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前 축구감독 | ||
알베르토 치비디니 Alberto Chividini | ||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출생 | 1907년 1월 13일 | |
아르헨티나 산타페 | ||
사망 | 1961년 10월 31일 (향년 54세)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1cm | |
직업 | 축구선수 (풀백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CA 센트랄 노르테 (1928~1929) 에스투디안틸 포르테뇨 (1929~1930) → CA 벨레스 사르스피엘드 (1930 / 임대) CA 산로렌소 (1933~1938) 에스투디안틸 포르테뇨 (1938) |
감독 | CA 우니온 (1945) CA 콜론 (1949~1952) CA 콜론 (1955) | |
국가대표 | 3경기 0골 (아르헨티나/ 1928~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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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치비디니의 아버지는 철도 직원이어서 어린 나이에 투쿠만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1921년 타피 비에호 클럽으로 축구선수로서 데뷔했고, 이후 몇년동안 여러 팀을 옮겨다니다가 1923년 클럽 아틀레티코 센트럴 노르테에 입단해 1930년까지 활동했다.[1]다시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CA 산 로렌소에 입단하여 124경기를 뛰었다. 1939년 김나시아 이 티로에 입단해 1942년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1929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해 2경기를 소화했으며 1930년 월드컵때는 조별리그 1경기를 뛰었다.4. 지도자 경력
1945년 CA 우니온의 임시감독을 맡았다. 1949년부터 1952년까지 CA 콜론의 감독을 맡았으며, 1950년에는 후안 도밍고 페론 기념 컵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1955년 다시한번 CA 콜론의 감독직을 잠깐 맡았다.[1] 틀레티코 센트럴 노르테를 떠날때 팀과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