg
Alice and Hero
주인공인 '영웅(Hero)'과 그에게 패배한 '딜러(Dealer)'의 모습을 보여주며 게임이 시작된다. 하지만 마법을 사용해 가볍게 역전한 딜러는 주인공에게 훈련이나 더 하라며 무시하고 개 목걸이를 던져주며, 자신의 개로 지내면 평생동안 안전한 삶을 보장해주겠다고 말한다. 그때 주인공의 양여동생인 '앨리스(Alice)'가 난입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지만 결국 마법 공격에 리타이어되고, 시간이 지난 뒤 모서리에 있는 호숫가(lakeside in a corner)로 돌아온다. 앨리스는 자신이 마녀를 퇴치할 수 있었다고 말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였으니 빠지라고 일갈하는데, 앨리스가 아버지의 허락을 받았다고 반박하고 두루마리까지 보여주자, 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다며 당황한다.

앨리스는 자신이 이제 주인공보다 강하다고 주장하며, 딜러와의 싸움에서도 심한 상처를 입혔다고 설득하려 들지만 주인공은 장난치지 말라며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고 얼른 집으로 가라고 말하자, 꼭지가 돌아버린 앨리스는 "오빠가 이기면 곧바로 집에 가겠지만, 내가 이긴다면 시키는 대로 따라."라며 결투를 신청한다. 주인공이 수락한다고 대답하자 오늘은 힘드니 내일 아침에 정식으로 붙어보자고 말한 뒤,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파일:앨리스 위처.png
I Challenge you to a Duel!
내일 아침, 주인공은 앨리스와의 결투에서 패하고 발에 짓눌리는 굴욕을 겪게 된다. 앨리스는 그런 오빠를 보며 너무 약해빠졌다며 이제부터는 자신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라고 명령한다. 주인공은 반항해보려 하지만 오히려 걷어차이고 여동생의 신발에 키스하며 완전한 노예가 되고 만다. 이때 드러나는 진실에 의하면 주인공은 무려 마조히스트로, 여동생에게 얻어맞는 걸 즐기는 변태였다. 성기를 압박당하는데도 발기한 것에 혐오심을 느낀 앨리스는 바지를 벗긴 뒤 성기를 강철 부츠로 내리찍어 이리저리 짓눌러대고 주인공은 용서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이내 사정하고 만다. 이에 앨리스는 여동생의 부츠에 사정하는 패배자라며 조롱하고 떠난다.

그날 밤, 주인공이 속옷 차림의 앨리스에게 등 마사지를 해주던 도중[1], 큰 엉덩이와 아름다운 다리에 욕정을 가지고 성기가 딱 들어갈 크기로 발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자 참지못하고 앨리스의 발을 자위 도구 삼아 흔들어댄다. 앨리스는 "이복 여동생의 발에 성기를 문지르는 짓은 너무 천박한데. 오, 내가 조이니까 속도가 더 빨라졌잖아. 내 발로 섹스하려는 시도는 그만해줄래? 역겨우니까."라며 불쾌함을 나타내면서도 계속해서 어울려주고, 싸려 하는 오빠에게 "이제 쌀 것 같아? 더러워지고 싶지 않아서 싫은데."라며 사정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싸버리자 분노한다.
파일:앨리스 발.png
Rubbing your dick stepsister's feet, your lowlife.
다음 날, 다시 한번 결투를 걸어 온 주인공을 가볍게 제압하고, 반항조차 못하는 자세로 고정시켜버린 뒤 대딸을 하며 "빨리 안 나오면 더 우스꽝스러워 보일걸? 근데 이미 너무 늦었네. 시도해봤자 그게 네 한계야."라며 비웃는다. 그리고 악취가 나는 쓰레기를 사방에 뿌려보라며 스퍼트를 가한 끝에 사정하자 여기저기에 오물이 가득 튀었다고 말한다. 앨리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가장 민감한 부위인 음경을 손바닥으로 미친 듯이 문질러대고, 결국 잔뜩 사정하게 되자 정말 한심하다고 비웃으며 자리를 떠난다.

이후, 앨리스는 자신이 또 다시 이겼으므로 원하는 걸 들어주어야 한다며, 팬티를 벗고 주인공에게 내 엉덩이를 지켜보기만 하고 아무 짓도 하지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무릎 꿇은 자세로 자위하라며 이 상황 자체를 즐기고, 주인공은 얼마가지 않아 사정하려 하지만 싸대기를 맞고 저지당한다. 영문을 모르는 주인공에게 앨리스는 "손과 무릎을 꿇고 항문을 핥고 싶다고 간청해 봐."라고 명령하자, 주인공은 자존심도 없는지 그대로 부탁하게 되고, 앨리스는 항문을 벌리며 마음껏 핥아봐도 된다고 허락한다. 주인공은 욕정에 미쳐 여동생의 항문을 애무하고, 동시에 사정까지 한다. 당연히 앨리스는 역겹다면서 경멸 엔딩.

다음 날 밤에는 자신의 방으로 주인공을 불러 맨발로 짓뭉개더니 성기를 애무해주고, 장소를 바꿔 엉덩이로 얼굴을 깔고 뭉갠 것으로 재등장한다. 한동안 책을 읽으며 주인공에게 호흡도 제대로 허락하지 않더니, 주인공의 성기에 고무줄을 끼우고 얼굴은 자신의 가슴팍에 파묻은 다음 스마타를 해준다. 이 외에도 꿈이라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앨리스가 주인공에게 안대를 씌우고 전신은 포박한 뒤 기승위로 관계를 가지는 장면도 있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는 두 사람의 마음 전부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서로가 서로를 범하고 싶어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 2장 #===
===# 3장 #===
===# 4장 #===

5. 등장인물

6. 평가

7. 기타


[1] 동시에 앨리스가 마사지만으로 자신을 풀어줄 리가 없다며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