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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5:20

알트아이젠 나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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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FF8C00><colcolor=#ffffff> 형식번호 -
분류 퍼스널 트루퍼
생산형태 복제기
제작 폴미드 헤임
소속 오르케스트르 아미
차이트 크로코딜
전고 3.3m
중량 1.24t
무장 타이레스 혼 x 1
5연 체인건 x 1
리볼빙 브레이커 x 1
실드 클레이모어 x 1
레이어드 클레이모어 x 2
파일럿 -
※ 카탈로그 스펙은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기준
}}}}}}}}} ||
1. 개요2. 설정3. 무장4. 기술5. 관련 기체6. 게임7. 기타

1. 개요

<nopad>
鋼鉄の孤狼 (Ver.EF)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 기체. 《무한의 프론티어 ~슈퍼로봇대전 OG 사가~》에서 데뷔하였다.

2. 설정

평행세계(통칭, '저쪽의 세계')에서 지구연방군의 주력 양산기로 운용되고 있던 PTX-003C 게슈펜스트 Mk-lll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간 사이즈의 소형 퍼스널 트루퍼. 주로 '나하트'라고 칭해진다.[2]

일찍이 빈델 마우저가 이끄는 지구연방군 특무실행부대 '섀도우 미러'는 쿠데타를 일으켜 연방군의 본거지인 유럽까지 진출 및 제압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인외의 힘'을 가진 연방군 특수진압부대 '베오울브즈'와 그들을 이끄는 지휘관인 베오울프에게 패배하여 전황은 순식간에 역전되고 말았다. 결국 벼랑 끝에 몰린 '섀도우 미러'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시스템 XN'의 일종인 '류케이오스'를 사용해 '이쪽의 세계'로 전이하는 것을 선택했지만, 전이 장치는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3], 부대 전력 중 대부분이 차원의 왜곡에 휘말려 그 틈새 사이에서 소멸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쪽의 세계'로 전이하지 못한 모두가 소멸을 맞이한 것은 아니었으며, 일부는 소멸을 피하고 이세계인 '엔들레스 프론티어'에 표착하였다. 이는 '섀도우 미러'의 기함 중 1척인 트라일로바이트급 3번함 네버랜드도 마찬가지였지만, 네버랜드는 차원의 왜곡의 여파로 함체가 두 쪽으로 갈라져, 전부(前部: 물체의 앞부분)는 공중도시 국가 '폴미드 헤임', 후부는 '로스트 엘렌시아' 서부에 낙착하였다.

네버랜드의 두 파편 모두 내부 기구는 겨우 기능하는 상태였지만, 더이상 항행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전부에는 메인 시스템인 '팅크 아벨'이 탑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폴미드 헤임' 측에서는 데이터 샐비지를 실시하여 기록되어 있던 연방군의 기동병기 데이터를 획득.[4] 이 중에서 '섀도우 미러'를 패퇴시킨 베오울프의 탑승기인 게슈펜스트 Mk-III와, 게슈펜스트 Mk-IV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폴미드 헤임'이 보유한 기술을 더해 각각의 복제 다운사이징 모델을 제작하였고, 각기에 개발 당초의 코드네임인 '알트아이젠 나하트'와 '바이스리터 아벤트'라는 명칭을 부여하였다. 또한 원형이 원형인 만큼, 팬텀의 상위 기종으로도 여겨진다.

본기의 외형이나 무장은 원형기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인간형 사이즈로 재조정되었기 때문에, 파일럿이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작은 오로지 AI에 의한 자율 행동으로 실시된다. 또한 본래의 설계에는 없던 사양으로, 쟈키간오와 같은 전술 꼭두각시 기술이 사용되었으며, 출력이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전신의 파란 도장이 붉게 적열화되어 '이쪽의 세계'에 존재하는 PTX-003C 알트아이젠을 연상케하는 색상으로 변화한다. 여기에 더해 '폴메드 헤임'의 슈타르 왕이 '아인스트'의 세계에 방문했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베오울프에 의해 운용되던 원형기와 같이 '아인스트'로 개조되어 비정상적인 전투 능력과 자기 수복 능력을 획득하였다.

본기는 파트너기인 바이스리터 아벤트, 그리고 'W 시리즈'의 일종인 W10 아크게인과 함께 슈타르 왕의 호위기로 사용되었으며, 과거에 벌어진 '10년 전쟁'에서 그 엄청난 능력으로 맹위를 떨쳤지만, 그 이후 행방불명되고 만다.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내부에 심어진 '아인스트'에 침식되어 하켄 브로우닝 일행과 수차례 격돌하게 되지만, 팬텀이 자신의 회로를 본기 및 아벤트와 병렬시킴으로써 두 기체의 제어권을 빼앗는 데에 성공하여 하켄의 동료기로서 차이트 크로코딜에서 운용된다. 그러나 후일, 지휘관 타입의 'W 시리즈'인 W03 피트 페인에 의해 제어 프로그램이 덧씌워져 또다시 하켄 일행과 적대 관계가 되었고, 본기의 내부에 심어진 '아인스트'가 밀트카일석에 반응하여 피트 페인의 제어를 무시하고 폭주하기 시작한다. 그 후, 멸귀성에서의 전투에서 하켄 일행과 교전한 뒤에 알피미와 공명하여 폭주를 멈추었고, 재차 팬텀의 회로병렬 기능을 통해 본기의 제어권은 하켄 일행에게 돌아오게 된다. 한편 본기와는 별개로 '아인스트'와의 결전에서 본기의 카피인 아인스트 나하트가 적이 되어 등장하기도 한다.

3. 무장

4. 기술

5. 관련 기체

6. 게임

6.1. 무한의 프론티어

극히 낮은 수준의 성능을 가진 기체.

지상의 뒤에서 나와 하단으로 '5연 체인건'의 탄막을 전개하고 '레이어드 클레이모어'로 상대를 공중에 띄운 뒤, '리볼빙 브레이커'를 수직으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내려오는 상대를 다시 '리볼빙 브레이커'로 찍어 돌진해 벽까지 밀어낸다. 여기에서 다리에 붙은 캐논이 하단에 깔리기 때문에 콤보에 섞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레이어드 클레이모어' 발사 후 '리볼빙 브레이커'가 적을 제대로 띄우지 못하면 이후의 돌진도 제대로 맞지 않는다. 또한 블럭깨기용으로 호출해도 보통 클레이모어에서 깨지는데, 이때도 적이 보통 무게 이상이라면 돌진이 잘 안 맞는다. 그렇다고 데미지가 좋냐고 묻는다면, 데미지가 맨 마지막 돌진에 몰려있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공격 전에 불러서 클레이모어 쯤에 공격을 섞어두던가 서포트 호출 중에 어쩌다 나왔다면 포기하는 것이 빠르다. 단, 돌격까지 제대로 들어갔다면 적이 튕겨져 나오기 때문에 다음 콤보로 이어 넣긴 쉽다.

무난하게 쓰고자 한다면 어떤 공격이든지 일단 적을 띄워놓고 하단 '5연 체인건' 판정의 위쪽에 적을 걸쳐놓는다는 느낌으로 불러내면 돌격까지 높은 확률로 다 들어가니까 일단 적은 띄워놓는 것이 주요 운용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6.2.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원호가 아닌 지원 공격이라는 커맨드로 나오면서 등장이 더 화려해졌다. 공중에서 클레이모어를 뿌리면서 등장, 리볼빙 브레이커로 적을 땅에 바운드 시킨 다음 다시 처올렸다가 맨 마지막에 돌진을 먹이는 형태. 클레이모어의 범위가 넓고 땅에 바운드를 때리고 돌진하기 때문에 거의 빗나가지 않는 등 성능이 완전히 환골탈태해서 돌아왔다. 또한 지원효과도 30%확률로 직격 발동이니, 직격이 없는 캐릭터들에겐 좋은 효과.

7. 기타



[1] 본기가 등장하는 《무한의 프론티어 ~슈퍼로봇대전 OG 사가~》도 'OG 시리즈'에 포함된다.[2] 하켄 브로우닝 등, 일부 인물에 한해서는 '알트아이젠'이라고도 불린다.[3] 개발자인 길리엄 예거가 본인을 코어로 사용해야만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놓았다.[4] '섀도우 미러'는 본래 '베오울브즈'와 마찬가지로 연방군 소속의 부대였기 때문에, 게슈펜스트 Mk-3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5] 사실 알트아이젠 나하트는 GBA 《슈퍼로봇대전 OG2》부터 있었다. 다만 이때는 데이터만 존재할 뿐, 실제 게임 내에서 구현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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