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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24 03:05:28

애착


1. 사전적 의미2. 애착 이론
2.1. 영유아의 애착 유형2.2. 성인의 애착 유형

1. 사전적 의미



몹시 사랑하거나 끌려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 (불교) 좋아하여 집착함. = 애집.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2. 애착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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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가인 존 볼비(John Bowlby)가 구상하고, 유아 심리학자인 메리 앤즈워스(Mary Ainsworth)가 발전시킨 개념이다. 원형은 정신분석학의 '대상관계이론'이며, 다소 추상적인 대상 관계의 개념을 존 볼비가 발달 과정에 실증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변형시켰다고 보면 된다. 근 20년간 폭발적으로 연구되는 심리학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다.

대부분 양육자나 특별한 사회적 대상과 형성하는 친밀한 정서적 관계에서 나타난다.[1]

양육자와 아이의 경우 생후 1년간 엄마와 애착을 맺고 2살이 되면 아빠와의 애착이 강화되어 부모 양쪽에 대한 애착이 생성된다.[2] 훗날 타인에게, 자신에게, 주위 환경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기반이 된다.

양육자가 자녀와의 안정적인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강압, 방치, 학대, 조건부 사랑 등을 가했을 때 '애착 손상'[3]이 생긴다. 영유아기 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계에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는 편도체, 해마,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 등의 구조와 기능에 이상을 일으킨다. '애착 손상'을 입게 되면 사람에 대해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사람에게 버림받을 거란 생각을 갖게 된다.

2.1. 영유아의 애착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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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본 항목 아래에 있던 내용들은 주로 성인의 대인/연애 관계에 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하의 '성인의 애착 유형' 항목 아래로 이동되었다. 영유아의 애착 유형에 관해서는 위의 링크를 참조.

2.2. 성인의 애착 유형

성인애착유형 항목 참조.
[1] 즉 가족, 연인, 배우자, 친구 등 애착 대상과의 관계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소에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을 회피한다고 해서 회피형이라는 것이 아니다.[2] 만 2살 때까지가 가장 중요하다.[3] 영유아기 때의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 결핍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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