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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23:21:55

암막


1. 개요2. 용도3. 유사 개념4. 분류5. 가격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암막()은 이 거의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더 두텁게 만든 장막(커튼, 블라인드, 롤스크린)을 말한다. '암막 커튼'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이며 우리말샘에 자주 쓰이는 (句)로 실려있다. 정말로 일말의 빛조차 차단하기 위한 100% 암막 커튼과 같은 제품도 있다.

구조는 일반 커튼처럼 상단 프레임을 설치하는 것도 있지만 창문에 붙였다 뗐다하는 접착식도 있다. 다만 접착식은 열고 닫을 때 훼손되기 쉬우며 창문 틈까지는 가려지지 않아 별도의 마감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빛의 차단을 위하여 빛이 잘 투과되지 않도록 암막의 색상 역시 어두운 경우가 많으나 두꺼운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 밝은 색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2. 용도

3. 유사 개념

무대에서 쓰이는 장막은 '무대막'이라고 부른다. 주로 검게 만들며 이 뒤에 서서 등장인물을 조종한다는 의미에서 흑막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인체에서는 안구의 맥락막(脈絡膜)[2]이 암막의 역할을 하여 망막이 맺힐 수 있게 한다. 투명인간이 실재한다면 맥락막까지 투명해져서 앞을 볼 수 없으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4. 분류

100% 암막커튼과 생활용 암막커튼으로 나뉜다. 100% 암막커튼은 시중에 판매될 때 주로 99.9%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00% 암막기능을 해준다고 보면 되며, 말 그대로 암막기능을 완벽하게 해준다.

한편 일상 암막커튼은 암막율이 색상마다 다르다. 주로 환한 색이 암막율이 낮으며, 어두운 색이 암막율이 높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가운데 속지에 있다. 암막커튼은 커튼 중간에 암막지를 넣기에 100% 암막이 가능한 것이며, 일상 암막커튼은 암막실을 넣기 때문이다.

무조건 어느 쪽이 더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이, 각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직 빛 차단만을 고려하면 당연히 100% 암막커튼이 좋지만 그 정도까진 필요없고 디자인 등이 더 중요하다면 색감 선택의 폭이 넓은 생활용 암막커튼이 나을 수 있다.

암막시트지, 암막블라인드도 있다.

5. 가격

기능적으로 최상위 라인에 위치한 커튼이기에 꽤 고가에 속한다. 특히 거실처럼 창문의 가로 및 세로 길이가 매우 긴 공간을 커버하려면 많은 돈이 소요된다.

온오프라인의 가격 차이가 제법 큰 편이다.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면 실물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오프라인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제품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3] 실제로 온라인 후기를 보면 제품 소개 페이지와 색감이 다르다고 불만을 표하는 리뷰를 꽤 볼 수 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구매할지는 각자의 상황과 여유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 부분이다.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암막커튼을 판매하는 등 찾아보면 싼 제품도 존재한다. 어쩔 수 없이 싼티가 좀 나고 크기를 원하는대로 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능 자체는 제법 훌륭하다.

6. 기타

7. 관련 문서


[1] 모텔은 사적인 용도로 쓰는 때가 많아 굳이 바깥 풍경을 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창문에 불투명지를 붙이기도 한다.[2] 한자는 '어둡다'와는 무관하며 일상적으로 쓰이는 '맥락'과 같은 한자를 쓴다. 본래 이 '맥락'도 "혈관이 서로 연락되어 있는 계통."과 같은 의학적 의미가 있다.[3] 판매처가 거주지와 가깝다면 방문해서 확인해 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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