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틀리 애니씽 (2015) Absolutely Anything | |
감독 | 테리 존스 |
제작 | 빌 존스, 벤 팀렛 |
기획 | 크리스 채서, 마이크 매다보이 마크 센델, 에드워드 시몬스 |
각본 | 개빈 스콧, 테리 존스 |
촬영 | 피터 해넌 |
출연 | 사이먼 페그, 케이트 베킨세일, 로빈 윌리엄스 등 |
장르 | SF, 코미디 |
음악 | 조지 펜튼 |
편집 | 줄리안 로드 |
촬영 기간 | |
개봉일 | 2015년 8월 14일 2016년 1월 14일 |
제작사 | 빌 앤드 벤 프로덕션스 GFM 필름스 |
수입사 | 모멘텀 엔터네인먼트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모멘텀엔터테인먼트 |
상영 시간 | 85분 |
총 관객수 | 7,058명 (2016년 9월 11일)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2015년 8월 14일에 영국에서 개봉한 SF, 코미디 영화다.2. 출연진
- 사이먼 페그 - 닐 클라크 역
- 케이트 베킨세일 - 캐서린 역
- 로빈 윌리엄스 - 데니스(목소리)[1] 역
- 산지브 바스카 - 외계인(목소리) 역
- 테리 길리엄 - 외계인(목소리) 역
- 테리 존스 - 외계인(목소리) 역
- 에디 이자드
- 존 클리즈 - 외계인(목소리) 역
3. 예고편
예고편 |
30초 예고편 |
4. 시놉시스
지구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다!?반려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초능력으로 아래층에 사는 ‘캐서린(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는 닐. 하지만 그의 2% 부족한 초능력 사용 때문에 생각과 달리 상황은 점점 의도치 않게 흘러 가는데… 과연, 닐은 초능력으로 사랑을 쟁취하고 은하계에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5. 흥행
최종 누적관객은 7,058명이다.6. 반응 및 평가
메타크리틱 | |
메타 스코어 34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19% | 관객 점수 31% |
Most of it is really funny and the talking talk was just hilarious. But all in all, absolutely anything is not especially fantastic or remarkable.
전반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회화는 우스웠다. 하지만, 앱솔루틀리 애니씽은 특별히 환상적이거나 인상적이진 않다.
Farah Rizq
전반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회화는 우스웠다. 하지만, 앱솔루틀리 애니씽은 특별히 환상적이거나 인상적이진 않다.
Farah Rizq
[1] 포스터에 나오는 안경 쓴 개다. 즉, 로빈 윌리엄스는 성우로서 말하는 '개'를 연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