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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산 플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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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뵈버41 올쇼프스키 · 43 브륄 · 45 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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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No. 14
알라산 플레아
Alassane Pléa
<colbgcolor=#ffffff> 출생 1993년 3월 10일 ([age(1993-03-10)]세)
프랑스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말리|]][[틀:국기|]][[틀:국기|]]
신체 조건 181cm / 체중 79kg
포지션 중앙 공격수 / 윙어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ffffff> 유스 ASCQ (2002~2008)
ES 와스케할 (2008~2010)
올랭피크 리옹 (2009~2012)
선수 올랭피크 리옹 B (2010~2012)
올랭피크 리옹 (2012~2014)
AJ 오세르 (2014 / 임대)
OGC 니스 (2014~2018)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8~ )
국가대표 1경기 (프랑스 / 2018~2019)

1. 개요2. 클럽 경력
2.1. 올랭피크 리옹
2.1.1. 2012~2014 시즌
2.2. OGC 니스
2.2.1. 2014~2018 시즌
2.3.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2.3.1. 2018-19 시즌2.3.2. 2019-20 시즌2.3.3. 2020-21 시즌2.3.4. 2021-22 시즌2.3.5. 2022-23 시즌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올랭피크 리옹

2.1.1. 2012~2014 시즌

같은 리옹 유스 출신이자 2년 선배인 라카제트가 1군 팀에서 주전급으로 자리잡는 동안, 플레아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며 교체출전만 한다.

2.2. OGC 니스

2.2.1. 2014~2018 시즌

결국 유스팀이자 첫 1군팀인 리옹을 떠나 OGC 니스로 단 0.5M 유로로 영입된다.
이적 첫해인 2014-15 시즌부터 리그에서만 33경기(선발 27, 교체 6)에 출전하며 주전급으로 자리매김한다.

당시 니스는 클로드 퓌엘 지도 하에 괜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중이었다.
2014-15 시즌 11위에 이어 2015-16 시즌에 플레아는 아템 벤 아르파, 낭팔리 망디와 함께 나름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앙 4위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이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2016년 여름 퓌엘은 사우스햄튼으로 떠나고 벤 아르파, 망디도 떠나버렸다.

그 결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사임해서 백수 상태였던 뤼시앵 파브르 감독이 2016-17 시즌을 이끌게 되었고, 이는 플레아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파브르는 유망주와 베테랑을 잘 조화시켜 잘 활용하는 감독이기에 윌랑 시프리앙, 말랑 사르, 알랭 생막시맹와 같은 신성들과, 중견 유망주인 플레아 등에게는 희소식이었다. 르 마챤, 단테 등과 같은 베테랑과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

여기서 플레아는 발로텔리 바로 뒤 섀도우 스트라이커 혹은 윙포워드 역할을 수행하며, 빠른 스피드와 돌파를 활용한 속공 축구에 특화된 플레이로 자신의 주가를 높인다.

파브르 감독 아래에서 2016-17 시즌 11골, 2017-18 시즌 16골로 2년 연속 두자리수 골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

2017-18 시즌 종료 이후, 은사 파브르가 떠난 도르트문트, 글라드바흐, 그리고 PL 다수팀 등 이적설이 돌기 시작하고, 결국 단테와 파브르의 전 소속팀인 묀헨글라트바흐로 구단 클럽레코드, 23M 유로로 이적한다.

2.3.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2.3.1. 2018-19 시즌

묀헨글라트바흐 입장에서 최근 십수년간 마땅한 자원이 딱히 없었고, 오랜 숙원이던 9번 공격수 포지션.
이전 실패 사례로 보바디야, 지 카마르구, 마이크 항케, 루크 데용, 드르미치 등이 있던 바로 그 포지션이다. 이 중 데용이나 드르미치는 나름 거금을 주고 데려온 선수들이었다. (구단 살림상 맥시멈인 10M 유로 근방...)

그 이후 또 다시 선택받은 자는 바로 알라산 플레아!
보드진은 돈을 더 준다는 PL 팀들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강력한 경쟁 끝에 각별한 노력들을 기울이며 결국 야심차게 데려오는데 성공한 작품이다.

플레아는 니스 시절만 해도 원 톱으로 쓰였던 경우는 손에 꼽기 때문에, 이리저리 상대 수비진을 괴롭혀주고 공중볼 경합을 해줘야할 이 포지션에서 잘 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했다.

실제로 이전까지 헤더 연습을 잘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헤더 골 자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리그 첫 골을 헤더로 넣는다!
바로 분데스리가 2R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기록한 것이다. 경합 과정에서 구자철과 상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 원정 경기인 4R 헤어타BSC 원정에서도 추격골을 또 헤더로 넣는다. 늦게 배운 것 치고 굉장히 훌륭한 스킬. 나중에 자신의 최고의 골로 뽑기도 했다.

이게 끝은 아니었다. 헤더는 아니지만 6R 볼프스부르크 원정, 7R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도 같은 위치에서 중거리 감아차기 슛으로 반대쪽 골문을 뚫는 연속 골을 기록한다.
홈에서는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1] 이적 이후 첫 4경기동안 원정경기 연속골로 분데스리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 기록은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세르쥬 그나브리 등 역사상 총 5명만의 기록이었다. [2]

다음 9R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는 골을 넣지 못하며 기록은 깨지고 말았지만, 다음 경기 11R 브레멘 원정에서는 임팩트 넘치는 해트트릭으로 일시적인 득점 선두에 오르기도 한다.

이후 리그 4경기동안 골 침묵이었지만, 16R 뉘른베르크 홈경기에서 막판 역습골로 마치 니스 시절 보였던 위협적인 드리블 돌파를 볼 수가 있었다.

전반기 17경기(선발 15, 교체 2) 9골 3도움으로 나름 영입 성공작이라고 볼 수 있는 활약이었다.
다만 주장인 라스 슈틴들이 나서지 않으면 9번 자리에서 뛰고 있지만 그 외에는 왼쪽 윙포워드로 나오고 있다.

본인은 9번 자리를 선호하는 듯 보이지만, 감독이 시키는대로 팀을 위해 더 희생할 수 있는 상황을 크게 꺼리진 않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윙포워드와 톱 사이에서 토르강과 스위칭 플레이할 때가 가장 위협적이다.

후반기에는 주로 토르강과 자리를 바꾸어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출전하고 있지만, 경기중 전반기의 포지션처럼 스위칭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시즌 35경기 15골 4도움(리그 34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 팀내 득점 순위 1위로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는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을 보냈다.

2.3.2.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2R 마인츠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4R 쾰른전에서는 1골, 6R 호펜하임전에서는 1골 1도움, 7R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의 4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근육 부상으로 9, 10R에는 결장했다.

19R 마인츠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1 역전승을 견인했다.

29R 유니온 베를린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첫 10-10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경고 누적과 외전근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2.3.3. 2020-21 시즌

리그 3R 쾰른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시즌 첫 골을 넣었다.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여 리그 8R는 결장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2R 레알 마드리드 CF전에서 33분 레알 수비 5명을 통과하는 대각 키패스로 마르퀴스 튀랑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58분에도 투란의 멀티골을 도왔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R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무려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R 인터 밀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였으나 팀은 2:3으로 패하며 활약이 빛을 바라게 되었다.

리그 19R 유니온 베를린전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회의 드리블 성공과 9회의 볼 경합 승리를 기록했고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DFB-포칼 16강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결승골로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경기들에서는 부진의 늪에 빠져 침체기를 겪고 있다.

리그 28R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약 70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부활하며 30, 31R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의 16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시즌이었다. 최종 기록 39경기 12골 5도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3.4. 2021-22 시즌

포칼 컵 32강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전에 출전.

리그 1R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 10분 라르스 슈틴들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64분 마르쿠스 튀람과 교체되었다.

리그 2R 바이어 04 레버쿠젠전에 선발 출전해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며 팀이 0:4로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리그 3R 우니온 베를린전에도 선발으로 나왔으며,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되었다. 전반에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71분 키어넌 베네츠와 교체되었다. 경기 종료 후 얀 조머와 함께 최하 평점인 5.9점을 받았다.

리그 5R FC 아우크스부르크전 선발로 출장했고, 50분에 라르스 슈틴들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으나 옵사이드로 취소되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아우크스부르크의 견고한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노리고 있으며,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역시 그를 구매 리스트안에 가지고 있다고 한다.

2.3.5. 2022-23 시즌

시즌 개막을 얼마 안남긴 2022년 8월 5일, 구단과 2025년까지의 기본 계약과 추가로 1년이 연장되는 옵션을 지닌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리그 29경기에 나서 2골 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도움 공동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시즌 유독 득점력이 좋지 않았는데 기존과는 달리 다니엘 파르케의 전술 변화 과정에서 마르퀴스 튀랑과 위치를 맞바꿔 왼쪽 윙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득점 기회가 많이 줄어든 점을 감안하더라도 리그 단 2골에 그쳤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 국적인 플레아는 청소년 국가대표 팀에서는 꾸준히 부름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고 볼 수 있지만, A대표팀의 경우 워낙 공격진 면면이 화려한 프랑스이기에, 월드컵은 커녕 소집 대상으로 잘 분류되지도 않았다. 끽해야 폼이 워낙 좋았던 2017-18 시즌 상비군에 들 수 있을 정도?

2018-19 시즌 글라드바흐로 이적한 이후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권에서 경쟁하는 등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음바페, 뎀벨레, 코망, 라카제트, 그리즈만, 마샬 등에 밀려 이번 생에는 국가대표 데뷔조차 힘들 것 같다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11월 경, 네이션스 리그를 앞두고 차출된 마샬이 부상으로 급작스럽게 빠졌고, 데샹은 대체 자원으로 라카제트를 부른다. 근데 여기서 대체자로 뽑혔고 라카제트의 부상으로 또다시 명단에 결원이 생겼고, 이 자리를 플레아가 차지하고 만다.[3] 또 재밌는 건 마샬, 라카제트, 플레아 모두 리옹 유스 출신이었다.

급하게 비행기를 타고 합류한 플레아는 네이션스 리그에서 후반 늦은시간 교체투입되며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나마 A대표팀 데뷔를 이룬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 뭘 보여주기도 힘들었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큰 영광이었다고 한다.

2019년 10월 유로 2020 예선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진 음바페를 대신해 소집되었으나 경기를 뛰지는 못하였으며 이후로는 한 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선수 본인의 폼은 그 동안 나쁘지 않았지만 워낙 프랑스에 좋은 공격수들이 많았고 2020년대 접어들어 은쿤쿠, 튀랑, 콜로 무아니, 디아비라는 젊은 공격수 유망주들이 대거 포텐이 터졌기 때문.

4. 플레이 스타일

공격수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좌우 윙어는 물론, 중앙에서의 원 톱세컨 톱으로도 출전이 가능하다.

플레아의 가장 큰 장점은 축구 지능이 좋은 선수라는 점이다. 1~2선의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포지션 이해도, 뛰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팀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침투를 시도할 때 필요한 공간 이해도 등 전술적인 이해도에 있어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리그 앙 시절 니스 때부터 두각을 드러냈는데, 빠른 발과 오프 더 볼 움직임을 이용한 박스 침투 후 마무리하는 것을 자주 시도했다. 이러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전 소속팀에서 윙어로 뛰다가 니스에서 중앙 공격수로 빛을 보았다.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후에도 빠른 발을 이용한 침투 후 마무리를 통한 득점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서 박스 안에서 버텨주는 플레이와 도움을 쌓는 능력도 좋아졌다. 특히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는 파이널 패스를 통한 어시스트 능력이 뛰어나다.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19/20시즌에는 좌측과 중앙에서 마르퀴스 튀랑과 스위칭을 자주 시도했는데 공격을 풀어갔다. 특히 이 시즌에는 득점보다는 튀랑의 득점을 보조하는 도움과 연계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피지컬을 이용해 공을 가지고 버텨주는 동안, 올라오는 2선과 미드필더 자원에게 공을 건네주는 포스트플레이를 자주 시도한다. 유망주 시절에는 피지컬이 약했지만, 니스 시절부터 벌크업에 성공해 힘을 바탕으로 버텨주는 플레이가 좋아졌다.

단점으로는 투박한 볼 터치. 볼 터치가 상당히 투박한 편인데, 이 때문에 솔로 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전개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특히 윙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음에도 부족한 테크닉으로 인해 떨어지는 돌파력 때문에 중앙 공격수로 옮기게 되었다. 이 때문에 플레아는 다른 선수들이 폼이 감소하면, 본인의 폼 또한 감소하는 등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플레아는 자신의 투박한 볼 터치를 역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공 상황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져버리고 이 때문에 플레아에게 세밀한 플레이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5. 여담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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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24-25 시즌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조건[1] 비고
1 파일:스위스 국기.svg GK 요나스 오믈린 Jonas Omlin 1994.01.10 189cm, 80kg 주장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파비오 키아로디아 Fabio Chiarodia 2005.06.05 186cm, 78kg
3 파일:일본 국기.svg DF 이타쿠라 코 Ko Itakura 1997.01.27 186cm, 75kg
5 파일:독일 국기.svg DF 마르빈 프리드리히 Marvin Friedrich 1995.12.13 190cm, 80kg
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MF 케빈 슈퇴거 Kevin Stöger 1993.08.27 175cm, 70kg
8 파일:독일 국기.svg MF 율리안 바이글 Julian Weigl 1995.09.08 186cm, 75kg 부주장
9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프랑크 오노라 Franck Honorat 1996.08.11 180cm, 69kg
10 파일:독일 국기.svg MF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Florian Neuhaus 1997.03.16 185cm, 74kg
11 파일:독일 국기.svg FW 팀 클라인딘스트 Tim Kleindienst 1995.08.31 194cm, 83kg
13 파일:일본 국기.svg FW 후쿠다 시오 Shio Fukuda 2004.04.08 178cm, 70kg
14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알라산 플레아 Alassane Pléa 1993.03.10 181cm, 79kg
16 파일:독일 국기.svg MF 필리프 잔더 Phillipp Sander 1998.02.21 185cm, 80kg
18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DF 슈테판 라이너 Stefan Lainer 1992.08.27 175cm, 73kg
19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네이선 은구무 Nathan Ngoumou 2000.03.14 182cm, 70kg
20 파일:독일 국기.svg DF 루카 네츠 Luca Netz 2003.05.15 180cm, 73kg
21 파일:독일 국기.svg GK 토비아스 지펠 Tobias Sippel 1988.03.22 183cm, 80kg
2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DF 슈테판 라이너 Stefan Lainer 1992.08.27 175cm, 73kg
25 파일:독일 국기.svg MF 로빈 하크 Robin Hack 1998.08.27 176cm, 68kg
26 파일:독일 국기.svg FW 루카스 울리히 Lukas Ullrich 2004.03.16 180cm, kg
27 파일:독일 국기.svg MF 로코 라이츠 Rocco Reitz 2002.05.29
28 파일:독일 국기.svg MF 그란트레온 라노스 Grant-Leon Ranos 2003.07.20
29 파일:미국 국기.svg DF 조 스캘리 Joe Scally 2002.12.31 184cm, 80kg
30 파일:스위스 국기.svg DF 니코 엘베디 Nico Elvedi 1996.09.30 189cm, 81kg
31 파일:체코 국기.svg FW 토마시 츠반차라 Tomas Cvancara 2000.08.13 190cm, 82kg
33 파일:독일 국기.svg GK 모리츠 니콜라스 Moritz Nicolas 2001.08.26 187cm
38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FW 이반드로 보르게스 산체스 Yvandro Borges Sanches 2004.05.24 175cm, 67kg
41 파일:독일 국기.svg GK 얀 올쇼프스키 Jan Olschowsky 2001.11.18 182cm, 79kg
45 파일:독일 국기.svg DF 지몬 발데 Simon Walde 2005.01.14 184cm, 69kg
<colbgcolor=#000000> 구단 정보
# 파일:덴마크 국기.svg MF 오스카 프라울로 Oscar Fraulo 2003.12.06 180cm, 70kg
# 파일:독일 국기.svg GK 막시밀리안 브륄 Maximilian Brüll 2001.08.26 187cm
# 파일:독일 국기.svg GK 플로리안 디머 Florian Dimmer 2005.01.15 190cm, 80kg
회장: 롤프 쾨니히스 / 감독: 헤라르도 세오아네 / 홈 구장: 보루시아 파크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14일

[1] 전부 공홈을 기준으로 함.


}}}}}}}}} ||


[1] 물론 5R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로 홈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2] 이 중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건 세르쥬 그나브리와 슈테판 바움가트뿐.[3] 분데스리가를 동시에 고공폭격 중인 세바스티앵 알레 눈물(...).