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8048b8><colbgcolor=#000000> 애프튼 로보틱스 Afton Robotics | |
| <nopad> | |
| 정식 명칭 | 애프튼 로보틱스, LLC Afton Robotics, LLC |
| 창립 연도 | 1983년~? |
| 1997년(회사 개편)[1][2]~? | |
| 창업자 | 윌리엄 애프튼 |
| 위치 | 미국 유타주 |
| 유형 | 유한책임회사 |
| 업종 | 로봇 공학 프랜차이즈 경영 및 관리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 나라, 서커스 베이비의 엔터테인먼트 및 대여) |
1. 개요
There's no doubting what you've achieved on a technical level. These are clearly state-of-the-art. There are just certain design choices that were made for these robots that we don't fully understand. We were hoping that you could shed some light on those.
기술적인 단계에서 당신이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겠군요. 이것들은 확실히 차세대입니다. 하지만 이 로봇들의 일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이런 디자인을 선택하셨는지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With all due respect, those aren't the design choices we were curious about, Mr. Afton.
송구스럽습니다만, 저희가 궁금해하는 디자인은 그것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애프튼 씨.'
FNaF SL에서 출력된 기자의 인터뷰 음성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이자 FNaF SL의 배경이 되는 장소.기술적인 단계에서 당신이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겠군요. 이것들은 확실히 차세대입니다. 하지만 이 로봇들의 일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이런 디자인을 선택하셨는지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With all due respect, those aren't the design choices we were curious about, Mr. Afton.
송구스럽습니다만, 저희가 궁금해하는 디자인은 그것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애프튼 씨.'
FNaF SL에서 출력된 기자의 인터뷰 음성
2. 상세
1983년 입질 사건(Bite of '83), 샬롯 에밀리 살해 사건 등으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한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는 폐업을 선언하고, 헨리와 윌리엄은 파즈베어 사를 떠난다.한편, 윌리엄은 집 벙커에 처박혀 연구에 시달리고 이에 자신만의 로봇 회사도 차리는데, 그게 바로 애프튼 로보틱스이다. 윌리엄은 집 지하실에 연구실을 만들어 벙커에서 조용히 연구를 함과 동시에 카메라로 아이들이 뭘 하는지 지켜볼 수도 있게 만들어 버린다.
그후 윌리엄은 서커스 베이비를 메인 마스코트로 앞세워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 나라"라는 피자가게를 차리려고 했었으나, 윌리엄이 만든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해칠만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었고, 결국 딸 엘리자베스가 서커스 베이비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가스 누출 사고를 이유로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 나라는 개장 취소되고,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과 자신의 집 지하실에 방치되어 있었다.
이후 윌리엄은 1997년에 회사를 개편하며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 및 집의 지하를 개조해[3][4] 서커스 베이비의 엔터테인먼트 및 대여를 차린다. 이때, 윌리엄 애프튼의 회사의 명칭이 애프튼 로보틱스 LLC(Afton Robotics LLC)로 드러난다. 손님을 받는 다른 피자가게와는 다르게, 각종 행사에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빌려주는 서비스 방식을 택하고 있었다.
취재하는 기자의 목소리 톤을 들어보면 정황상 "윌리엄의 애니매트로닉스에 왜 이런 기능이 존재 하는가?"[5][6]에 대한 질문인데 윌리엄이 당연하게도 이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 다만 기자의 질문을 보면 저 시대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갖춘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FFPS의 광기 엔딩에서의 헨리의 말과 마이클의 FNaF SL 커스텀 나이트 골든 프레디 모드 컷신에서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영혼이 씌어있다는 암시를 하게 된다.[7]
FNaF SL의 시간적 배경은 그 동안 정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았으나[8], Tales from the Pizzaplex 시리즈[9]와 Help Wanted 2를 통해[10] FNaF 1의 이후 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11]
3. 관련 인물
- 경영진
4. 시설
5. 관련 문서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 나라
- 서커스 베이비의 엔터테인먼트 및 대여
- 윌리엄 애프튼
-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
[1] 1993년 이후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몇 년도인지는 알 수 없다.[2] HW2에서 CCTV화면이 컬러로 나오기 때문에 최소 1997년과 2000년 전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3] ![파일:Map.png]()
2일차 전력공급 미션 때 시설의 지도를 보면, 지상의 구조가 4편의 가게 + 4편의 집의 구조와 똑같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4편에서 주인공을 감시하는 프레드베어 인형도 SL에 나온다. FNaF HW에서도 이를 반영해 4편의 배경인 Night Terror 스테이지에서 서커스 베이비와 펀타임 프레디가 나온다.[4] 미니게임을 클리어 하거나 커스텀 나이트에서 입장 가능한 제한 구역에서 앞에 보이는 키패드에 1983을 입력하면 롤빗이 나오는 tv에 4편에서의 집이 나온다.[5] 펀타임 프레디의 경우에는 납치용 저장 탱크와 본본의 부모 추적 기능, 펀타임 폭시의 경우에는 보호자 음성 동기화 및 재생, 서커스 베이비에겐 비상 정지 기능이 청사진에 명시되어 있다.[6] 다만 납치와 관련된 기능들은 설계도에 적혀 있었기에 관련자 외에는 대외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디자인에 대해 질문한 것을 보면 아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기에는 날카롭고 뾰족한 부분이 지나치게 많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7] 일단 이 아이들은 클래식 멤버들과는 별개의 아이들이다. 동일 인물이 아닌 이유는 기존 5인방은 85년도 가게에서 살해되었고, 펀타임 개체들에 깃들어있다고 여겨지는 아이들은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나라 또는 서커스 베이비의 엔터테인먼트 및 대여, 즉 FNaF SL의 배경이 되는 가게에서 희생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즉, 애초에 살해되고 빙의가 된 장소가 다르다. 또한 기존 5인방은 5번째 희생자를 제외하면 퍼펫에 의해 새 생명을 얻은 것이 확실하고(5번째 희생자도 미니게임을 통해 퍼펫에 의해, 아니면 다른 이유로 골든 프레디에 씌였다고 보고 있다.) 펀타임 개체들에 깃든 희생자들은 우는 아이를 위했던 실험으로 윌리엄이 직접 빙의시켰을 가능성이 크다.[8] 오랫동안 4편(1983) 이후, 2편(1987) 이전으로 추정되고 있었다.[9] 8권 B7-2에서 1983년부터 시작된 윌리엄 애프튼의 실험에서 10년 동안 잡혀있다 탈출한 로리(Rory)라는 아이가 탈출 후에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목격하였다는 언급. 참고로 이 이야기는 FFPS 미니게임인 자동차 경주 게임의 스토리이다.[10] FNaF 1과 2의 스테이지는 CCTV 화면이 회색인데, 시스터 로케이션의 보안실 CCTV는 컬러이다.[11] 다만 이러면 마이클 애프튼이 살아있는 시체 상태라 경비일 할 때 마다 악취를 이유로 해고됐던 것에 모순이 된다. 아마 그럴 듯하게 해석해 보자면, 평소에 자기관리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 샤워를 안하고 살았거나 애니매트로닉스를 조작하면서 시체 냄새가 배여서 그렇다고 넘어가면 될 듯.[12] 페이크 엔딩에서 언급되는, 에그 베네딕트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되어서 오전 6시까지 감금시킨 뒤, 구출 및 해고 등의 뒷처리를 위해 파견되는 팀[13] FNaF SL에서 등장한 스쿠퍼 한정.[14] FNaF SL에서 등장한 기체 한정.
2일차 전력공급 미션 때 시설의 지도를 보면, 지상의 구조가 4편의 가게 + 4편의 집의 구조와 똑같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4편에서 주인공을 감시하는 프레드베어 인형도 SL에 나온다. FNaF HW에서도 이를 반영해 4편의 배경인 Night Terror 스테이지에서 서커스 베이비와 펀타임 프레디가 나온다.[4] 미니게임을 클리어 하거나 커스텀 나이트에서 입장 가능한 제한 구역에서 앞에 보이는 키패드에 1983을 입력하면 롤빗이 나오는 tv에 4편에서의 집이 나온다.[5] 펀타임 프레디의 경우에는 납치용 저장 탱크와 본본의 부모 추적 기능, 펀타임 폭시의 경우에는 보호자 음성 동기화 및 재생, 서커스 베이비에겐 비상 정지 기능이 청사진에 명시되어 있다.[6] 다만 납치와 관련된 기능들은 설계도에 적혀 있었기에 관련자 외에는 대외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디자인에 대해 질문한 것을 보면 아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기에는 날카롭고 뾰족한 부분이 지나치게 많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7] 일단 이 아이들은 클래식 멤버들과는 별개의 아이들이다. 동일 인물이 아닌 이유는 기존 5인방은 85년도 가게에서 살해되었고, 펀타임 개체들에 깃들어있다고 여겨지는 아이들은 서커스 베이비의 피자나라 또는 서커스 베이비의 엔터테인먼트 및 대여, 즉 FNaF SL의 배경이 되는 가게에서 희생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즉, 애초에 살해되고 빙의가 된 장소가 다르다. 또한 기존 5인방은 5번째 희생자를 제외하면 퍼펫에 의해 새 생명을 얻은 것이 확실하고(5번째 희생자도 미니게임을 통해 퍼펫에 의해, 아니면 다른 이유로 골든 프레디에 씌였다고 보고 있다.) 펀타임 개체들에 깃든 희생자들은 우는 아이를 위했던 실험으로 윌리엄이 직접 빙의시켰을 가능성이 크다.[8] 오랫동안 4편(1983) 이후, 2편(1987) 이전으로 추정되고 있었다.[9] 8권 B7-2에서 1983년부터 시작된 윌리엄 애프튼의 실험에서 10년 동안 잡혀있다 탈출한 로리(Rory)라는 아이가 탈출 후에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목격하였다는 언급. 참고로 이 이야기는 FFPS 미니게임인 자동차 경주 게임의 스토리이다.[10] FNaF 1과 2의 스테이지는 CCTV 화면이 회색인데, 시스터 로케이션의 보안실 CCTV는 컬러이다.[11] 다만 이러면 마이클 애프튼이 살아있는 시체 상태라 경비일 할 때 마다 악취를 이유로 해고됐던 것에 모순이 된다. 아마 그럴 듯하게 해석해 보자면, 평소에 자기관리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 샤워를 안하고 살았거나 애니매트로닉스를 조작하면서 시체 냄새가 배여서 그렇다고 넘어가면 될 듯.[12] 페이크 엔딩에서 언급되는, 에그 베네딕트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되어서 오전 6시까지 감금시킨 뒤, 구출 및 해고 등의 뒷처리를 위해 파견되는 팀[13] FNaF SL에서 등장한 스쿠퍼 한정.[14] FNaF SL에서 등장한 기체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