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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9 01:11:12

언노운/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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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원
1.1. 수뇌부
1.1.1. 초대 간부
1.2. 성북 지부1.3. 중구 지부1.4. 마포 지부1.5. 구로 지부1.6. 강북 지부1.7. 강남 지부1.8. 강서 지부1.9. 동작 지부1.10. 관악 지부1.11. 금천 지부1.12. 소속 지부가 안 밝혀진 인물

1. 조직원

서울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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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뇌부

1.1.1. 초대 간부

한림체육관 시즌2 80화에서 처음 공개된 간부들로 언노운의 창립과 자금에 밑거름이 된 초대 간부이다. 후안 카를로스와 이반 & 알리사의 강함을 보아 모두 세계관 내에서 손꼽히는 괴물들이다.

참고로 이들 모두 미성년자는 당연히 아니다. 오히려 30대에서 40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들도 있다[1].
이후 강수호의 부모님을 죽인 진범임이 밝혀졌다. 렌 사사키는 일본의 암살자 가문인 사사키 일족의 일원으로, 도원그룹과 사사키 일족이 형제관계를 가지면서 사사키 일족에서 제공한 인물이다. 그렇게 언노운의 암살자로서 살아가던 중 강수호의 부모님이 렌 사사키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직접 만나게 된다. 그러나 강수호의 부모님은 렌 사사키를 바로 체포하는 대신 자수하도록 설득한다. 그렇게 렌 사사키는 자수하면 사람답게 살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사실 강수호의 부모님은 렌 사사키를 미끼로 언노운의 세력을 제압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꼬리가 밟혀 언노운 조직원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경찰에게 습격당한다. 이에 렌은 배신감을 느끼고 인간답게 사는 것을 포기한다[4]. 후일 렌은 언노운의 지시에 따라 강수호의 부모님을 찾아가 두명을 살해한다.

레지스탕스 세력의 인물들을 학살[5]하다가 진범을 알게 된 강수호와 대치하게 되고, 렌에게 이야기를 다 들은 강수호가 전력을 발휘하면서 결국 머리에 치명타를 맞고 패배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령을 내린건 언노운이지만 직접 죽인 사람은 본인이므로 언노운에게 대항하지 말라고 하며 자결한다[6]. 강수호 본인은 귓등으로도 안듣는 것으로 보이지만...}}}

1.2. 성북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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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중구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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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마포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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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구로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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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강북 지부

1.7. 강남 지부

강남 지부장으로 지강윤의 동생 "은혜"를 해친 지강윤이 그토록 찾던 진범이다. 첫등장은 무려 시즌1 25화로, 지강윤과 전영하를 싸우게 하기 위해 지강윤을 찾아왔다가 거절당하고 돌아가는 길에 여동생을 언급하며 지강윤을 놀라게 했다. [8]이후 4년이나 지난 시즌2 101화에서 강남 지부를 습격한 지강윤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등장. 하얀 그림자를 쓰러트린 지강윤과 매치된다. 처음엔 지강윤을 압도하며 동생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너무 많은 여자들을 상대로 해서 모르겠다.' '처음이 나였다는 것이 감사해라.'같은 망언으로 도발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참아온 모든 분노를 터트린 지강윤에게 단 한방에 압도당하며 무력화되고, 두들겨 맞고 사지가 뒤틀리고 얼굴이 망가진채 차체에 쳐박혀 리타이어한다.

1.8. 강서 지부

1.9. 동작 지부

1.10. 관악 지부

1.11. 금천 지부

1.12. 소속 지부가 안 밝혀진 인물


[1] 예를 들어 렌 사사키는 14년 전부터 암살자로 활동해왔기에 절대 미성년자가 아니고, 후안 카를로스 또한 14년 전부터 언노운에 속해있었기에 미성년자가 아니다.[2] 붉은벽돌, 박광용, 선도, 패왕 외 다수.[3] 레지스탕스가 찍힌 사진엔 럭키가이도 있었지만 그때 갈매기가 절묘하게 날아서 럭키가이를 가렸다.[4] 이에 대해서는 사람들을 수십명 죽인 범죄자 주제에 배신감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하찮다는 반응이 많지만, 막 갱생하려던 중 급습당한 터라 타이밍이 나빴다는 의견도 있다.[5] 진짜 말 그대로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다녔다. 심지어 한결조차 한명도 안죽이고 제압하고 있었는데 이 인간은 수십명을 학살하고 다닌다...[6] 물론 부상이 부상인지라 가만히 냅뒀어도 죽었을 만한 상황이긴 하다.[7] 이 말에 선도는 쓰레기를 안 치우면 냄새난다고 받아친다.[8] 그러니까 지강윤은 눈앞에서 원수를 한번 놓친거다.[9] 다른 일행은 럭키가이가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럭키가이는 그냥 옆에 있었던 것이고, 실제로는 붉은 벽돌이 박살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